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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청소년에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안전하다 하더니,

어제는 기어코, 이제 6개월 영아에게도 백신안전하니 맞으라 권장한다.

뭐.. 원래 파우치가 공공연히 말했던 것이기도 하지..

 

 

 

또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자신들 백신부작용도 모자라, 갓 태어난 아기에게 주사바늘을 꽂으려 할 것인가?

 

 

신체 장기가 극히 민감하고, 70~80kg 성인 남성에 비해서 3~4kg에 불과한 영아들이 백신을 맞으면 그만큼 치명적이고, 

구태여 코로나 백신이 아니어도 수많은 자폐아 전조의 증상이 있던 것이다.

 

 

아이들에게 코로나 백신놓겠다는 부모는, 그것이 진짜 아이들 건강을 염려해서 하는 것인가? 

아니면 코로나등 경제적 혜택등에서 자유롭기 위해서, 아이들의 건강을 상관하지 않겠다는 부모의 이기심이 우세한 것인가?

 

솔로몬 법정의 고사에서, 서로 내 아이를 주장하던 두 여성이 생각난다.

 

 

 

성인남성도 수없이 백신부작용에 시달리는데,

 

 

무슨 개뿔 안전!!

 

어제 쓴 칼럼에 나타나는 광고를 보니 참.. 위치가 절묘하다!!

 

 

필자는 작년초 미국 부정개표가 너무나 버젓히 행해졌을때, 국내에도 이를 알리기 위해서 폭로영상을 올렸었다.

 

[C.S-961] Remake! 도날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47분 메시지 영상-미국 2020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설명 [CRAMV(D.U.)-151]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 26.

https://charlieman.tistory.com/543

 

[C.S-961] Remake! 도날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47분 메시지 영상-미국 2020대선 부

Remake! 도날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47분 메시지 영상-미국 2020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설명 [CRAMV(D.U.)-151] 조회수 13회•2021. 1. 26. https://youtu.be/Kf7miIDFoFU #발행노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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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당연히 칼삭제됐었지..!!

많은 음모론 하는 사람들마저도, 트럼프가 벌이는 큰 일에 비해서, 아주 사소한 작은 일들이나 손짓, 발언 하나에 대해서만 

왜 그렇게 집중하며 깎아내리려 하는지.. 좀 트럼프 힘을 실어주라고 참 많이도 이야기했었다.

트럼프에 대한 과거 그의 여성편력이나 품행등, 감정적 요소들로 그가 하려는 일들이나 업적들도 없는것처럼 여기고 오로지 개인적 유감이 앞서 비판만 해서는 안된다고도 말했던 것이다. 

 

 

대중들이 무관심해선 안되고, 결국 다른 정권이 집권하면 그 대중들에게 해가 되는 어젠다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경고도 누누히 해왔었다. 

 

 

[이현경 기자의 온도차 ⑦] ‘백신 공포증’의 습격 (2017.03.01 13:30)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16839

 

[이현경 기자의 온도차 ⑦] ‘백신 공포증’의 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심정적으로는 더 오래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자고 일어나면 매일 새로운 이슈가 터져 나와서 그런 걸까요. 이슈 메이커의

www.dongascience.com:443

 

트럼프는 2014년도부터 이미 아이들의 의무 예방접종에 대해 바꾸려했고, 자폐증을 양산시킨다고 주장했다. 

그가 바꾸려는 세상은 좋은 세상이었다. 

 

 

필자도 올해 소개했던 내용이다!

 

[C.S-1577] 조기 유아돌연사, 영유아의 급작스런 사망 케이스의 75%가 백신 주사를 맞고, 일주일안에 사망한다는 사실을 요즘 부모들은 알고 있습니까? (카발의 몰락 속편 파트 17)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2. 27.
https://charlieman.tistory.com/1404

 

[C.S-1577] 조기 유아돌연사, 영유아의 급작스런 사망 케이스의 75%가 백신 주사를 맞고, 일주일안

자폐아에 대한 기존 칼럼들! [C.S-1561] 건강이상으로 활동 중단 늘어가는 연예가! 코로나 백신 부작용 & 자폐아, 27세 클럽.. 이모저모 음모론 이슈 동향! (2022. 2. 7) https://charlieman.tistory.com/1382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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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에 필자가 부정개표 영상을 올렸지만, 많은 대중들이 이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그냥 딥스테이트로 얼룩진 새로운 정권을 받아들였다. 

 

바빌론 음녀의 색들로 무장한 그들을..!!!

 

그리고 불과 한달뒤에  트럼프가 물러가자 이들 백신글로벌과 결탁한 권세들은 거칠게 없어져서,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을 포함,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강행되고, 방역패스등을 빌미로 민중들을 탄압하였다. 

 

 

 

이제 만족하는가?

 

트럼프는 하이드로 클로로퀸을 주장했고, 램데시비르를 반대했다.

 

 

 

이제 안락사 약물, 램데시비르가 신생아까지도 의무약물로 강제 지정되서 대중들은 만족하는가?

 

[C.S-1617] 숨이 안쉬어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담배피면 좋아질수 있다. & 죽음의 안락사 프로젝트: 램데시비르, 절대 입원하지 마세요! & 갑작스런 국가의 수질관리!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5.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492

 

[C.S-1617] 숨이 안쉬어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담배피면 좋아질수 있다. & 죽음의 안락사 프로젝

제목에 담배피면 백신부작용으로 호흡마비나 곤란 현상을 개선할수 있다는 것은 결코 농담이 아니다. 이글을 읽다보면 여러분들은 직감적으로 여기서 다루는 내용이 매우 중요하고, 자신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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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630] (발행노트) 2022년! 램데시비르 & 미다졸람 안락사 프로젝트, 세상수훈 MV [CRAMV(D.U.)-161]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5. 
https://charlieman.tistory.com/1520

 

[C.S-1630] (발행노트) 2022년! 램데시비르 & 미다졸람 안락사 프로젝트, 세상수훈 MV [CRAMV(D.U.)-161]

#발행이야기 2015년도 처음 음모론 과업을 시작했을때만 해도, 소위 말해 눈에 뵈는게 없었고, 무서울 것이 없었다. 가진것이 없었으므로, 잃을 것이 없었고,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살았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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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635] 전국노래자랑 MC 송해선생이 램데시비르, 미다졸람 약물등을 병원에서 맞고 건강이 급성악화되어 사망했다면?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8. 
https://charlieman.tistory.com/1527

 

[C.S-1635] 전국노래자랑 MC 송해선생이 램데시비르, 미다졸람 약물등을 병원에서 맞고 건강이 급성

오늘 오전보니 송해 키워드로 방문자들이 유독 많이 들어온다. 왠일인고 찾아보니 송해선생의 별세 기사가 올라온 것이다. 10일전 코로나 백신 3차 접종까지 맞고 건강이 급 나빠진 송해선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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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혼부부들이 얻은 신생아들도 태어나자마자 안락사당하게 생겼으니, 트럼프 퇴진에 힘쓰며, 자식이나 부모나 자신이 부작용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여러분들은 이제 만족하는가?

몸이 아프면 으례 병원에 가고 싶은데, 이제는 링겔을 꽂아도 안락사 약물인 렘데시비르와 미다졸람을 바뀐 CDC규정이나 WHO 지침으로 적극권장하고 과다투여해서, 이제는 좀 살만하다고 느껴지는가?

 

막는자가 있을때 도와야 하는데, 그 막는자를 돕지 않고 비방하기 바빴던 대중들은 악마들을 불러들였고, 

악마들의 계획에 놀아나고, 이제는 고통과 부작용을 호소해도 그처럼 총대를 메고 도울수 있던 사람을 찾아볼수 없게 되었다. 

결국은 자신들을 지켜주던 두꺼비 임금이 약간 괴팍하고 마음에 안든다고 내치는데 바빴던 개구리 대중들은 스스로 황새임금을 받아들였다.

 

[C.S-1295] 황새를 임금으로 모신 개구리 이솝우화와, 방역임금을 세운 코로나 백성들 이야기!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7. 15.
https://charlieman.tistory.com/965

 

[C.S-1295] 황새를 임금으로 모신 개구리 이솝우화와, 방역임금을 세운 코로나 백성들 이야기!

옛날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스크랩] 임금을 원한 개구리 (2012. 12. 20.) https://m.blog.daum.net/saleoneday/7305558 내용인즉슨 이렇다. 어느 마을 연못에 개구리들이 편안하게 살고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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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아할 것이라 믿었던 포악한 임금은 이제 개구리들을 매일 잡아먹는것에 전념하고 있다. 

 

 

글을 마친다. [2022. 6m. 12d, 밤 20시 27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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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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