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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온 한 염색 샴푸 기사에 대한 정부 식약청의 태도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를 보도록 하자!

 

100만명 쓴 갈변샴푸 사라질까…식약처 내주 입장 발표 (2022. 1. 12)
https://news.zum.com/articles/73143419?cm=news_rankingNews&r=1

 

100만명 쓴 갈변샴푸 사라질까…식약처 내주 입장 발표

[경향신문] 머리를 감기만 해도 흰머리 염색이 가능하다는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를 놓고 카이스트[KAIST]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충돌하고 있다.

news.zum.com

요약하면 100만명이 쓴 갈변샴푸에서 12건의 미약한 부작용 민원이 올라온 등으로 해서, 식약처에서 해당 샴푸 원료에 대한 사용금지 처분을 낸다는 것이다. 

 

필자는 묻지 않을수가 없다. 

 

 

 

100만명중 12명의 민원이 제출된 샴푸는 딱히 그걸로 죽은 사람이 없었으나, 사용금지 처분하는 정부가..

 

왜 유독 코로나 백신은? 작년 12월 1일자 기준으로, 인과성 인정안하기로 유명한 소극적 정부통계에서도..

대한민국에서 대략 4천만회 접종했을때,, 

작년 기준으로 38만건 이상의 이상반응 신고와, 1만 1천건 이상의 중환자실행 중대한 이상반응과, 무려 1340여명이 사망한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는...?

 

 

진작에 이들 백신회사를 전범으로 기소하지 않고, 사용금지 처분결정을 백번을 했어야 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잣대가 올바로 적용되는지 산술적으로 비교해보자!

 

 

샴푸에 비해 접종횟수는 40배인 반면에, 샴푸에 비해 이상반응 신고는 4만여배는 되었던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

왜 식약처는 샴푸는 즉각 사용정지 시키면서, 코로나 백신은 같은 스탠스를 적용했다면, 진작에 1000번은 사용금지 결정을 했어어야 할텐데 아직도 그러지 않고 있는가? 

해당 샴푸에 비해서 코로나 백신의 회당 이상반응율이, 사용자당 단순 산수로도 거의 1000배에 달한 것이며, 

천단위가 넘는 사망자수는 절대로 무시할수가 없는 것이다. 

 

 

 

경중이 지극히 다르고, 잣대가 너무나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연 필자 뿐인가...?

 

 

갈변 샴푸에 대해 저 댓글을 쓴 사람... 

그렇다면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는 1000배는 더욱 반대했어야하지 않나 싶은 것!

 

 

얼마나 돈이나 어떤 혜택에 눈이 멀어, 출세나 승진, 영달에 눈이 멀어..

주류 미디어가 이런 심각한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다들 쉬쉬하고, 타인인 시민들에게 막무가내로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산다면, 그들에게는 오직 지옥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왜 이렇게 얍삽들 하신가?

 

좀 차카게들 살라!

 

 

 

글을 마친다.  [2022. 1m.13d, 오후 17시 23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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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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