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80] 2021년 직장보험 가입자 사망자가 160% 치솟은 미국, 작년 실손보험 적자난 한국의료보험회사들.. 사람들이 더 빠르게, 많이, 죽어가고 있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7. 3. 12:55아래 영상은, 가장 진실에 가까운 실상들을 전하는 미국 에포크 타임스의 뉴스이다.
https://rumble.com/embed/v1807j5/?pub=to0bt
미국 ,2021 직장보험 가입자 사망률 40%증가 (2022. 6. 30)
https://rumble.com/v1amdgn--2021-40.html
뉴스의 내용은 갖가지 팩트들을 전달한다.
미국의 링컨내셔널 거대 보험사는 201년 보험료 비용지출이 전년대비 +163% 증가!
사망자수를 추산해보면.. 20647명(2021년)/7817(202년)=2. 64.. 즉 2.6배 증가 추산!
18세~64세의 노동인구가 직장보험가입된 원 아메리카의 경우, 사망자수가 40% 증가로.. 이것은 기존에 비해서 엄청난 사망율 증가! 영상속에서 앵커는 이들 보험사들이 이 지출내역을 COVID나 팬데믹과는 무관한 사망으로 기보고하는데, 백신을 언급하지는 않지만, 사실 언급한 것이나 마찬가지!
우리나라도 작년 질병또는 상해등에 관계된 실손의료보험등의 지출비용은 보험사들이 확 늘어서 적자를 기록한 상태!
지난해 실손보험 3조원 '적자' - 데이터솜 (2022. 5. 4)
http://www.datas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657
병원을 찾는 위중환자나 사망자가 갑자기 확 늘어나, 이들 보험회사의 배상이 갑자기 치솟았다고 볼수 밖에 없다!
이것은 필자가 전일 제시한 주민등록상의 인구가 2021년 코로나 백신 접종의 해부터 급감하기 시작한 것과 일맥상통한 흐름을 보여준다.
[C.S-1678] 코로나 백신 접종이후 계속 줄어드는 대한민국 주민등록 인구현황! 6월 달도 인구감축 갱신!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7. 2.
https://charlieman.tistory.com/1589
즉.. 갑자기 사람들이 더 많이 빨리 죽어가기 시작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강행된 이후에 이 모든게 갑자기 나타나고 있다.
언제인가 이런 이야기를 한바가 있다.
백신 부작용 카페나, 심지어 자신의 가족등이 돌아가 블로그 리뷰로 남기거나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하는 영상들이 넘치는데..
정말이지, 자신이 코로나로 아프거나, 주변에 아픈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코로나로 아픈 사람이 블로그리뷰나 유튜브로 리뷰를 남긴 경우가 없다.
[C.S-1407] 코로나는 유령입니다. 백신 부작용 증상과는 달리, 그 수많은 코로나 확진자들중에 증상을 공유하는 블로그나 카페는 왜 단 한개도 없을까요?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9. 27.
https://charlieman.tistory.com/1126
백신 부작용이 아니라면, 그저 기저질환이나 암이고.. 결국 코로나 사망이란 것은,
프롬프터 써진대로 읽는 뉴스나,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한 경우에만 보태질 뿐이다.
백신맞은 직후 부작용으로 사망하면 기저질환탓!
기저질환으로 건강 악화되거나 사망하면 코로나 탓!!
이중잣대에 대해 이야기한바 있던 것이다.
[C.S-1044] 기저질환? 코로나와 백신통계 반영의 이중잣대, 마녀의 약 vs 태아낙태와 온갖 유해물질 사용 백신, Oh My God 보라색의 코드!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6.
https://charlieman.tistory.com/649
대한민국에서 코로나 백신 사망자는 최소 통계로 잡아도 2천명이 넘는걸로 알려져있다!
작년 한해내내 거의 하루를 거르지 않고, 백신 부작용과 위험성에 대해 경고를 해서 이를 막아보고자 하였으나, 그렇게 사람들이 퍼나르거나 자기 가족들과 적극적인 공유를 한것은 아닌지라, 중요한 내용들임에도 전달이 잘되지는 않았다.
그래도 필자의 블로그를 보고 생각을 돌이켜, 8명은 백신접종을 거부했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인 것이고, 그나마 작년 한해 유의미한 보람은 있었다!
글을 마친다. [2022. 7m. 3d, 오후 12시 5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