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한 사건을 고발한 기사가 이채롭다!
성폭행 당했다는 女 전도사 주장에…목사는 "자연스런 성관계" (2022. 1. 7)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0707304944067&VB1W_P
목사와 여신도의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위계에 의한 성적인 강요??
여신도는 성폭행이었다고 주장하고, 해당 목사는 자연스러운 성관계였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발끈하는 것이 그쪽이냐!??
그 이전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집이라 불리우는 교회에서 목사는 자연스런 성관계를 아내도 아닌, 불특정한 다수의 여신도들과 맺어도 되는 곳인가? 아니면 사창가에서나 할 법한 일인가?
성(聖)스러움을 추구해야 할 곳에서, 성(性)스러움을 추구하는 세태이다.
일본 야애니에서나 간혹 벌어질법한 일이다.
세상이 왜 지금 코로나 환난에 이르게 되었는가?
청산의 때가 온 것이구나!!!
종교인은 원래 일반인보다 삶의 모든 면에서 서원을 하고 더 나은 모범을 보여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남들보다 더욱 음행하기에 전력을 기울이기 바쁘니..
세상이 왜 지금 코로나 환난에 이르게 되었는가?~ 를 묻는다면 납득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환난에 이르지 않았다면 내내 회개하지 아니하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오히려 떵떵 큰 목소리를 내며, 합리화된 교리를 만들고 범죄함에도 계속 자신을 드높이고 칭찬하며, 노아의 때를 리메이크하면서 계속 그리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회당을 강도의 굴혈과 오입쟁이들의 사창가로 만들어버렸으니.
죄의 잔이 흘러넘쳐 무르익게 될때, 그들에게 진노의 포도주가 쏟아질 것이며, 응당 화가 있을지어다!
p.s. 예시속 찰리의 음모론 영상 공유링크안내 (유튜브 채널 2021년 폐쇄 이후)
https://charlieman.tistory.com/1206
글을 마친다. [2022. 1m. 12d. 밤 22시 0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