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04] 10대 청소년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사망율보다 52배 높은 2차 접종자 사망율! 공포스런 통계가 뜨다!

소프트한 인구감축에 열중하고 있는 제약-정치-경제 카르텔이 점유한 미디어에서 좀처럼 다루지 않는 것은 제대로 된 통계조사이고, 

특히 연령대별로 미접종자와 접종자의 특정기간동안 적나라한 사망율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일것이다. 

 

 

영국에서 발표한 통계는 적나라하게 백신접종의 위험성을 보여준다.

 

 

10대 청소년 코로나 백신 맞았더니 사망률 2~10배 높아져 (2022. 5. 4)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217

10대 청소년 코로나 백신 맞았더니 사망률 2~10배 높아져 - 내외뉴스통신

 

통계의 내용은 간단하다. 

10~14세의 청소년들중.. 

백신을 안맞은 청소년들은 320여일동안 10만명중에 평균 4.58명이 사망한 반면,

1차 접종을 한 청소년들은 45.12명이 평균사망했고, 

2차 접종까지 한 청소년들은 무려 238.37명이 평균사망했다는 것이다. 

 

저 사망율의 터보부스트 효과!

말마따나 그렇다. 10~14세의 소년들이 어려서부터 흡연을 시작하고, 본드를 불어도 저렇게 사망율이 높아지지않을 것이다. 

대마나 요즘 사회문제인 강력마약인 펜타닐에 중독되어도 저렇게 사망률이 치솟지 않을 것인데, 백신의 주사바늘이 그것을 가능케 한 것이다!

이것은 가히 책임을 회피하고 전가하기 쉬운 매우 소프트한 사형집행과 같다. 

 

당장에 티는 안날지라도, 언젠가 한 이야기가 있지만, 주사바늘 한번에 10년의 수명을 감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얼마전까지 국민연금공단이 분석한 대한민국 평균수명은 85세였다.

얼마전 55세로 사망한 강수연이 4차백신까지 접종했다는 댓글이 있던데, 대략 10년씩 수렴하면, 특히나 몸과 건강을 관리해온 여배우라면, 만약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95세까지 충분히 장수했을지도 모른다. 

 

 

 

 

주변에 이런저런 정보를 틈나는 대로 전달하며, 백신을 맞지 말라고 하면, 사람들은 제멋대로 허황된 소리로 받아들이거나, 근데 왜 정부나 의사들은 그런 말을 안하냐? 이렇게 반문하는 이들도 있다. 

 

 

제 멋대로 결정하고, 어느순간 제멋대로 쓰러져, 제멋대로 사라진다!

 

 

필자는 이 시대속에서 스쳐지나가는 커다란 안타까움을 본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기에, 어떤 호의가 있어, 그런 말을 할 이유가 없다 생각하고 믿지를 못한다. 

 

그러나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기에, 구태여 어떤 악의가 있어, 안좋을말을 할 이유도 없다! 

 

 

개인적 관계나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냥 객관적 데이터로써 조금만 살펴보면 도사리는 위험들이 크단것을, 누구든지 인생에 시간을 내어 백신문제를 반나절만 살펴본다면, 스스로 결론에 이를 것이다. 

 

 

앞으로의 인생과 꿈.. 설계를 고민하던 젊은이던, 사업가던, 가장이던.. 

필자는 오직 한가지만을 조언할 것이다. 

 

뭘해도 좋고, 펑펑 놀아도 좋고, 사업을 말아먹어도 좋고, 꼭 성공하지 않아도 좋고.. 

세월을 축내도 좋고, 게으르게 살아도 좋다. 

 

근데 백신만큼은 충분히 살펴보지 않았다면 섣불리 맞지 말고, 주변의 압력이나 등떠밀리듯 작은 절차쯤으로 생각하고 맞지도 말라!

 

무릇, 내 생명을 지키는것에 최선을 다하라!

그것은 삶에서 최우선에 가까운 계명이다! 

 

최근 그알에서 일본 후지산이 터지네 마네 방영을 했지만..

백신을 맞고 현재 부작용을 느끼는 사람들은 옆나라 화산분화에 신경쓸 일이 아니다. 

 

뇌출혈이 나거나, 자신의 혈관속이 터지는 일들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 

 

 

 

글을 마친다. [2022. 5m. 9d, 밤 23시 52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