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54] 1643칼럼의 코로나 & 원숭이 두창 백신 앙케이트 투표결과는, 대중들 스스로도 이를 긍정적으로 보는이가 단한명도 없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17. 12:095일전에 진행한 코로나와 원숭이 두창 백신등에 대해 대중들이 어떻게 판단한고 있는지, 앙케이트 여론 투표 조사를 실시했다.
[C.S-1643] [2022. 6m. 12d] 코로나 백신 & 원숭이 두창 백신&기타 접종여부 설문투표 조사! (찰리맨 블로그, 다중선택가능)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12.
https://charlieman.tistory.com/1538
투표자수는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니, 투표의 현황은?
코로나 백신등에 대해 맞지 않은 이는 모두 건강하거나 안맞아서 후회하는 이가 단한명도 없는 반면에,
코로나 백신을 맞은 이들은 투표자체를 참여안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백신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적 의견을 내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투표는 필자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공정한, 앙케이트 조사의 기회였고..
미리 편을 가지거나 특정한 방향의 논조를 미는 매스미디어와 달리..
코로나 백신에 대해 부정적 항목만이 아니라, 긍정적 항목또한 반사적으로 넣어서, 최대한 공정한 여론을 수렴할수 있게 고안하였다.
구글의 백신 접종통계에서 접종완료자는 86% 이상에 육박하고,,
최근 뉴스에 통계로는 95% 국민이 맞았다고 하니, 이는 최소한 1차 접종의 완료자 숫자를 뜻할 것이다.
위 투표결과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자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은, 룰렛에 이미 배팅한 입장에서 자기본위적 입장의 추구적 결과로 보인다.
[C.S-1202] 룰렛이 돌아가는 동안 & 이미 배팅한 이후, 21억 코로나 백신 접종시대! - 어쩔수 없이 해바라기 찬티여야만 하는 입장의 사람들이 많아진 시대, 추가적 경고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6. 10.
https://charlieman.tistory.com/852
코로나 백신에 대해 스스로도 좋게 생각하지 않지만, 자신이 이미 백신을 맞은 입장에서, 이미 억울한 일이 되어버리고 보상심리 차원에서 거기에 부정적 의견을 내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 딱히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은, 주변에 아무 이상이 없다거나, 미디어가 말 그대로 사실적 내용을 전파하고자 믿는다외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은 투표자체에 참여하고 싶지는 않으나, 자기 스스로 코로나 백신이나 원숭이 두창 백신에 대해 그렇게 좋지 않게 내심 생각해왔기때문에, 그렇더라도 코로나 백신을 좋은것처럼 생각하는 거짓말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즉,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고 싶다는 부분을 보여준다.
2015년 음모론 연구 초창기부터 빌게이츠가 사람죽이고자 고안을 발의한 백신에 대해 경고를 했었고..
작년 한해 접종시작 전부터 거의 매일같이 C.S 칼럼을 쓰면서 필자는 백신 부작용이나 위험성에 대해 경고칼럼을 써왔다.
365일 내내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으나, 필자 혼자서 대중미디어와는 다른 이야기를 내내 한다는 것은 또한 주관적으로 느껴졌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1643의 투표 칼럼을 통해서, 대중들 스스로가 이들 백신에 대해서 진심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속내를 털어놓을 기회를 제공했고.. 그렇게 하여 투표결과를 보여주고 투표자 본인들이 확인함으로써..
스스로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어떻게 다른지 백신에 대한 타인이 생각하는 관점등을 알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대중들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서로간에 경고가 될수 있도록 상기 투표칼럼을 고안하였다.
투표는 종료되지 않으니, 향후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가능하며, 퍼가기가 가능하도록 소스도 명시하였다.
원숭이 두창 접종을 다시 시즌2 백신 장사로 강행하려고 판을 짜는 이때..
대중들 스스로도 원숭이 두창 백신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가 단 한명도 없었다는 저 투표결과, 적나라한 부분들이 제대로 공유되어, 향후 백신 접종에 대한 판단에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많은 이들이 사망의 골짜기로 유인하는 피리부는 사나이를 따라가지 않기를 바란다.
많은 이들이 독을 약으로 포장하여 선전하는 벌거벗은 임금님 놀이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사람들을 한명이라도 살리고자, 또한 사악한 함정에 빠져드는 것을 막고자 이 음모론 과업을 진행하나,
많은 이들이 일과 돈에 묶여서 제발로 자살골을 넣으러가는 시대의 풍경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하단, 183번 영상을 참조!
[C.S-1470] [공지] 찰리 컨스피러시 유튜브 음모론 채널 삭제이후 모든 영상 307편 (135GB) 공유링크 좌표안내! (2021.11.15)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183. 소셜 미디어들에 노예가 되지 마라! (Don't Be a Slave to Social Medias) 무성영화 캠페인 MV [CRAMV(D.U.)-EX.11]
글을 마친다. [2022. 6m. 17d, 오후 12시 9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