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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최초 음모론 영상이 바로 이마와 오른손의 짐승의 표에 관한 2015년말 무렵의 짐승의 표와 적그리스도에 대한 경고였다! 적어도 그것을 선포하는 적그리스도 채널의 등장은 당시 센세이션했고, 어떤 이들은 그것을 핵폭탄급 충격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던 것이다.



그럼.. 이마와 오른손의 표식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의미를 생각해본다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다. 지난 역사속에서 표식이란 어떤 의미를 지녔는가를 생각해보면 된다. 



고대로부터 경형이나 묵형등.. 이마나 신체에 문신등을 새기는 것은 죄수에 대해 낙인을 찍는 형벌이었다. 

(그래서 경을 칠 놈이란 말이 존재한다.)


이 사람은 죄를 짊어진 사람, 흉악한 죄인이다.. 즉.. 죄인의 판결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죄수중에서도 상당히 중죄를 지은 자들이고, 인물에 대한 평생 지울수 없는 큰 모욕의 의미로 "이 사람은 확실히 죄에 속한 자이다"라는 선포적 의미로.. 죽는순간까지 어딜가도 경계받고 손가락질 받게끔.. 문신을 새겼던 것이다!


요즘은 이런 문신이 하나의 패션처럼 정착하기도 했고.. 어떤 경우엔 죄인이 나니라, 선포나 선언의 의미로 새겨지기도 한다. 노예제 찬성이나 나치를 찬미하는 극우주의자들.. 어떤 신념이나 이념을 공유하는 조직들에서 우린 일반인들과 달라, 자신들이 믿는 숭고한 신념이 있다는 뉘앙스로 표식을 새기는 것이다. 


즉.. 확실히 이쪽에 속하겠다는 선언의 의미이다...




이마나 오른손에 666과 관련된 표식을 새긴다는 것은, 전자로 보나 후자로 보나 그렇다. 

전자로 본다면.. 짐승화된 길을 따른다는 구제될 길에서 확실히 선을 긋는 죄의 낙인을 새기는 것을 의미하고, 

후자로 본다면.. 666의 권세에 충성하고 신념을 공유한다는 뜻이 된다. 

그것은 아마도 신에 대한 반역의 길에 동참하겠다는 선언적 의미가 된다. 


언젠가 언급했지만, 666 사탄이란 만화책 제목!!!



미디어속에서 666이란 숫자는 흔히 저주나 주술, 망령등을 이끄는 존재들에게서 흔히 전시안과 한짝으로 드러난다. 


666에 대한 칼럼은 다룬것이 너무 많다. 


유튜브 시절 칼럼에서만 64건의 검색!!!


그냥 아래 링크에서 Ctrl+F키를 눌러 666을 치고 지난 필자의 칼럼을 조회해볼수 있다.

https://cramv.blogspot.com/2019/02/charlie-conspiracy-cramv.html



블로그의 칼럼들은 해당카테고리에서 666등을 검색하면 될 것이다. 




요즘 몸과 정신의 해킹이니 이런 소재가 최신영화등에서도 등장하기도 하지만.. 


짐승의 표나, RFID칩 어젠다는 단순한 신념의 통제가 아니라, 영적 통제나 제어권 이양, 

자신이 자신이 더이상 아니게 되는 정신적 조종에까지 이르게 되는 부분으로 수많은 미디어에서 묘사된다. 



몸안에 생체칩을 받고, 감정과 신념까지 콘트롤당하는 애니 하모니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C.S-226] 스마트 시티 인간과 기계의 융화의 시대에 앞서.. 철저하게 네트워크된 헤르메스 심벌의 지상 모조천국 스토리를 보여주는 애니 하모니(Harmony)에 대한 리뷰편!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iByv4tb-Pg4mavcV4AaABCQ



적그리스도 채널에서도 익히 이런 부분을 말했던 것이다. 



[중요] 적그리스도 이벤트 예고들- 4.28 런던 마라톤, 3.8 재앙, 8/11 금문교 및 예루살렘 이슬람 성지 붕괴와 황금의 문, 제 3성전! [CRAMV(D.U.)-115] 

조회수 21,215회•2019. 4. 14. 



우선.. 민중들이 문신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도록.. 연예인을 통해서 세련된 문신들이 유행하고..
일반인들을 통해서 혐오스런 문신등이 범람하기도 하는 것이다.

혐오스런 문신을 따라안하겠지가 문제가 아니라, 아주 혐오스런 문신을 보면서..상대적으로 작은 문신은 해도 괜찮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학습될수가 있다. 


[C.S-241] 일루미나티 전시안을 모티브로 한 파바리아 광명결사-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애니와 666 오컬트 사이트, 문신! (상징이 내걸린 영업 조심)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e1OyU3m4Fy19BPLh4AaABCQ




[C.S-343] 미디어속 지옥표식과 잉크문신의 선전! 두뿔과 666, 세뇌 마인드콘트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xlfumrgcEWupSlQiN4AaABCQ



[C.S-348] 트와이스 채영 타투- 연예인 문신(Tattoo=mark=표) 새기기, 대중 유행을 통한 계몽의 시대!


[C.S-440]~(중략)~~


[C.S-553] 창힐의 다중이 화장! -강렬한 화장과 주술적 문신의 차이가 없다 할수 있을까? (다름을 지향하는 세상 기류 고찰!)


사탄주의 백매스킹 6부 해설 영상에서도  충분히 이야기했던 것이다. 


(해설편) 사탄주의 백매스킹 6부- 마귀의 간계속 대중 문화가 이미 점령당한 한국, 백워드로 보는 기획자들과 사악한 현실들! [CRAMV(D.U.)-121] 

조회수 4,089회•2019. 10. 13. 

https://youtu.be/0xLrjVsC2vE



필자가 만든 음모론 영상중에서는, 재미를 주기 위하여 만든 영상이 단한개도 없음을 다시 한번 인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구태여 남에게 재미를 주자고, 수익창출도 안하고, 해봤자 제재받기 일쑤인 음모론 영상을 조회수나 뽑을려고 만들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무언가 중요한 의미를 전달할수 있을때에만 제작을 했으나... 


댓글들의 일부가 영상의 제작방식을 논하거나, 자막폰트나 브금등에 관련된 온통 개개인의 기호여부에 따른 일들의 자기위주 고집을 주장하는데에만 골몰해있거나, 영화감상하는 평론가같은 일들에만 집중하고 펼치는 것을 집중하는 것을 보면, 한편으로는 참으로 엉뚱하다고 느끼면서도, 영화리뷰채널과 음모론 채널의 존재목적의 의의가 확연히 다름을 인지못하고 있음이 명확히 보여, 또한 안타까울때가 있는 것이다. 





백매스킹에서 다룬 내용은.. 다른 현실적 음모론에 비해서 깊은 관심을 못가진듯하지만.. 

필자가 말할수 있는 부분은 이것이 여태껏 알려진 어떤 음모론의 비중에 비해서도 가장 깊은 토끼굴을 내포하고 중요한 부분들을 짚고 있다는 것이다.



백매스킹 자체가 그렇게 중요하다기 보다는, 그 보이지 않는 손이 어디로부터 깊이 관여되는가? 인외를 뛰어넘는 그 경악할 만한 대상을 추정해보고 이르게 됨으로써.. 거짓된 진실과 실상의 진리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경계.. 매트릭스를 허무는 가장 깊은 차원의 음모론적 진실들을 짚고 있다는 것이다. 



백신 어젠다.. 요즘의 바이든 밀어주기 민주당의 부정선거 횡포.. 백매스킹... 문신어젠다.. 

그것들은 언젠가 체크메이트.. 짐승의 표를 전인류가 새기는 낙인의 어젠다로 모두 연결되는 사항들이다. 


단지.. 어떤 것은 현실적이고, 어떤 것은 물리적이고, 어떤 것은 문화적이나... 거대한 음모는 유기적으로 

서로 관련되며.. 어느부분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거대한 장강처럼 면면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살펴 유익함이 있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2020.11m.15d, 오전 9시 45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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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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