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722] 타이완 장기적출 납치,유괴 게이트 터지다- 희생민간인 천명, 실종자 4천명 육박! 그러나 진정한 거악은 백신팔이범들임을 망각해선 안된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8. 18. 12:43영화 오징어게임에서 게임 참가자들은 갖은 고초를 겪고, 죽으면 장기적출을 당한채 시신이 버려지지만..
타이완에서 더 악랄한 범죄집단이 등장, 거의 회사처럼 국제적 네트워크의 체계까지 꾸려서, 타이완 시민들은 인간돼지처럼 사냥했던 실태가 폭로되어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초 거대규모의 해외인신매매 장기적출! 타이완의 분노와 충격
조회수 38,579회 2022. 8. 17.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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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돈을 벌게해주겠다고 광고를 내어 시민들을 해외에서 가둔후, 개돼지같은 노역을 시키고,
만약 쓸모가 없다싶으면 온 몸의 장기를 적출해서, 시신은 바다에 버리고.. 그야말로 인간가축, 도축을 해온 것이다.
대만에서는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지만, 우리나라에선 신기할 정도로 기사한줄 나오지 않고 있다.
과연 이러한 인신매매 글로벌 조직이 대만에만 뿌리를 내린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예전에도 인신매매등은 있었지만, 사람을 팔아넘기는 정도에 그쳤지만..
이제는 사람이 타인을 돈을 벌기 위한 소모품이나 물건보듯이 그 죄성도 극에 달해.. 소돔과 고모라 못지 않은 실태에 이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강건너 불구경 할 일이 아니다.
필자는 오로지 영달과 돈을 위해서 백신 팔이를 하는 정치인, 매수된 언론인들도 그같은 인신매매 범죄집단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 역시 타인을 인구감축을 위한 숙청의 대상으로 생각하며, 사람을 해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그 죄성은 깊기만 하다. 오히려 스케일면에서 전세계 수천만, 수억..혹은 수십억이 그 피해를 입을 것이기에 범죄의 스케일 또한 비교가 되지 않는다.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국가원수처럼 행동하는 무소불위의 억만장자 킬게이츠가 한국에 다시 내방한게 어제이다.
도대체 국회에서 현수막을 건 공동이사장이란게 어떤 공동이사장이란것일까?
신세계 질서 추진 위원회의 이사장이란 것일까나..??
수없이 바지주머니에 한 손 넣고 각나라 정상들을 만나 악수해온, 한 민간인의 권세가 참으로 대단하다..
리메이크 미드 유토피아의 모델이 바로 빌 게이츠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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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후원금에 눈이 멀어 동참하는 이들은, 가장 먼저 무저갱에 입장할 자들이 될 것이다.
거악과 소악이 함께 판을 치는 시대인 것이다.
가롯 유다가 은화 30냥에 예수를 팔듯 국민을 파는 정권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처럼 시민들을 위한 정권이길 바랄 뿐이다!
글을 마친다. [2022. 8m. 18d, 오후 12시 4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