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501] 역사상 쿠데타가 자주 일어나는 시점! 백신의 환난은 아마도 42개월? 그레이트 리셋은 먼저 백신 리셋?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2. 21. 08:13코로나 환난으로 죽고, 백신부작용으로 죽고.. 이래저래 환난은 계속된다.
필자는 많은 돈을 벌지 못하지만, 지금 시대에 빚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사실 선빵하는 삶이라 본다.
가끔 든 생각이지만, 인구는 한정적인데.. 저렇게 허허벌판 매입해 아파트촌들이 늘어나면, 수요가 남아돌지 않을까?
무조건 분양받고 살기만 하면 5년내 100% 오른다고 믿는 건설업자 이야기를 했지만, 부동산도 이제 꺽이는 조짐이 보인다.
자금이 당장 부족해지니.. 대출받아 돌리고 돌리는 투기열풍속, 다주택 종합소득세도 강화된 마당에 파산하고 경매로 나오는 집들도 많으리라!
어제도 또 업주의 극단적 선택 기사와 자영업자들의 좀더 구체적인 반발의 움직임이 보인다.
거리두기 사흘 만에…생활고 못 이긴 자영업자 극단 선택 (2021. 12. 20)
https://news.zum.com/articles/72687064
역사상 다양한 쿠데타를 분석한 학자는 이렇게 말한다,
대중의 쿠데타가 일어나는 시점은 항상 언제였던가?
먹고 살만할때는 다소 불만이 있어도 정부의 말을 어기는 리스크가 커서 정부말을 잘 지키다가,
이판 사판 굶어죽을 판이 되면.. 정부에 쿠데타를 일으키는 리스크나, 가만히 있어도 굶어죽으나.. 밑질게 없다는 시점에 항시 일어났다는 것이다.
대체로 어떠한 왕조나 사회가 들어서도 지배층들이 부패하고 무능하고, 백성의 고난을 돌보지 않고, 자신의 기득권만 챙기며 향락을 즐기기에만 여념이 없을때 일어난다.
위정자들이 통치한다는 본분을 잊고, 군림하여 즐긴다는 것을 당연시 여길때 결국 어느 한순간 인과가 쌓여 폭동이란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코로나 방역기간 가중되는 손실적자에 아싸리 방역지침을 전면적 거부하는 업체들도 결국 나타나는 것이다!
그 헛된 방역지침을 어기는 리스크를 감수해서라도 가만히 호구처럼 있으면 파산해서 빚더미에 앉으니, 차라리 그보다 낫다는 판단이 일어나는 것이다.
세상에.. 이제는 휴게소 공중화장실까지 QR 코드를 찍어야 입장이 가능한 곳도 있다고 한다.
백신접종자 똥은 건강똥이고, 미접종자 똥은 지랄똥이란 말인가?
화장실은 똥을 먹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배출하러 가는 곳인데, 왜 쓸데없이 QR코드 운운하는겔까?
화장실 변기에 쌓인 똥을 퍼서 얼굴에 쳐바르며, 피부마사지라도 할 생각이라서, 코로나 바이러스 막는답시고 저러는겔까?
요즘 유전자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는 키트등이 있다고 한다.
결국 일각에 주장됐던 코로나 검사키트가 전세계인 유전자 빅데이터 수집을 위한 것이란 것이 맞는 지도 모르겠다.
신은 인간에게 허용가능한 수준의 시련만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영화 이스케이프 룸인가, 룸 이스케이프룸인가... 오징어게임과 비슷한 서바이벌 스토리의 내용인데..
게임 자체는 참가자들이 아무리 난이도가 커도, 너무 어렵게는 만들지 않는다.
최소한 살아남을 구석은 만들어야 게임의 의미자체가 성립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는 비디오 게임, 스마트폰 게임들도.. 어렵고 난이도는 있긴하나, 절대로 클리어 불가능한 수준으로, 라스트 보스를 만들지는 않는다. 게임의 묘미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코로나 백신 환난이 과연 얼마나 지속될까?
필자는 매우 막연하지만... 이것이 42개월=3년반=1260일 정도 지속되리란 생각이 든다.
딱히 이유는 없다..
성경에서 짐승이 제대로 일하는 기간을 42달로 자주 묘사를 하기 때문이다.
성도들의 인내가 거기있으니, 존버하면서 버티란 말과 함께, 42개월은 참 자주나오는 환난의 숫자이며, 전체 7년중, 전 3년반, 후 3년반을 말한다.
필자는 이미 오래전 숫자 7의 이적과 경고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는가?
오래전 소개했지만, 플랫어스 지도에서 바라본 불의 고리들의 재난지역들의 연결점은,
7년 대환난의 본격적 예고장인거 같아 섬뜩하다!
막연하지만, 2020년을 기준으로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됐지만, 대략 3년반을 적용하면...2023년 중순까지는 이 사악한 백신등의 핍박과 화장실도 제대로 못이용하게 하고, 일도 제대로 못하게 하고, 자영업자들은 힘들게 하는 식당규제등등...
매우 비정상적인 형태의 일들이, 마치 상식인것처럼 펼쳐질 것이다.
14.8 카드는 비세포성=바이러스 사령부, 악의 군단을 이야기하지만.. 왜 하나님의 말씀 카드는 새빨간 배경위에 있을까?
이것은 결국 사람들이 자신의 핏빛 혈관속에서 일어나는 기만들=백신 주사로 인한 사악한 일들, 자기몸의 성전을 짓밟는 침투에 대해 "깨어있으라"는 메시지로 해석해볼수 있을 것이다.
징조의 곡괭이는 말한바가 있다.
[C.S-1484] 14. 8 카드 "징조의 곡괭이"의 함의 - 유전자 조작 주사로 야생모기의 개체수를 감축시킨 돌연사 모기 기술.. 현재 인간의 백신에 쓰일 가능성이 없다고 할수 있는가? (2021. 11. 28)
https://charlieman.tistory.com/1227
클라우드 좁밥인지, 클라우스 슈밥인지.. 이런 인사들은 그레이트 리셋이란 하나의 신조어를 극찬한다.
대부분 치마입은 전시안 형제단에 속하겠지만,
각나라의 유력 행정수장이나, 정치인들은 한결같이 약속된 듯이 이런 단어들을 민다..
[2021 GGGF] 김부겸 “그레이트 리셋의 중심 가치는 ‘공존과 지속가능성’” (2021. 9. 9)
https://news.zum.com/articles/70749959
그리고 남는 F!
F에 대해서도 말한바가 있지 않던가?
[C.S-1482] F의 비밀! 사탄 바이러스, 용(Dragon)=기생충! (2021. 11. 28)
https://charlieman.tistory.com/1225
좀만 관심을 가지고 이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의 행적을 살펴보면, 어떤 99.9%의 일관된 것을 발견할수 있다.
그들 스스로가 백신을 접종했는지는 참 기사에 나오지 않지만..
그들은 온 시민들이 백신을 맞기를 권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고, 백신 극찬자들이란 사실이다.
결국 모로가나, 좌로가나 이것은 적그리스도의 사회를 당기는데 일조할 것이다.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을 조심하라!
그들의 말은 새처럼 아름다운 문장으로 지저귀나, 독사같은 의중을 숨기고 있으며..
평화의 제스처속에는 악의를 숨기고 있는 노략질하는 이리들이라!
글을 마친다. [2021. 12m. 21d, 오전 8시 1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