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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어나 어떤 내용을 본다.

 

 

백신 히드라가 아니라, 켐트레일 눈비 대기에도 히드라 기생충들이 있다는 것인가?

 

 

필자는 이 진위여부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지 않는다.

혹시 모르고, 밑져야 본전이니 대응으로, 회충약을 좀 든든히 갖춰놔야겠구만!

 

 

오후에 주식거래를 보면서 집에 있는 회충약 한알을 삼켰고,

저녁무렵 조깅을 가면서, 산책겸 약국에 들린다. 

 

여기요! 구충제 3박스 주세요! 

약국에는 회충약을 봄가을인가,, 헤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게 좋다고, 데스크 가장 앞에 놓고 팔고 있었다.

(혹은 백신 때문에 인기품목인 겔까?)

 

2정씩 6회분량, 3천원어치 큰 돈도 아니고, 주머니에 챙겨넣고 그대로 뜀박질을 하고 온 것이다. 

 

 

회충약 이름이 왜 알벤다졸일까? 이 약먹고 알이나 많이 배라는 뜻일까?

.............

임신약 이름으로 잘 어울릴듯 해!??

 

 

..............

 

역시, 농담은 아무나 쉽게 하는게 아니군!

 

.............

 

김 삿갓! 김 삿갓! 김김 삿갓 삿갓!

뭘 말하고 싶은 건가?

 

 

 

필자에게 음모론은? 허탄한 지적유희나, 어떤 철학적 탐구의 대상이 아니란 것이다. 

리스크가 그닥 없고, 바로 적용해볼수 있는 것들은 찬바람을 헤치고 집밖에 나가서라도, 즉각적 실천의 대상이다.

 

 

혹시 내 몸 안에 있을지 모를 히드라 기생충을 단 한마리도 남김없이 구축해주겠어!!

나와라! 알벤다의 성검~!!!

 

와이파이 전파나 불임, 암문제를 연구하고서, 공유기를 일부러 구형을 구해서, 전원온오프외에, 구태여 와이파이 자체의 온오프 기능이 있는 공유기를 구한 것도 바로 그런 사례이다.

 

유튜브 채널당시 진작에 직접 시연 소개까지 했던 것이다. 

 

 

필자는 음모론 연구에 있어서 대한민국에서 필자 자신을 참 신뢰한다. 

어떤 연구를 하다가 결론이 그렇게 나면, 즉각적으로 결정하고, 방침을 결정한다. 

남들에게만 하는 말이고, 필자 자신은 지키지 않는다면 그건 빈말이 될 것이지만, 

항상 그 누구보다 필자 자신이 하는 말을, 필자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경청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한참전 백신의 부작용이나 병폐가 큰데, 인위적으로 통제되고 있다고 결론이 났을때..

이미 필자는 백신을 거부하기로 결정을 했고, 그 방침은 여전히 지금도 잘 지키고 있다.

필자가 당장에 식당에 들어가 밥을 사먹는게 어려울 지경이라도...!

일을 나갈때 이제는 도시락을 싸가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고려되더라도..!

 

그런 것은 그 중요한 것을 가늠하여 내린 결정과 방침들에 비하면 아주 사소한 제약에 불과할 뿐이라고 느낀다. 

어찌보면 필자는 방침을 결정하면 상당히 대쪽같이, 무대포같이 그것을 관철한다.

 

내일도 한알 더 먹어야겠다! 

한국도 엊그제인가 눈이 내렸지만, 그 눈에 히드라 수천마리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충약 먹는다고 몸에 그닥 탈나는 것도 아니므로, 

 

혹시 몸에 있을지 모를 수많은 히드라나 기생충들이 배출되서, 몸이 날아갈듯 가벼워진다면, 그야말로 좋은 일일테지!

 

 

글을 마친다.  [2021. 12m. 20d, 밤 19시 53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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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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