반응형

작년 2019년에 옛뱀 마귀의 형상까지 등장했던 국내 가요 연말 시상식!

그토록 찬란하고 거대한 무대의 향연은 참 스펙타클하지만, 대상에 대한 경배로 이어진다는것이 심각하다.

[C.S-438] 얼어죽을 선한 영향력 2번이면 두 뿔 악마 찬미와 옛뱀 마귀의 성전으로 둔갑할 기세인, 2019 MMA & MAMA 시상식! (+홍콩 오른눈의 전시안 시위대들) (수정)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b_biofywh4XzMSlF4AaABCQ



사실 MAMA란 단어조합 자체가, 일각에선 사탄을 뜻하는 은어로 표현되기도 하며, 그렇게 좋지 못한 단어이다.

[C.S-628]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MAMA)가 뜻하는 것은 무엇인가? 피라미드와 소용돌이 6자와 음모론적 고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zOe7_MQtaRrXgMfV4AaABCQ


이 마마란 글자에 대해서도 피라미드 텐트등과 함께 근래 다루기도 했던 것이다!




필자는 작년 12월초, 올해의 케이팝 트렌드가 이렇게 변할지도 모른다고 예측했지만..

[C.S-435] 선견지명의 예측, 2020년 연말 시상식의 화려한.. 세계적 선한 영향력 - 케이팝(K-POP)의 트렌드를 미리 분석한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Q84wQCEilotIY-5F4AaABCQ


근래 가요제를 보면 정말 그러한 것이다.



올해 2020 시상식은 코로나 영향으로 무관중속에서 수많은 넵접속 유저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꿀꿀한 단절속의 하나로 되는 연결??


파웰 꾸친스키의 풍자 그림이 다시 떠오른다.



순록박제에 대해서 참 많이 다뤘지만!

[C.S-177] 국산 드라마속에 문득 나타난 순록 박제상!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cScuFDaeUAcnksY54AaABCQ


[C.S-425] 왜 Get Out 영화인가? 일루미나티 음모론에서 유명인사들의 인격교체는 현실인가?? or 시그널의 두 뿔??? (수정)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lPTp_viTcth5wClN4AaABCQ


1부의 시작장면부터 사탄주의를 상징하는 박제된 순록이 거대하게 비춰진다.


거대한 연말가요 시상식, 영상의 첫장면에 두 뿔 순록이 나온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겠는가!!!

곧 가요제란 이벤트를 통해서 그들이 기리고자하며, 헌정하고자 하는 대상인 것이다! 


"오 두 뿔이 찬란한 위대하신 미스터 사탄! 당신에게 이 거액의 자금 퍼포먼스를 준비한, 피리부는 수많은 우상들이 모여 준비한, 가요 제식행사를 바칩니다."


초반부터 두 뿔의 순록 만세!를 상징하는 장면들이 나온다는것은, 뭔가 좀 그런 느낌이 아닌가??

아니나 다를까 나오는 노래들이 흔한 사랑 노래는 없고, 한결같이 뭔가 새로운 시대가 오니, 달려나가자는둥.. 그분이 오고 계신다는 둥... 그런 것이다. 

(하필이면 아이돌 그룹들이 중요시여기는 컨셉, 세계관들이 때마침 다들 그러해서일수도 있겠지만..!)



진행자가 나올때 계단은 흑백체스무늬.. 책에 꽂힌 글자등은 노래제목이기도 하겠지만, 

"I am what I am" "Paradise, Lost"등 종교적이고 의미심장하다. 


진행자 송중기등의 눈이 한눈이 강조되며 전시안을 자주 연출한다. 



뜬금없이 세계풍경엔 프리메이슨이 만든 에펠탑이나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프리메이슨 본부근처인 런던탑, 적그리스도가 디아블로란 지명이 인근 있는 황금의 문을 뜻하는 다리 붕괴를 예고하기도 했던 캘리포니아의 골덴 게이트 브릿지, 뜬금없이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벽화등이 나오는 것이다!

하필 세계적인것은 좋은데.. 워낙 상징들이 친호루스쪽에 가깝다!





검고 흰 달을 통해서, 일식? or 흑암의 권세를 표현하며, 용=드래곤=사탄의 거대한 도포아래 한 가수가 피라미드를 연출한다.




양쪽에 뱀이 거대하게 수놓아진 깃발에 거대한 인형들은 마치 사탄의 삼위일체를 나타나는듯하다.

멤버들이 피라미드 대열을 이루기도 하며, 흑암과 일식.. 어둠의 권세의 강림을 뜻하는 검은 해가 뜨는 장면등이 나타나기도 하며.. (요한계시록에서 검은 해는 환난중 풍경에 등장한다.)

붉은 로브를 걸친 코스프레 사제들속 왕좌의 게임 왕좌같은 곳에 하얀 옷을 입은 멤버가 등장한다.



검은 해등은 베르세르크에선 괴물들의 신적존재, 깊은 어둠의 존재들인 고드핸드들이 차원넘어 강림이 가능할 때이다. 고드핸드들은 이 세상에 머무르지 않고, 인간중에서 전락한 자들.. 몬스터가 된 어둠의 괴물 사도들을 통해서 세상을 지배하지만.. 아주 가끔씩 특별히 나타나는 것이다. 



현상계가 겹쳐지는 때, 그것을 식이 발생한다라고 표현을 한다.

(여담으로, 미래일기 작가의 후속작 애니 빅오더등에서도 식을 통해, 거대한 신의 손이 출현하는 장면등이 그려지기도 하지만, 이 애니도 전시안과 헤르메스 일색이었던 것이다!)



베르세르크에서도 베헤리트나 완벽한 세계의 알등, 요새 퍼포먼스 공연중에 알등을 가지고 부화되는 소재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데미안에 기초한 적그리스도 강림의 사상을 표현한다. 


필자가 괄호를 통해서 풀어본 주석은 아래와 같다!

이 표현은 {데미안}소설 전체에서 가장 핵심을 이루는 것으로,  

그것은 '알 껍질을 깨고 나와 아브락사스 神에게로 날아가는 새'이다.

 

새(=불사조, 적그리스도)는 알(=구세계)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New World Order, 신세계의 건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Abrxas이다.


이 알에 대해서는 경고한바 있다!




베르세르크 자체가 주인공 애꾸인 가츠나, 한눈 매의 가면을 쓴 페무토 그리피스나 전시안적 장면이 매우 자주 등장하기도 함을 유의하자!




만화책속에선 자신의 탐욕에 의해서 인간성을 버리고, 괴물이 된 존재들을 사도라 칭하지만,

흉측한 괴물이 되었지만, 그들 스스로는 나약한 인간을 버리고 초월적 존재들이 되었다고 좋아하는 것이다.

이런 스토리는 어느정도 진실성을 전한다. 


현실에선 흑암에 지배당하는 일루미나티에 조종당하는 인사들이, 바로 사도에 해당될 것이다.

그들은 습관처럼 전시안이란 고드핸드와 같은 대상에 이끌리고 추종하고 경배한다.

스스로 신과같이 초월자가 되었다는 기분에 곧잘 젖고, 강력한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조종당해 매우 엉뚱한 실수나 행동을 보일때도 있다.


만화책속 사도들과 비유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이다. 


 

아무튼 요새 가요시상식들을 보면, 무슨 SF 판타지 만화인, 베르세르크적 풍경을 뜬금없이 연출하기 바쁜 것이다. 


우리나라의 어떤 정통과도 상관없고, 일반적 시민들의 정서와 참 무관하고 뜬금포없는 무대의 연출들..

그러나 선한쪽이라기보다는 마치 고드핸드를 영접하길 바라는 쪽의 메시지들이 넘쳐나고, 그쪽을 경배하는 쪽으로 가사나 장면, 무대등이 표현되는 것이다!

젊음들은 단지 우상(=Idol)들이 벌이는 화려한 퍼포먼스에 열광할뿐, 이러한 뜬금포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

요즘의 아이돌 문화는 기실 거대 팬덤으로 하나의 컬트, 종교적 헌신에 가까우며, 말그대로 아이돌을 숭배하는 우상숭배의 시대인 것이다!



상징성으로 볼때 그가 왕관을 집어드는 것은, 루시퍼의 승리를 기원하는듯하다. 

검은 옷에 검은깃발등이 나부끼고..

무대뒤엔 거대하게 흉흉한 붉은 눈이 도사리고 있어, 마치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의 눈을 연상시킨다.



작년엔 그리스풍이더만, 올해는 검은 옷을 입은 로마병정들이 등장하고..

가요시상식을 보면서, 더 이상 사랑노래 가사가 없고, 한결같이 거의 모든 곡들이 뭔가 새로운 왕을 기리는 듯하거나,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찬미하는 듯한.. 현란하고, 퍼포먼스가 정신이 없고 연출들을 보면서..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은 선을 확실히 그은 대중가요를 보는 것이다. 


이 풍경은 거대한 아이돌이란 무희들을 내세워 거대한 종교 제식행사의 퍼포먼스에 가깝고, 대중이 좋아할 만한 노래라기보다는, 군악대를 통해서 사기를 볻돋우듯이, 그들의 왕을 기리는 선전에 가깝다. 



노래 제목들이 한결같이 천국과 지옥이니, Beastmode(짐승모드)이니 좀비니, 끝의 시작등 종말적 제목등등..

인것도 그렇지만, "I AM What I AM"이란 제목의 노래가 나오고, 하필이면 사탄을 상징하는 거대한 전시안이 연출되는 것도 의미깊다. 

원래 이것은 성경에서 신이 스스로를 선언하는 구절로써, 전시안과 함께 연출된다면.. 사탄이 곧 신이다라는 메시지로 개변되는 것이다. 


흑암의 태양위로 코로나란 외국 단어가 보이지만, 하필 Open the gate of hell=지옥문을 열어라!는 구절과 함께 나타난다.. 


코로나가 사실이던, 거짓이던간에..이런 퍼포먼스는 여론의 눈치를 보지 않고, 참 달리는 듯하다. 

언론은 이런 것에 대해 좀처럼 비판하지 않는다. 


과거 트와이스의 백매스킹이 너무 심각함을 소개한바 있지만! 




이번 무대에선 그 트와이스가 공연중 매우 자주 666핸드싸인을 하며, 전시안을 연출하는데..?

하필이면 성경적으로 볼때 짐승의 권세에 대항해 이긴자들이 서있는 유리바다를 형상화한 무대위에 있다. 

거꾸로 짐승의 충성싸인을 하고, 전시안에 경배하는 자신들이 이긴자들이 되어 유리바다에 서게 될 것이다라는 메시지가 은유되고 있는 것이다!



기타 수많은 가수들이 손바닥과 제스처등으로 전시안을 연출하는 것은 일일히 캡처하기도 어려울 정도!

올해의 가요시상식은 일루미나티 카드게임의 표지장면이나 내용처럼, 오로지 설계자들에 의해 프로그래밍된 수많은 아이돌들이 나와 꼭두각시인형처럼 춤을 추며, 마치 샤먼들의 종교의식을 보듯.. 전시안에 대해 경배하는 것으로 장장 6시간이 흘러간 것이다! 



우리나라 걸그룹, 보이그룹 아이돌 중에서 가장 많은 팬덤을 지닌 곳은 각각 어디인가?

모두 지난 칼럼이나 영상등에서 소개한바 있지만, 

블랙핑크와 BTS이다. 이들은 나머지 그룹들에 비해서 압도적일 정도로 독보적으로 큰 팬덤을 향상하고 있다. 


BTS의 소통채널인 방탄 티비는 소속사며 오피셜 뮤비등을 소개하는 빅히트 엔테터인먼트, (지금은 레이블로 바뀜)의 구독자와 상동하며, 블랙핑크의 경우는 압도적으로 소속사인 YG 보다도 많다. 소통과 안부의 채널만이 아니라, 아예 블랙핑크란 팀을 독립된 브랜드화하여 오피셜 신곡 뮤비등도 나온다는게 차이점으로 우리나라 인구수에 가까운 구독자수를 가지고있고, 이 두 그룹의 구독자수만 합쳐도 1억이 된다.  

공통점은 무엇인가? 사실 예술적 자질이나 외모등등 모두 뛰어난 부분이 있지만, 

무엇보다 검은 날개 천사가 제대로 등장하며 경배하는 뮤비를 찍었다는 것이다. 

방탄의 경우엔 검은날개 천사와 키스하는 장면등이 담긴 피땀눈물, 영혼을 판다는 가사가 담긴 뮤비에서 그러했고, 최근 블랙핑크는 추락하여 무저갱깊이 떨어진 검은 날개 천사를 두둔하는 뮤비가 역시 히트를 친 것이다.


블랙핑크의 How do you like that 뮤비는 5개월전 남아, 6억 9천뷰를 돌파하고 있고, 

방탄소년단의 피땀눈물은 4년전 나와, 6억 7천뷰를 돌파하고 있다. 


추정컨데 어떤 다른 그룹이 그에 준할 만큼 성공하고 싶다면? 1,2등 그룹들처럼 다시 한번 제대로 검은 날개 천사를 정통적으로 기리고 경배하는 뮤직비디오를 찍으면 될 듯싶고, 어떤 기름부음이 있어 만사형통으로 큰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을 대가로 바쳐야 하는지는.. 감당하기 어렵다!)


블핑의 제니의 솔로곡인 솔로가 2년전 나와, 5억 8천뷰를 넘었고(국내 아이돌 솔로 뮤직비디오중 역대 최다조회수!),

방탄의 지민의 솔로곡인 세렌디피티가 3년전 나와, 1억 4천뷰를 넘기고 있다. 


아마 국내등에서 언급되는 체감적 팬덤이나 (남자그룹에 대해 소녀팬들이 더욱 열광하는 부분도 크겠지만은..) 재양산되는 콘텐츠의 수는 방탄이 앞서는 편이나, 블핑같은 경우 영상단위대비로 구독자의 수나, 참 뜸하게 노래한두곡이 올라오지만 조회수가 의외로 억을 넘기는 것은 기본인 등.. 조용한듯하나 세계적 영향력은 큰 편이다.  



하지만 그 큰 영향력과 하필 우연적(?)으로 추구되는 세계관적 컨셉들이.. 왠일인지도 참~ 검은 날개의 천사, 타락천사 루시퍼를 향해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음악들은 뭔가 점점 음파음파해지고, 뚬바라 뚬바라 뚬디리리해지고, 드루이드적 느낌의 원색적 리듬과 강렬한 비트등으로 변해가고 있다. 



필자의 예측은 의외로 잘 들어맞고는 했지만, (정말로 홀로그램으로 악마들이 등장하는 지경까지..)



요즘도 그렇지만, 앞으로 더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거대한 귀신들과 악령들의 영에 휘말려, 

더욱 불안증세와 공황장애등을 겪는 일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필자는 분명히 예측을 해본다!



년엔 얼마나 더욱 심해질지 짐작할수가 없다! 보면서 느끼는 것은 세상이 다시금 끝물에 와있다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내부 폭로자 닥터 리처드 데이 박사의 예고와 마귀할멈 앨리스 배일리의 강령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필요가 있다.

문화중에서도, 사람들을 타락시킬수 있는 뛰어난 영향력으로써, 특히 음악에 대해서 강조했던 것이다!



사실 이러한 세태나 풍경변화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악의 권세들이 세상에서 점점 힘을 잠식하고 있고,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대중들이 열과 성의를 다해서 온 마음으로 눈과 귀를 닫기로 하지 않는 이상, 이제는 대놓고 커밍아웃이라 할 정도로 심각하게 문화전반을 잠식하고 있고, 쉽게 알아차릴수 있을 정도의 강도에 이르렀으며, 

퍼포먼스만 놓고보면 세상이 곧 마계화될듯한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이나 세상기조들은 더욱 강화되면 되었지, 약해지기는 어려울 것이다. 

사실 그것은 암담한 전망이기도 하다!




방송이 한참 지났는데도, 애써 눈과 귀를 가리지 않는다면 보일수 밖에 없는 이런 큰 세태변화들을... 왜 이런 이야기를 언급하는 사람들이 없는지는 모르겠다. 

이것은 영적싸움의 실태로 보자면, 상대편 농구선수들이 열골을 넣을때, 한골도 제대로 방어하지를 못하고 있다는 측면을 보여주고 있기에 안타까운 것이다. 


세상이 이대로 도매급으로 넘어가는 꼴을 볼수는 없어, 필자는 말할 뿐이다! 



방문자 여러분들은, 이 시대속에서 지금은 느긋할때가 아니라, 매우 주의하고 경계하며 살아가야 할 때임을 항상 자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선택할 이슈의 문제라기 보다는, 이미 자신들이 많은 부분에서 속해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 선결이다! 그걸 깨달아야 세상과 마냥 타협해가며 살 생각들을 고칠 의중이 생길 것이고, 그런 부분이 달라지지 않고, 현실적 삶의 선택과 자세들이 달라지지 않고서는 사실상 일신의 혁신이나 회개를 논할수가 없다.


지금 세상에선 매우 큰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문화에서도 영적 아마겟돈은 이미 시작된지 한참인 것이다!

단순히 지식적으로 이런 것들 알기만 한채 무능하고 무력한채 남아있는것은 별 의미가 없다, 이런 일들을 경고해주는 사람들이 여전히 압도적으로 부족하다... 




글을 마친다. [2020.12m.16d, 오전 11시 35분경, Charlie]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