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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군! 

펜데믹 긴장조성 전세계 백신주사 놓기를 위한 포석,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

새 변이 오미크론에 초긴장…각국, 아프리카에 '빗장' (2021. 11. 27)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1/1100409/

 

새 변이 오미크론에 초긴장…각국, 아프리카에 '빗장'

영·유럽 이어 미·일·호주 등 아·태 국가 다수도 입국 통제 가세 WHO, 새 변이 이름 `뉴`·`크시` 건너뛰고 `오미크론`으로 지정 중앙방역대책본부도 대응 방안 검토 중

www.mk.co.kr

 

기사의 내용에서 들어오는 것은 수비학적 상징성!

 

기사의 댓글들을 보니, 또 이런 선동에 속아 많은 시민들이 불안과 걱정속에 세계국경을 폐쇄해야 하느니, 새로운 백신개발이 시급하다니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요란하게 거짓위기 조성하며, 갑자기 국내에서 기사가 쏟아진 오미크론 바이러스, 

뱀의 기관인 세계보건기구가 작명한 날짜 26일

 

2021.11.26=>2++0+2+1+1+1+2+6=15=>1+5=6

 

 

 

그리스 알파벳 건너띄고.. 15번째인 오미크론을 채택!

1+5=6

 

 

IP 어드레스같은 정식명칭

B.1.1.529=> Beast(짐승)+(1+1+5+2+9=18=>6+6+6=>666

 

오미크론의 정식 명칭 자체가 "짐승 666"을 기리는 것이다.

 

 

거짓나팔수들이 말세인지라 총력전!

 

무엇이 걱정이리..? 이미 그리스 알파벳 숫자만큼 새로운 변이바이러스 업데이트들이 기둘리고 있고..

알파벳 고갈되면 그때는  A제로원, A제로투, 얼마든지 또 숫자붙이며 엑셀처럼 늘려갈 것이고..

 

그때마다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마침 기다렸다는 듯이, 고심끝에 짠하고 나타며 새롭고 더욱 강력한 백신을 개발했다고 구세주 히어로처럼 등장하며, 불안속에 떠는 세계인들에게 계속 백신접종을 주기적으로 윈도우 보안패치하듯 업데이틀 할 것이니.. 평생백신 시대가 되었는데 뭐가 걱정이리?

(사실 윈도우도 자꾸 업데이트하면 용량 한없이 늘어나고, 램용량만 점점 뺏어먹고 어느순간 버벅거리고 에러만 많아져서 오히려 안좋더라구!)

 

백신 회사 자체가 이미 백신접종을 운영체제 세팅처럼 홈페이지에 버젓히 표기하기도 했었지만,

 

 

[C.S-1019] (매우 중요!!) 인간의 GMO화, 생체 운영체제 셋팅? - 백신, 인간의 유전자 조작, 하이브리드(네피림, 잡종화) 계획을 스스로 발설한 빌게이츠! mRNA 백신의 위험성! (2021. 2. 22)

https://charlieman.tistory.com/616

 

[C.S-1019] (매우 중요!!) 인간의 GMO화, 생체 운영체제 셋팅? - 백신, 인간의 유전자 조작, 하이브리드

1014 칼럼과 함께 총체적 백신의 부작용 위험성과 더불어, [C.S-1014] (중요영상!) 화이자와 모더나의 mRNA 백신의 실체 (싱싱이의 진실토크)-코로나 사망율 0.2% VS mRNA백신 동물 임상시험 부작용 사망

charlieman.tistory.com

 

평생 백신=평생 노예..!

 

 

오미크론 변이 막으려고 백신제조사들 부스터샷 개발 착수하는게 아니라, 

천문학적 수익 돈방석에 앉는 백신부스터샷을 계속 전세계인들에게 강요하기 위해, 오미크론을 만들어냈겠지...

 

일반적 기업들은 신문이나 TV, CF기업들을 통해서 광고를 하지만, 

정말 힘좋은 글로벌 기업들은, 방송국을 사서 뉴스데스크 기사로 광고를 만들어 버리지 않는가!!

양심의 언론이 아니라, 하청의 외주의 언론!!

 

 

시대가 시대인지라~

문득 인터넷 광고를 보니.. 요즘은 라면광고도 호루스를 기리는 전시안!

요새는 인기를 얻고 방송에서 뜨는 연예인 되려면, 한결같이 다들 저러고,

그렇지 않으면 어디 풀뿌리나 캐먹고 사는 근로노동 저소득 생계형 연예인밖엔 자리가 없으니.. 

재물쫒아 고고씽! 너도나도 전시안 경배에 가세!!

 

오컬트 마도사들이 업계에 점점 스며드나..?

옛날엔 어떤 라면광고가 저렇게 한눈을 가리고 나온적이 있냐구...??

 

간혹 선정적 누님이 열연하는 라면광고는 있었지만,

광고 동원 라우동
조회수 17,343회 2014. 11. 25.
https://youtu.be/wyMLT4oJgQI

 

 

호루스 전시안 싸인을 하거나, 그러한 어떤 종교적 라면광고는 없었더랬지..

저런 걸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여..!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아니라, 한눈가리고 전시안 하는 세상!

 

그리고 짐승 666을 기리는 세상에 와닿고 있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1. 11m. 28d 오전 2시 33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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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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