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05] 21세기 갈음된 신박한 뉴월드 십계명, 너희는 분칠하고 꾸미며 화장하는 남자가 될지며, 그렇게 자녀들을 키울지며 동성애를 찬미하라 (Feat. 사탄), 세태 고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0. 12. 15. 14:01예전의 스타들은 참 일반인과는 타고난 생김새가 달라서 스타로 떠오르고 했지만,
요새의 신인 연예인들은, 그 예전 사람들처럼 자기만의 개성이 확실한채 정말로 잘생겼다기 보다는?
워낙 성형이 발달하고, 안하고 하고의 차이가 극적인 시대가 되었지만..
양악과 입꼬리 수술등을 통해서 사람들이 환골탈태를 할지경이니,
예전만큼 그렇게 잘생긴 스타가 보이지는 않는다.
그냥 성형을 잘해서 잘생겨졌구나 하는 외양들은 무척이나 많이 보인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물론, 얼굴이 나와 브리핑을 하는 류의 유튜브 채널들을 보면 대부분 성형을 통해서 달라진 외모를 보여준다.
물론 여자들에겐 굉장히 큰 외적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는것이 성형이다.
안젤라 베이비처럼 한때는 망둥이 쏘가리같은 모습에서 절세미녀로 탈바꿈하는 현대 의학의 기적이 발생하기도 하는 것! 그녀는 신성한 닥터를 만나 기름부음을 받았기에, 로또 1등 보다도 더 큰 선물을 받았다.
사실 여자들 입장에선 성형의 욕구가 어떨때 크게 들 것이다.
원래는 자신보다 훨씬 못하고 후달린다고 생각했던 주변 친구가 성형이후 갑자기 주가가 고공행진, 남자들의 대쉬를 받고, 탑스타가 된다고 한다면.. 아무리 치트 플레이라고 해도, 남들 다하는데 나만 안하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
하지만 이제는여성에게는 미의 요소를 강화시켜주는 이러한 양악이나 입꼬리 등의 성형이 남자들도 성형에서 흔한 코스가 되면서, 외적으로는 개선되나 자꾸 남성성을 잃고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변호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우려할만한 일이다.
요즘 남자들 화장을 보게 되면 놀라게 된다.
아이돌 남자가수들이 어느정도 연극적으로 인물적 강조를 위해 화장을 하거나, 좀 더 잘생겨보이기 위해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야, 기본적 카메라앞에선 방송화장이 필요한만큼 연예인이 화장을 안하고 나오기도 어렵겠지만, 이제는 색조립스틱까지 바르며.. 단순히 남자들이 잘생겨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뻐보이기 위해서 화장을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왜 구찌나 샤넬같은 기업들은 저런 어젠다를 리드할까?
그들이 사업성공 이면에는 치뤄야 할 대가나 혹은 의무가 있을 것인데, 그것이 바로 주식회사 사탄의 빛을 받은 기업들이 앞장서서 대중들을 타락시키는 일이라고 볼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저런 색조화장은 기존에 여자의 화장법과 남자의 화장법이 별로 다를게 없는 유행에 이른 시대가 되었다.
일부 보이그룹들은 동성애적 코드가 진한 세라복등입는 것은 우려스럽다.
지나치게 탈 남성적이고, 중성적이거나 여성적인 느낌들이 강해지는 것인데 젊은 세대들을 우상이라고 생각하고 마냥 쫒을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그토록 경고한 적그리스도의 상징인 스마일이나 유니콘등이 어김없이 보인다.
스마일은 정말 뜬금없이 요즘 연예문화속에서 자주 등장한다.
필자가 근래에 뮤직비디오를 찾아보니, 그래도 베트남같은 외국은 아직도 남자 여자가 합을 맞춰 사랑노래를 부르는 경우가 꽤 많은데,
며칠전 음악가요제를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남자들은 남자끼리, 여자들은 여자끼리 구분되어 나오며, 사랑 노래는 거의 없고, 온통 "새로운 세상이 곧 온다, 또한 그분께서 곧 오신다! 두 팔벌려 찬미하라!" 이런 류의 가사들만 넘치는 것을 보고, 확실히 끝물이구나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한류 음악이 제일 앞서가는 게 아니라, 작금엔 한류 음악이 세계를 타락으로 이끌고 있는듯한 풍경이 안타깝다.
사실 길을 걷다 외국인들을 마주치면, 외국인들에게 미안해할 일이다!
기존부터 스마일로고를 쓰던 필자의 채널은 뭐 죄란 말인가!!
블랙미러 전시안과 새로운 일루미나티 대중문화! 떠오르는 노란 스마일(Yellow Smile)과 하트(Heart) 곰돌이 인형, 피라미드에 대한 경고 [CRAMV(D.U.)-142]
이러한 풍토는 고대 그리스의 성인 남성과 소년들의 동성애가 유행하던 문화나, 일본의 중도문화를 떠올리게 된다. 바실리스크 애니속에서 등장하는 란마루의 모습.. 그 옛날 남색문화가 발달했던 일본의 미동들은 머리나 화장을 여자처럼 하고 꾸미기를 즐겨, 그 모습이나 교태가 일반 여자 기생못지않았다는 기록도 남아있는 것이다.
애니메이션 속에서 여장남자나, 오토코노토같은 캐릭터들이 자주 등장하고 인기를 얻는 것은 단순한 우연만은 아닐 것이다.
이제는 구글을 치면 남자들이 화장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너무나 쉽게 찾아볼수 있다.
그 와중에서 부각되는 것은 남성적 건강함이나 와일드함이 아니라,
성적 어필에 관한 부분들이다.
가장 먼저 전국민 코로나 백신 강제 집행가능성이 논의된 영국같은 나라에서 남자중학생들이 치마교복을 입는 것도 세상 세태를 짐작하게 된다. 패션에는 자꾸 남자들이 치마를 입고 등장한다.
이런 풍토속에서 결국 남자가 치장하고 꾸미고 화장하는 경향성이 늘어날수록 동성애적 기류도 증가한다.
차별금지운동과 성소수 인권이 주장되는 가운데 유튜브엔 레즈비언과 게이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이 꽤 큰 조회수와 지지를 받기도 하는 것이다.
사실 10~20년전에는 생각키도 어려웠던 풍토였다.
이성애자들은 그렇게 연애콘텐츠를 찍는 경우도 드물지만, 희귀성이 곧 소재성이 되는 탓일게다.
대중들은 이러한 국내의 현실에서 10대와 20대 사이, 과거보다 동성애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에이즈 또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애써 외면하려 한다.
왜 질병관리청 같은 곳은 코로나 19는 그렇게나 통제하려 하면서도?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매우 온건한 태도를 취하는 것일까?
닥터 리처드 데이 박사가 1969년 폭로했듯이, 일루미나티 어젠다를 통해서 동성애가 장려되고, 일부는 성병등에 걸려서 자연도태되고, 인구감축이 되는 시나리오들이 잘만 달성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구질서를 파괴하고 인류를 감축하기 위한 어젠다는, 당장에 사람들이 쾌락과 즐거움을 쫒는 것을 긍정적으로 선호하고 싶은 마음을 파고들어 대중스스로가 환호하며 받아들이게 된다.
타이슨이 때리는 곳이 곧 급소란 도시전설을 남긴,
마이크 타이슨은 한때 이런 명언을 남겼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필자는 이 말을 현시대에 리메이크 해보고 싶다.
"누구나 그럴싸한 주장을 갖고 있다. 지옥에 입장하기 전까지는..."
요즘은 일부 교회도 동성애를 옹호하고, 성경에 버젓히 기록된 계율등을 그럴싸한 논리로 주장을 하는데.
그들이 표면적으로 어떻게 말하든, 참으로는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믿지 못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렇게 계율적으로 볼때 신의 계명을 어기고 지옥에 갈 말들을 나서서 한단 말인가?
21세기의 세상은 표면적으로는 매우 풍요로워 보이지만, 인간은 고립된 섬처럼 누군가 주도하는 언택트 운동속에서 고립되고, 뭉치는 힘을 잃어가고 있고, 영적으로 세상을 본다면 오늘날의 기류는 난잡하고 타락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남자가 화장을 하고 분칠을 하고, 마스카라를 하고 립스틱을 바르고 치마를 입는 세상에서..
동성애는 무관한듯하지만, 결국 늘어날 것이며, 에이즈 환자도 늘어날 것이고, 이러한 문화속에서 자연스럽게 출생율은 더 적어지고 소프트킬로 인구감축 어젠다는 달성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주변과 외부에 매도당하기 싫고, 체면치레를 하고 싶어서 이런 문제들이 걱정해야 할 일인줄을 알면서도 타협하고 침묵한다.
사람의 외양은 점점 화려해지는데, 사람의 순수한 본성과 영성은 점점 탁해지는 세상이다.
저 소돔과 고모라가 그러했듯이..!
필자가 말하는 것은 동성애에 대한 혐오는 아니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동성애자를 만난다면 그의 선택과 삶에 대해 왈가왈부하거나 혐오하거나 저주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당신이 동성애자니 이성애자이니 구별하면서, 삶을 제대로 살고 있고, 제대로 못살고 있고를 따지거나 논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례한 일이다.
단지 거시적 스케일에서 이런 기류들이 세계단위에서 진행될때, 개개인들의 소망이 어떠하든!!
그것은 인류의 멸망과 타락을 기원하고, 지옥불로 이끌려는 악의에 가득찬 존재의 계획에 의해서 진행된다는 것이 우려스러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