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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칼럼에서 미국 부정선거의 정황들을 폭로하고, 바이든 대선이 그쪽 세력과 영합한 주류언론들이 밀어붙이는 언플활동임을 개진하였지만..

이 때문인가? 또한 최근에 칼럼을 쓰면서 구글광고 자체에 나오는 전시안 광고에 대해 예시를 한 탓인가?


자고 나니 거짓말처럼 구글광고가 안나오기 시작한다. 



노출이 갑자기 없어 수익이 연일 제로에 머무르는 내역! 



사실 이런 일은 물어본들 왜 안나오는지 제대로 사유를 설명해주지는 않는다. 

뭔가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지만, 빙돌려 다른 것을 사유로 언급하는 것이 유튜브도 그렇지만 고전적 수법이다. 


백신 어젠다를 언급하는 채널들이 종종 폐쇄되지만, 백신의 사유가 아니라 다른 것을 빌미로 싸잡아 그렇게 하는 것인데.. 백신 때문에 폐쇄한다고 하면? 그들 스스로 악의 세력에 협조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근데 그렇다.. 클릭당 2~300원 수익 광고가 아까워, 음모론 이야기를 Shut the Mouse하는 블로거나 유튜버도 많겠지만.. 200~300원 수익을 보고 진실에 입을 닫는 사람은 은화 30냥에 능히 신의 아들도 팔수 있을 사람일 것이다. 


옛날 은화 30냥의 가치는 불과 70만원 정도였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가롯유다 수익시스템이 많은 이들이 타협으로 내몰고..

 진실추구보다는 수익우선을 쫒게 만들게 한다. 



어제 지인이 밤에 갑자기 연락와 통닭을 산다길래, 그려? 쏘는거면 갈께!하고~ 호프집에 가서 소맥을 먹고 왔지만, 


트럼프 대선이야기를 하며, 트럼프 완전 나가리 됐지? 그러길래.. 

잘 모르는 소리.. 트럼프란 종목이 만약 주식시장에 있다면 전액몰빵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 사람은 우리나라 뉴스나 신문에서 연일 트럼프를 흑색선전하는 기사와 뉴스들만 보고 그렇게 이해하고 있고, 세간에는 진실을 두발로 찾지 않는한, 주어지는 가짜 진실에 선동당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트럼프 재선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음에도...


오늘 문득 아침 신문을 보니.. 거기도 난다긴다하는 수많은 지성적 칼럼들이, 하필이면 트럼프에 대한 흑색선전과 비방에 집중한것을 보고 참 편향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우리나라엔 지성인들은 그렇게 많아도.. 의가 있는 義人(의인들은 그렇게나 없단 말인가~!!


부정선거의 정황등에 대해선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1도도 언급 안하고, 트럼프가 고집을 부리며 꼼수를 쓴다고 힐난하는것에 여력을 쓰고 있는 것이다. 



언론사 소유주, 오너가 바이든을 미는 특정 세력과 연루되었고, 

 거기서 나오는 모든 칼럼이나 기사들은 바이든을 찬양하고 트럼프를 까는 칼럼들만이 게재가 허용될 것이다. 


기자들이나 칼럼 기고가, 뉴스앵커등은 월급을 먹고 살기 위해.. 자신의 생각이 어떻든, 그것이 잘못된 것인지 알면서도 거짓된 사실들을 전파하는 데에 열중한다. 그들은 진실앞에 재갈이 물려있다!





Why?? 유다가 당장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은화 30냥에 예수를 팔듯, 

그들은 월급과 수익에 진실을 덮고 거짓을 파는 것에 대해서, 그것이 단지 먹고살기위해서 충분히 있을법한 사회생활이지.. 영적으로 얼마나 심각한 범죄를 짓고 있는지 자각하지 못한다. 

그렇게 양심을 팔고 타협하고 살아도, 능히 천국에 갈수 있다고 많은 기성종교 단체들이 타협된 교리들을 가공하여  설파하는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필자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보잘것 없는 인물이나, 그래도 남들에게 내세울 것이 있다면..

필자는 돈으로 매수할수 없는 사람이며.. 

필자는 작은 수익앞에 거짓을 파는 가롯유다같은 이들이 아니며, 그런 이들과 이윤을 다투며...

 상종할 생각도 없다는 것이다. 


이익을 다투는 자들은 스스로 영민함에 어리석다 할 것이나, 뱁새가 어찌 황새의 뜻을 이해하리요!!

현실판 창세기 에반게리온! 심판과 인류보완계획, 휴거?-곧 다가올 일을 알면 놀라서 기절할 일들! [양심(良心) 고찰] IN SHADOW 원본+해석[CRAMV(D.U.)-85]
 조회수 6,994회•2018. 3. 4.   https://youtu.be/oIGmBq-Gbok




글을 마친다. [2020.11m.14d, 오전 10시 26분,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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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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