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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피로함을 느끼게 될때는 손발도 어딘가 불편하고 피로한 느낌이 들 것이다. 




근데 정말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멩이가 의외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화장실 휴지걸이 위에 놓이 용기위에 놓인 저 자갈과 콘크리트 파편 돌멩이들은 대체 무엇인가?

얼음은 무엇인가??


어느날 문득 총체적으로 피곤할때...발아래 있는 계란만한 콘크리트 파편 돌멩이를 손아귀에 쥐고 주물럭주물럭 거리니,, 어오~!! 엄청나게 시원한 것이다. 


그래서 문득 작은 자갈들도 한손에 움켜쥐고 조물락 거리니 이또한 시원한 것이다.


뭔가 좀 구원받는 느낌!??



뭐랄까? 지압인데.. 흔히 볼펜등으로 꾹꾹 누르고, 손이 피고하면 반대편 손으로 누르면서 지압도 하고 그러지만, 시중에서 파는 그 흔한 고무 느낌의 엠보씽 지압이 달린 운동용 건강용품과는 이 시원함의 척도는 차원이 다르다. 



한의학등에선 손의 각 요소는 어디에 해당되고, 어디가 피곤하면 어디에 침을 놓거나 뜸을 들인다는 말이 있지만, 표면이 날카롭고 딱딱한 돌멩이를 쥐고 주물럭 거리는 것만으로 무차별 폭격적으로 그 모든 피곤한 것들을 자극하는 효과가 탁월한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몸에 곳곳이 다시 활력이 일깨워지고 힘이 솟구치는 느낌! 

뭐~ 부차적으로... 정력 증강에도 나쁘지는 않을듯하다. 



특히나 묵직하게 들어오는 콘크리트 알맹이는 굉장히 시원하다. 

랜덤하게 날카로운 랜덤이 손안에 쥐고 바스락 거리면 그 딱딱함으로 손바닥안의 곳곳을 지압처럼 폭격하는데 엄청 시원하다. 



화장실에 갖다놓고 볼일을 보는 동안 심심한데..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 돌멩이를 만지작 거리면 손도 시원하거니와 시간도 또 잘가는 것이다! 



시원함에 차가움까지 결들여, 냉동실에 얼음 몇개를 끄내서.. 돌을 만지작거리며 지압을 하고, 얼음을 손바닥안에 쥐어 조물락거리면 차가운 자극까지 결들여 더욱 좋다.



피곤한 몸이 속성으로 200%쯤 더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느낌! 

근질근질함속 파고도는 시원함이 그야말로 죽어가던 몸안의 세포가 다시 깨어나는 감각! 



볼일을 보면서 샤워를 할 예정이라면? 그대로 돌멩이와 얼음등으로 비누칠을 하던 머리와 얼굴 온몸을 문대면 온몸의 피부가 자극되면서 개시원함을 느낀다! 까칠까칠한 돌의 표면적이 스치고 지나가는 시원함, 얼음이 녹으면서 파고드는 그 선명한 냉기의 시원함, 그야말로 Heaven, 또 그야말로 무릉도원!!!



자연에 널린게 돌멩이고 공사장과 리모델링 공사에 널린게 콘크리트 파편이긴 하지만, 

사업자 내? 저렇게 작은 용기에 자갈이란 콘크리트좀 담아서 피로회복, 피부노화 방지등등의 효험이 있는 기적의 묘약이라고 작명하고, 

한 3천원씩 팔면??? 피라미드 법인이라도 하나 세울까?



마치 드래곤볼 치유의 룸에 들어간것 같은 그런 편암함과 시원함!!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저 돌멩이들을 발로 밟아도 개시원하다. 

"어~오.. 어~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것이다. 



문득 떠오르는 상상이지만, 충분히 창고같은 방이 있다면..? 바닥을 콘크리트 파편과 자갈등을 충분히 깔고, 얼음등등을 때마다 깔고, 피로회복실로 명명하고 집에오면 일단 빤스만 입고, 그 방안에 들어가 좌로굴러, 우로굴러 하면서 이어폰을 낀채로 한 20여분을 뇌파음악이나 듣고 한다면 피로회복에 매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몸무게 중력을 이용한 지압! 왠만한 안마보다는 시원하고, 컨디션 회복이 확 될 듯..!



블루칼라계층에겐 말 그대로 근육통 치료나 피로회복 차원에서, 화이트 칼라 계층에서도 나름 정신적 치유나 기분전환으로 도움이 될 듯하다. 





발상자체가 굉장히 좀 아저씨스럽고 개그스럽기는 하지만.. 필자가 할 말은 딱 하나 뿐이다. 

궁금하다면 직접 해보라!!!


콘크리트 파편과 자갈, 얼음등을 손안에 꾹 쥐고, 왔다리 갔다리 하면 


생전 살면서 느끼지 못한 차원이 다른 시원함이 뭔지 알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해본 사람들은 이 포스팅을 접한 것에 대해 그야말로 감사함을 무럭무럭 느낄 것이다!


진짜 개~~~시원함을 느낀다!



유용한 피로회복 개발! 노하우 포스팅을 마친다.. 




글을 마친다. [2020.8m.2d, 오후 15시 45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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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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