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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중고를 사고, 근 4년간 안탈때는 별로 타지 않아도, 겨울철 시동도 왠만큼 잘 걸리곤 했는데, 가을날씨에도 시동이 안걸려 배터리를 갈때인가 보다 해서, 오토바이 센테에 가서 배터리를 교체하니, 왼편으로 바꿔주었다. 

 

가격차이는 얼마 안나는데..

아무튼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2~3분 작업하고, 얼마에요 했더니, 처음엔 4만 5천이라고 하다가 곧바로 5만 5천원이라고 했던 것이다. 

10여년전 기억에 배터리교체할때 2만 8천원 정도라, 많이 올랐네요 하면서 결제를 했던 것이다. 

 

(나중에 인터넷 찾아보니 2만 3천원짜리 배터리를 달아주었는데, 한적한 곳이 아니라 대학로 기존에 좀 싸게 부품교체를 한적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싸겠지 해서 뭔가 아무말없이 갈아주세요 하면, 갑자기 요금청구할때 엑~?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고치러 가기 전에는 구태여 귀찮더라도,  얼마에요? 라고 먼저 물어봐야 하지 않나 싶다.) 

 

근데 뭐랄까? 기존 메가바이크 배터리를 4년동안 시동잘걸고 문제없이 썼는데, 작년 가을 그렇게 센터가서 교체하고, 

올해 2월쯤 영하날씨 떨어지니, 갑자기 시동이 먹통인 것이다. 

첫번째 겨울 나자마자 이리 할끼니..?

 

두 제품의 차이가 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필자의 오토바이에선 큰 차이를 보였고, 찾아보는 연유로는 겨울철 영하로 떨어지면 배터리 전류의 양이 급감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문득 드는 의문.. 그렇다면 애초 이런 배터리를 겨울철에 전류인가, 혹은 전압 다운 현상을 감안하여 좀 더 높은 사양의 제품을 장착하면 되지 않을까? 기존에 6AH 제품이 아닌 8AH등 좀더 사양이 높은 제품을 사면, 겨울철에도 시동이 잘 걸릴까?)

 

아무튼 결국 센터가면, 구태여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들... 오래가는 충전지가 아니라,

자주 고치고 교체하러 올만한 보급형 사양을 달아주는구나 싶다. 한 마디로 영혼없는 서비스~

병원하고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아무튼 수리센터에서 공임비가 확 오른것 같고, 또 배터리를 갈아도 제대로 한번 겨울을 나지 못하니,

다음번에는 내가 직접 알아보고 사서 교체해야겠다하고 알아본 것이다. 

 

 

뭔가 좀더 수명이 오래가고, 그런 배터리들이 있다고 하는데 가격은 별 차이가 없는데, 센터에서 갈아주는 보급품보다는 확실히 리뷰를 읽어보면 오래쓰는 것 같다.

 

아무튼 최근 야간일을 가는데, 시간맞춰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 오토바이 시동거는데 갑자기 걸리지가 않아서, 열심히 킥스타터를 10분여간 밟은 끝에 아슬아슬 늦지 않고 현장에 도착한 것이다!

 

그리고, 아무튼 영하 10도 가까운 날씨.. 한 9킬로는 타고 거의 최고시속 달렸으니, 어느정도 다시 충전됐겠지 싶은데.. 

집에 갈때는 더더욱 시동이 안걸려, 무려 1시간 넘게 킥스타터를 밟으며, 간신히 집에 올수 있었던 것이다. 

주식장 시작 3분여전 도착해서, 또 바로 HTS 매매를 하면서, 한 30시간을 잠을 안잤던 것!

 

다행인 것은 그래도 출근할때는 10분정도만에 걸리고, 집에 갈때 1시간 넘게 걸려, 만약 거꾸로였다면 일 자체가 캔슬되고, 욕만 바가지로 먹을 뻔!

 

(인터넷보니 킥스타터가 갑자기 강하게 굳어, 발로 아무리 세게 밟아도 안움직일때 어떻게 하냐는 질문이 있는데..? 필자도 갑자기 그런 현상을 겪었다. 발로는 안되고.. 망치로 때려부실듯이가 아니라, 순간적으로 힘은 주되, 아주 쪼금만 움직일만큼 톡하고 때려주니, 다시 풀렸다... 근데 그래도 안된다면, 너무 억지로 풀려다가 안에 뭔가 모터와 걸린듯한데.. 박살날수 있으니, 분해를 해서 살펴보던가, 센터에 가서 고쳐달라고 하는게 현명할듯 하다.) 

 

 

당장 그렇게 타고 나서 바로 시동걸면, 시동도 잘 걸리고, 킥스타터도 한두번 밟으면 바로 시동걸리는데..

이 킥스타터의 용도가 사실 겨울철 시동 안걸릴때 응급으로 수동으로 오토바이 시동거는 것인데..

배터리에 잔여 전류가 얼마 없으면, 또 이 시동도 더럽게 안 걸리는 것이다. 

 

 

예전에 택트탈때는 그냥 한번 밟기만 하면 미친놈마냥 잘 걸렸는데.. 아무튼 소형 배기 cc를 지닌 50cc급 오토바이는 잘 걸리고, 아예 배터리 자체가 없이 발로만 시동거는 오토바이 종류도 있다고 한다.

 

필자의 오토바이는 엔진을 49CC에서 80CC로 튜닝을 한 것을 중고로 산 레어품인데, 기존 평지에서 75킬로 정도 최고시속이 나오다가, 작년 오토바이가 한번 퍼져, 팬벨트와 무브볼을 6만원에 갈고나니 속도가 확 올라, 계기판에서 한 맥시멈 80킬로 시속을 넘겨, 대략 85정도까지도 나오는 것같다. 내리막에선 한 90정도까지도 되는데, 이제는 어지간해서 국도나 시내에서 차량에 뒤쳐질 일은 없어서 참 탈만하다. 

 

 

엔진의 사양이 올라가서, 49cc용 킥스타터라 시동이 잘 걸리진 않는 것일까?

여름, 가을철에는 그래도 잘 걸리는데, 특히 겨울에는 애매한 것이다. 

 

 

여기까지가 서론... 아무튼 그래서 인터넷을 알아보고, 비상용 시동 스타터 배터리가 있다고 해서 구매를 했다.

 

제품의 강점이 대단한데, 저 착한 가격! 

사실 그냥 일반적인 USB 연결단자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등에 연결해서 쓸수 있는 20000mAH 배터리가 시중에 많지만, 저것과 가격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싼 것도 많은데..

모든 종류의 차량에 적용가능하고, 

 

깔끔하고 심플하게 무채색만으로 범고래 걸러풍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저 제품은 어두운 곳에서 내부를 열고 작업할시 훤히 비출수 있게 꽤 환한 손전등 기능에, 

게다가 평소엔 그렇게 배터리충전기로 쓰면서도, 더더군다나 차량이나 오토바이 시동이 안걸릴시 전용 단자와 연결집게가 있어, 응급 시동까지 걸수 있는 것이다.

그래..추운 겨울날 응급으로 쓰는 스타터 용도인데, 당연히 되야 하는거 아니겠어...

시동잘 걸리는 여름에만 되면 누가 사겠느냐구..!!

 

 

진짜 가성비가 천재라고 밖에 할수 없다.

 

 

해외구매지만 생각보다 빨리도착...~ 2~3일 걸렸나..? 배터리 집게는 물론, 기본 충전기에, 3in1 USB 포트가 하나 담겨 있다. 

 

 

 

크기도 손바닥 크기보다 훨씬 작고, 기존에 더 작은 용량의 충전용배터리에 비해서 그닥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다.

 

손으로 들어 비교해본 무게면에서도 5000이 약간 가볍고, 1만과 2만이 거의 비슷..

아무튼 딱 용량의 배수만큼 무겁지는 않고, 배터리 기술자체가 더 좋아진듯 하다. 

 

(P.S) 충전상의 단점,

보조배터리를 충전용도로 쓸때 멀티충전이 가능하지만, 보조배터리 자체를 전원어댑터에 연결하여 충전할때는, 희한하게도 보조배터리에 USB 선으로 연결된 노트북이나 각종 기기들의 충전이 되지 않는다.

보조배터리에 충전전원잭이 빠져있을때만 USB로 연결하는 충전기능을 쓸수 있는데, 대부분의 보조배터리들이 당연히 자체충전하면서 다른 제품 충전이 가능한게, 구태여 그런 경우를 상정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도 상식인 것을 생각해보면 의외의 허점!

충전기능 용도의 보조배터리 자체의 기능성은 이런 부분을 고려하면 약간 떨어진다고 볼수 있다.

 

홈페이지상에선 한 50회 정도 시동을 넣을수 있다고 하는데,

오토바이나 차량의 스타트 전력소모가 큰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네칸 풀로 충전되서 배송온 충전기를 수리작업을 하고, 여분의 전력으로 핸드폰등을 충전했는데.. 문득 저녁에 보니 한칸..

의외로 빨리 떨어지는 느낌~

 

2만여원 결제하면서,

싼게 비지떡이지... 프랑스 귀족들이 즐겨먹는 마카롱을 바라지는 말자!

그러나 디자인은 깔끔하다. 이만원치고는 갑의 가성비, 줄여서 이만갑이라고나 할깝쇼!?

 

P.P.S) 충전기에 빨간 색 불이 들어오나, 충전이 다 된다고 녹색불로 바뀌거나 그런건 아니고 내내 빨간색이다. 별로 불빛의 색상이 바뀌는 편의성을 기대하지는 말자. 

 

표기는 20000mAH인데, 실제 충전을 해보면 배터리 자체의 불빛에서 퍼런불이 반짝반짝 거리며 충전되다가 4개 퍼런불이 다 찬다음 더이상 껌뻑거리지 않고 완료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실제로 핸드폰이나 태블릿등을 연결해 충전해보면, 이들 배터리용량을 생각해볼때 한참 여유가 남아야 하는데, 이 4개의 퍼런불숫자가 금방 줄어들어, 실제로 그 정도의 용량인지 좀 의구스럽다. 

느낌상으론 5000mAH가 갓 넘을 정도..?? 20000mAh의 용량치고는, 충전완료 표시가 너무 빨리 되는 느낌..

 

실제로 뻥튀기 용량 표기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충전 상태를 나타내주는 불이 너무 빠르게 완료표시가 되어, 완료표시이후에도 한참을 충전해야 진짜 완충이 되는 것이거나, 두가지의 경우를 생각해볼수 있는데..

아무래도 가격을 생각해보면, 전자쪽의 가능성일수 있다. 

아무튼 이러한 정직하지 못한 단점에도, 차량 시동 스타터제품중에 이만큼 싼게 달리 찾기 힘들고,

차량시동은 실제로 걸리기 때문에, 그냥 가격대비로는 괜찮다 생각하면 나름 만족!

 

예의 자체를 충전하면서는 다른 제품을 연결해 충전할수 없는점등등, 충전의 용도보다는 차량시동의 목적이 크다면 만족할수 있다.

 

 

 

보조배터리 충전중에는 전원버튼을 눌렀을때만 전등이 나오고, 그때만 타제품 충전이 가능하다.

 

필자의 오토바이는 발판에 배터리가 있어, 여는데.. 쪼금 작은 십자는 발판은 열어도 배터리 나사는 헛돌고, 

우리가 흔히 아는 기본적 큰 사이즈의 십자도라이버나 일자 드라이버중 아무거로 해도, 모두 작업을 할수 있다. 

 

나와라! 가제트 다리!!

 

 

아무튼 장갑을 끼고, 집게를 먼저 양극-빨간색 물리고, 검은색 물린상태에서 충전배터리를 잭에 연결한다.

 

또 왜 안되죠? 김여사들 있을것 같아 알려주지만, 당연히 고무커버는 벗기고, 볼트와 같은 쇠부분에 집게를 물어줘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고무는 전도성이 없다. 전도가 유망하지 않은 고무에다 집게를 물려준들, 될 턱이 없다!

(그렇다고 엄마들, 설거지하고 물에젖은 고무장갑끼고, 에이 고무니까 전기 안통해, 안전! 개안전! 하면서, 창문밖 전봇대에 구태여 손을 내밀어 터치다운을 할 필요는 없드아~)

 

 

 

그리고 키를 돌려, 시동버튼을 눌러부니.. 부아앙~ 부아앙~ 야호! 대성공!!

 

 

눈~ 눙물이...!!!

저렇게 랜턴이 기본적으로 있어, 어두운 밤에도 작업하기 용이하다.... 

 

 

일부 구매문의자가, 왜 집게가 빨간색을 길고, 검은색은 짧고 그게 좀 아쉽다는 말을 하는데..?

 

이건 안전을 위해 일부러 그렇게 디자인한듯하다... 

 

그냥 방구석에서 배터리에 저 단자만 연결한 상태에서, 집게를 서로 맞물리면, 찌지직 거리며, 우리가 흔히 TV등에서 본 불꽃 스파크가 작렬한다. 

집게 길이가 같다면, 저걸 연결한 상태로 무심코 들고다니가, 집게의 쇠부분끼리 혹시나 닿기라도 하면 불꽃이나 감전등이 되어 다칠수도 있으니, 서로 다른 길이로 닿지 못하도록 저렇게 만들었구나 싶다.

 

 

문득 생각이 나는 부분은, 저런 스타터나 사실 용접기의 원리나 비슷하다고 하니, 저 선길이가 충분히 길고, 하나는 쇠부분에 접지를 하고, 하나엔 용접봉등을 걸면, 간단하게 용접등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 문득 생각이 든다. 

뭐 전문적인 작업까지는 어렵더라도, 마당에 쇠파이프를 연결해서, 간단한 철봉등을 용접한다고 하면, 룰루랄라 저 배터리 하나 들고 집게 물려서 간이 용접기 용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뭔가 좀 전천후적으로, 더욱 초특급울트라캡숑적으로 슈퍼듀퍼하게...

큰 용량배터리니, 미니 PC기능까지 내장되면 노트북처럼 정전시에도 UBS 방식으로 쓸수 있고,  비상시동에, Mp 플레이어에.. 스마트폰 크기만한 액정까지 있다면, 게다가 태양열등의 자연동력을 이용하여 충전까지 가능하다면, 다양한 기능들이 다 합쳐진 제품을 상상해본다.

뭔가 무인도에 들어가도, 이거하나면 다 먹고 살만할 듯한, The 꿈의 제품을....!

 

 

아무튼 이런 배터리 충전기도 활용할수 있는 단자가 많을수록 그만큼 쓸모가 많아진다는 것이 강점이다. 

 

종래의 충전배터리의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차량시동까지 걸수 있으면서 가격은 저렴한 것은 정말 환상의 콜라보 조합인 것이다!

 

 

이번엔 아예 배터리를 제거하고, 오토바이 배터리 연결 단자에 직접 단자를 연결해서 시동을 걸어보았다. 

배터리가 있을때보다 약간 시도횟수가 늘어 버거운 느낌이지만, 그래도 결국 시동이 걸린다.

아예 배터리가 파손되었을시라도, 비상시 활용할수 있는 것이다. 

 

 

 

 

 

사실 제품사기전에도 문의를 남겼지만, 판매자도 잘 모르겠다고 한 부분이 있는데.. 

저 충전용 배터리가 차량 배터리를 분리해서 집게를 물려놓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충전까지 할수 있는가의 여부이다. 

 

별도의 충전용 기기가 있기는 한데, 한결같이 저렇게 자체배터리를 지니지는 않고, 전원코드를 연결하여 충전하는 방식이다. 그런 제품도 역시 응급시동시에 쓸수야 있겠지만, 집에서 콘센트 있는 창고안에 차량을 주차할때나 가능한 일이지, 야외나 공용주차장등에서 시동이 안걸린다면, 콘센트가 어디있는가?

 

그래서 기왕이면 그런 제품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금상첨화로 비상시동만이 아니라, 차량배터리 충전까지 된다면 일석삼조! 한 30여분 꽂아놓고 실험을 해봤지만, 딱히 불빛이 빠르게 줄어든다든지 큰 변화는 없었고, 이후 오토바이에 배터리를 다시 끼었지만, 역시나 충전이 되지는 않은 느낌이다. 

 

 

 

충전까지 된다면 참 좋았겠지만, 겨울철 비상시동으로 오토바이를 켜도, 동네나 살짝 타고다닐 정도로는 사실 제대로 충전이 되지 않고, 직후엔 시동이 좀 걸리지만, 또 다음날 되면 먹통이 되고, 경험상 한 왕복 30킬로는 쌩쌩 달려주어야 하는데.. 한겨울 일부러 배터리 충전시키자고 일도 없는데 그러기는 참 뭐하다...

 

결국 별도의 배터리 충전기를 또 구매! 배송을 기다리고 있다. 

 

어쨌든 두개 합쳐서, 4만원.. .가격들이 참 착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단순 충전외에 복구모드가 있다고 하니, 이걸로 기존에 쓴 오래된 배터리도 한번 충전해 봐야할듯 싶다.  

확실히 액정으로 충전율 상태를 보여주니 Very Nice~!!!

아라룰루랄랄~랄.. 아~ 참조하기 참 쉬워라~

 

 

충전배터리가 있는 스타터가, 작은 액정과 좀더 메뉴가 지원되어,

오토바이 배터리까지 충전기능을 제공했다면 참으로 좋았겠지만, 

 

혹은 후에 구매한 오토바이 배터리를 충전하는 제품이 전원 플러그상태만이 아니라, 자체 배터리가 있어서 전원 플러그 없는 곳에서도 작업을 했다면 참 좋았겠지만..

 

(듣고보니, 그말이 그말인가..?)

아무튼 그렇게까지 딱 마음에 드는 조건은 없으니, 전자의 제품은 긴급하게 외출해야 할때 갑자기 배터리 나갈시 비상시동용으로, 후자의 제품은 시간널널할때 집에서 배터리 충전하는 용으로 써야 하겠다.

 

 

예전같으면 이런 작업을 할수 있는 사람은 업자의 영역! 전문 수리공이나 가능했겠지만..

인터넷 시대가 참 좋은 것인지..  생각보다 그렇게 차량 배터리를 자가 충전하고 교체하는 사람들이 많다.

 

배터리를 오토바이에서 탈착한뒤에 다시 끼울때 왠지 헐렁하고 꽉 안맞아, 뭔가 이런 기본적 작업에서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한참을 인터넷 찾아보니...아! 사각너트를 저렇게 안에 넣고 잘 위치시킨뒤에 나사를 돌려줘야 했던 것이다. 

 

 

 

별도로 든 개선아이디어가 있다면..?

오토바이는 공간이 없다쳐도, 차량은.. 아싸리 저런 차량 배터리에 연결된 단자가, 운전석 내부에 어떤 선의 형태로 존재하게 만든다면? 겨울철 갑자기 시동이 안걸릴때, 본네트 열고 작업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휴대한 보조배터리를 단자에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편하게 운전석에서 비상시동을 걸거나 내부 차량 배터리를 충전할수도 있을 것이다. 혹은 AA싸이즈 배터리를 연결해서라도...

(아싸리 저거 자체를 배터리 대용으로 쓰기는 어렵다 치더라도..!)

(근데 전기차는 휘발유대신 전기로 차가 가는데, 저런 비상 스타터가 전기를 공급해 시동하는 건데.. 그렇게 전기가 넘쳐나는 전기차 배터리도 퍼지면 비상시동을 위해 저런 것을 쓴다는 것도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는게 아닐까?)

 

또 달리는 동안에는 보조배터리 자체도 충전을 하고...

 

뭐.. 남자들이야 할만하지만, 여성들 입장에선 좀 더 편리할수 있다는 이야기!

 

필자는 적성검사에서 "발명가형" 흔치 않은 타입이 나와서 그런지.. 어떤 새로운 제품을 보게 되면 만족하고 쓰는 것보다, 뭔가 좀 아쉽고, 이건 왜 없지..? 뭔가 좀 그런 부분들의 잡생각들이 많이 떠오른다. 

 

 

그런고로 상당의 사족을 달아서 제품 리뷰를 해보았다.

 

 

글을 마친다. [2022. 2m. 25d, 오전 3시 58분,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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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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