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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잉여자금이 있는데.. 수년or수십년 모은 종자돈.. 

머리에 기름발라 올백이 기본인 정장슈트 차림의 요행의 천재들처럼, 카지노가서 트럼프 카드와 슬롯머신에 대한 예측으로..

단 하룻밤에 돈을 불릴요량이 아니라면? 

(그러나 권하건데.. 여러분들은 주윤발처럼 잘생기지 않았다. 화려한 조명의 비처럼 춤을 잘 추지도 않는다..

도성의 주성치처럼 혼자 슬로우모션의 대가도 아니다. 

즉..?? 카지노가서 잃고 올 확률히 압도적으로 크다! -방문자 왈, => 상관있는 이야기???)



또한 주식투자는 리스크가 너무 크고, 부동산도 골치가 아픈데.. 요새 금리가 너무 낮은 예적금도 내키지 않는다면 주식이긴 하나, 특별한 메리트를 가진 맥쿼리인프라를 추천해볼만하다!


기억하라! 이런 종목 자체를 거의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지만, 맥심커피믹스가 아니라, 맥쿼리인프라이다!




도로나 항만, 철도등 주요 기간산업에만 투자해서 큰 수익성보다는 확실히 작아도 이윤을 낼수 있는 곳에만 자금을 투자해서 투자이익을 내는 곳으로, 운용방식을 하는 회사라기보다는 자금운용기관에 가깝다. 



근래들어 배당율이 더 좋아지면서, 10850원 1주당 600원이상의 연간 배당을 챙길수 있고, 

(즉 적금으로 치면 5%이상의 이자!)


주가 자체의 상승도 긴 우상향이니 이로인한 시세차익도 얻을수 있다. 


단지 좀 매우 느리다. 


주가가 참 튀지는 않는다.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로 증시가 바닥을 찍던 저점기준으로 11년간 주가가 3배가량 올라있지만, 

이것은 매년 10%정도씩 주가상승이 복리로 한 것과 같다고 할수 있다. 


만약 이당시부터 가지고 있었다면은 연간 배당은 물론, 주가자체로도 연간 10%씩은 수익을 보는 셈이다.



또한 적금과 달리, 급전이 필요할때 언제든 주식을 일부팔거나 전량팔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년이나 그 이상 묶여놓는것과 달리, 연마다 배당기산일 기준으로 주주명부 파악시 하루전날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배당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단.. 배당직전에 항상 주가는 단기로 높고.. 배당락이 발생해 어느정도 까이므로 그 점은 감수해야 하나.. 

그럼에도 적금을 해약하는 것보단, 주가의 우상향 기대와 배당..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다는 측면에서 괜찮을수 있다. 



물론 단기수익이 급급한 필자같은 경우는 투자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노후준비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굴리며, 살고 싶은 이들은 괜찮은 것이다. 


10억 정도의 자산이 있어 묻어놓는다면 연간 배당만 6천만원 이상! 샐러리맨 평균 연봉을 상회한다!

10억 정도의 자산으로 건물을 지어, 월세를 받아도 사실은 얻기 힘든 수익이고,

전세 자금을 놓는다고 해도 전세는 온전히 내돈이 아니고, 결국은 그돈을 적금이든 뭐든 통해서 이자수익을 내야하므로.. 매한가지!! 


혹은 부동산도 잘못투자하면 요새는 거품논란이라 어려운 형국... 

매력적 방편이 될수 있는 것이다. 



여의도 아파트 32평.. 10억짜리 있다면 팔아서, 공기좋은 시골에 전원주택 집살고, 남는 돈중 한 5억만 맥쿼리 융자 꽂아놓으면..

연간 7천만원씩 배당이 생기면.. 그게 참 무시못할 노후대책인 것이다. 


(10년전인가? 아프리카 여행하다가, 그렇게 여의도 아파트 28평인가 당시에도 9억 팔아서, 짐바브웨에서 천평 대지에 2층 전원주택에 하인만 수십명 부리며, 딸을 수영장과 승마수업이 있는 그 나라의 엘리트 사립초등학교에 보내며 잘사는 한인의 경우도 보았지만..!)  



주가가 참 튀지는 않는다고 말했지만, 정말 그러하다.. 

단기 시세차익을 보길 원하는 개미투자자 성향에선 그야말로 울화통이 터지고 우울증이 생길 지경!


어떤 로직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최상위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대량매물들이 쌓여있어서..

안정적인 것이다.


적금에 비해서 또 다른 한가지의 큰 메리트라면.. 적금엔 융자등의 기능이 없으나 맥쿼리는 주식이라 가능하단 것이다. 


미수 증거금은 30%나 별 실익이 없고, 별도의 대출이나 서비스를 받지 않고도, 

기본적으로 HTS에서 장기로 신용 융자 45%정도가 지원되어..6개월 만기 정도인가..그럴때만 다시 팔고 재적용하여...

연간 4억 5천으로 10억을 굴린것과 같은 레버리지 투자를 할수있다. 



이경우 4억 5천의 자금투자로 연간 6천만원의 배당수익을 받을수 있으니..또한 주가가 약간이라도 상승하면 또 그만큼 이득이 있으니.. 주가상승도 배당도 곱배기 이상, 따블 이상을 기대할수 있기에 매력적이긴 한 것이다.

주가가 만약 좀 떨어진다면.. 그래도 6%이상 연간 배당은 매력적이기에.. 사실상 주가가 -6%이상 연간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좋은 점이다. 

단기 급등의 메리트는 거의 없다고 볼수 있지만, 쏠쏠하게 배당을 타먹으면서 그 배당이 위험요소의 회피가 되고, 느지막히 장투를 할수 있는 심리적 여유를 제공한다. 


연간 배당은 상반기, 하반기 나눠지며.. 배당율은 근래 더욱 좋아지는 추세이다!





물론 반대매매의 위험성이 있으나, 이 종목 특성이 변동이 지긋히 없고 장기적 우상향 기대를 할수 있기 때문에 좋은 부분이다. 


그러나 주변에 어르신이나 돈만쌓아놓고 재테크 꺼리를 찾는 이가 있다면 안정적 수익처를 찾는 것은 중요한 일일 것이다. 

노가다판에 많은 어르신들이 요즘은 막노동꾼이 아니라, 유식한 엘리트였던 사람들이 많다. 


가게도 잘되고 수십억의 자산이 있다가, 경마나 도박등에 빠져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국회의원 보좌관도 있고, 중소기업 사장출신도 있고, 현장소장 출신이 은퇴후 심심해서 나오기도 하고, 

중령제대한 군인이 월 300가까이 연금도 나오지만, 골프치며 품위유지를 위해서 몸을 쓰지 않으면 병이나는 스타일이라 나오는 경우도 있고, 건물주로 먹고살만큼 되나, 마누라 바가지 긁는거 보기 싫어서 재미와 건강과 운동을 생각해서 나오는 사람도 있다. 


걔중에서도 명퇴후,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남자들의 흔한 모험심리라고 해야하나?

뭘해도 사장님 소리들어보겠다며, 몇억 자산을 대출까지 영끌해서 무리하게 사업이나 큰 가게냈다가 순식간에 쫄딱 날리고 오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성공하는 경우는 열에 한둘이고, 열에 3~4이 본전치레이고, 5~6이 망하기 쉽상인 것이다. 장사란게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은 것이고, 초기엔 버틸 잉여자금이 충분해야 하는 것이다. 



맥쿼리등의 종목을 가지고, 매년 연금받는다는 생각으로 배당을 누리면서 소박한 지출에 만족하고 산다면.. 

 장기적으로 여여했을 것이다. 



일봉 자체가 완전히 막대기 형상이지만,,

주변에 자금굴릴 노인네 어르신들이 있다면 필자는 추천할 것이다. 


융자 45%땡겨서.. 그날 매도호가보단 매수호가에 살수 있도록, 오전 일찍 주문내고 기다리고 한 석달이고, 1년이고 주가창 안보면서 여여하게 배당을 누리면서 살수 있는 좋은 종목!



요약하면 장점들은 그러하다!


1. 기본적 두둑한 배당

2. 주가의 우상향 기대로 인한 추가수익과 언제든 쉽게 처분이 가능, 현금화가 쉬운 장점

3. 으쌰으쌰 레버리지 땡겨 그런 수익율이나 배당율도 곱배기이상 도모가능!



이 정도면 완전 개꿀 아닌가?? 

(필자는 아직 나이도 그렇고, 자본도 자본인지라 쩝! 당장 투자생각 1도도 없지만..!)

그럼에도...!!!!!!!


아버님댁 보일러 한대 놓아드릴 걱정이 아니라, 태양열 주택을 지을수 있을 정도!!




간략 종목추천글을 마친다. [2020.12m.11d, 오전 11시 39분 Charlie]



[P.S. 13시 56분.. ]

필자의 이글 자체가 장기적으로 맥쿼리에 대한 수요를 늘려, 주가상승을 더 견인할지도 모른다.

Why?? 기존에 이런 투자처를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글쓰고, 한두시간뒤.. 아까 예시와 달리.. 분명 체강도는 시원찮은데, 매도물량은 줄고 매수대기는 많아진 모습!

검증할 방도는 없지만, 이 글하나로 주가가 더올라.. 시총이 연간 2~5천억 더 오르는거 아니야!???


아놔!! 이런 글은 제대로 고보수있는 청탁을 받고 썼었어야 했는데...!!! 쩝...!!!!!!!

필자가 당장, 잉여자금 4억 5천이 없다는게 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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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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