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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의 이야기는 사회 대부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람들의 중요선택과 관련된 결정에서 참 많은 부분을 이야기한다.

 

'호주 입국 거부' 조코비치‥'백신 안 맞으면 못 와!' (2022. 1. 6)
https://news.zum.com/articles/73040733

 

`호주 입국 거부` 조코비치‥`백신 안 맞으면 못 와!`

◀ 앵커 ▶ 호주오픈 테니스 4연패를 노리는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 선수가 코로나 백신 미접종으로 호주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 리포트 ▶ 어젯밤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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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픈 테니스를 4연패 제패한 테니스 스타도 백신을 맞지 않으면 아예 호주에 입국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사실상 개인의 신념이나 백신 부작용등을 우려하여 맞지 않을 자주적 권리를, 

세계적으로 침해하고, 어떠한 새로운 질서를 만들기 위해 강요하는 실태인 것이다. 

 

 

조코비치는 사실상 자신의 업무에서 매우 큰 이해관계가 걸려있음에도 백신을 맞지 않는 선택을 했으나, 

근데 대부분의 테니스선수들을 조코비치와 같지 않다. 

 

 

그들은 상금이 걸린 대회와 성과를 내기 위해 대부분 백신을 맞을 것이다. 

 

사실 그것은 거의 모든 대중들이 현재 선택하고 있는 선택지이기도 하다!

 

올림픽 선수들은 당장 올림픽 선수단에 합류하려면, 무언의 선발 강요로 백신을 맞아야 할 것이다. 

 

정치인은 후보가 되려면 백신을 맞아야 할 것이다. 

 

대기업에 입사하려면, 업무적 제약을 받지 않기 위해 백신을 맞아야 할 것이다. 

 

뉴스 앵커나 기자들도 방송 활동하고 싶으면 조직특성상 백신을 일단 맞아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모델이나 연예인들은 방송출연 은퇴를 각오하지 않는 이상, 백신을 맞아야 할 것이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나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원들은, 방역지침이 강용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백신을 맞아야 할 것이다. 

 

 

일반 시민들은, 카페나 식당등에 자유롭게 침입하기 위하여, 백신을 맞으려 할 것이다. 

 

 

 

 

공공근로자들은  3차 접종으로 단 하루 유급 휴가가 지원된다면, 그 돈 10만원의 혜택과 하루 쉴수 있다는 것을 기대하며 백신을 기꺼이 맞으려 할 것이다.  필자의 지인이 정말로 그랬으니까..!

 

 

많은 이들이 그 자리를 유지하거나, 조금만 올라갈 기회가 있다면,

백신 부작용이란 커다란 리스크를 선뜻 감수하고, 백신을 맞으려 할 것이다. 

조코비치처럼 그 자리의 정상에 있으면서도, 그 모든 걸 포기하면서도 선뜻 백신을 맞지 않는 선택을 하는 이들은 참으로 드문 것이다. 

 

( 조코비치가 과연 백신을 맞을지 안맞을지는 향후 모르겠지만.. 세계 랭킹 1위에게는 싹쓸이해온 큰 상금이 걸린 대회를 포기하기란 아까운 일이니, 그의 돈에 대한 욕심의 정도가 향후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그의 매니저나 그의 사업과 관련된 사람들, 혹은 조코비치로 인해 부유하게 살고 있는 가족들은 표면적으로는 아니더라도, 그가 내심으로는 백신을 맞아주기를 바랄 것이다. )

 

 

백신을 맞지 않으면 점차 매매가 제외되고, 왕따나 모난 돌처럼 몰아가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며... 

백신을 맞은 이들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을 자기 본위적 시선에서 고깝게 볼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주류 언론이 애쓰고 있는 일은 겨우 그정도의 하찮은 일들이다. 

 

많은 이들이 조코비치가 아니라, 존 말코비치가 되는 선택들을 할 것이다.

 

이 영화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조종하는 것을 보여준다.

인형조종사가 나오는 이 스토리는? 옛날 TV로 참 많이 방영됐던 영화로 기억한다. 

신세계 질서 사회는 전인류에 대한 조종과 통제를 원한다!

 

(P.S. 이 영화를 포스팅후 새벽 다시 찾아봤지만, 지금 보면 매우 섬뜩하다.

일루미나티 핸들러, MK 울트라 등등의 내용, 과거 428칼럼, 모나크 나비 마인드 콘트롤이 빙의적 현상일수 있음을 다뤘지만, 실제 방송중 레이디 가가가 넋이나가 매우 천천히 걷는 장면이나,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의 분장중 넋빠진 장면.. 혹은 방송중에서 갑자기 텅빈것처럼 게스트가 혼자 정지화면 모드로 빠지는 현상등의 영상이 공개된바 있는데, 인형술사등이 사람의 인격을 통제하는 이 영화의 스토리와 매우 맥이 잘 맞는다. 어쩌면 실제로 유명인사들중 상당수는, 특히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을 주장하기 바쁜 요직에 앉은 이들.. 그들은 가짜 말코비치처럼, 혹은 겟아웃 영화의 스토리처럼 자신의 몸을 이미 어둠의 영들에게 빼앗기고 일루미나티 퍼펫으로 활동하고 있을 것이다! )

 

 

빅브라더 감시체제는 획일화와 몰개성을 원한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바이러스를 몸에 심어 스미스처럼 똑같아지기를 원한다.

 

그들은 말코비치처럼 혈관을 통해 몸에 침투한 무언가로 쉽게 통제될수 있게 될 것이다.

 

무지개의 적그리스도가 그들을 통치한다. 

 

 

매우 소수만이 획일화를 거부한다.

 

글을 마친다. [2021. 1m. 6, 밤 22시 27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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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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