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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10월달만 해도, 백신패스의 각종 규제속에서, 유흥이나 쾌락시설이 아닌 생활전반적이고, 수많은 자영업자들의 생활이 걸린 식당, 카페는 일부적 제외를 한바 있다.

 

 

삶은 개구리 증후군! 처음부터 뜨거운물에 담구면 개구리는 뛰쳐나와 반발하니, 아주 시나브로 조금씩 온도를 높이는 대중 길들이기 정책이다.

한달이 지나, 정부가 제정신이 나간건지 이제 식당, 카페등에 미접종자를 출입제한해야 한다고 슬슬 떠보는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다.

 

 

백신 미접종자 식당·카페 출입금지되나...정부 유력 검토중 (2021. 11..25)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11125010003173

 

백신 미접종자 식당·카페 출입금지되나...정부 유력 검토중

정부가 식당·카페에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25일 열린 제4차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m.yeongnam.com

이런 댓글 0개인 안타까운 기사...! 

 

 

때때로 무엇을 강행하기 이전 여론을 떠보는 기사들이 나오곤 한다. 

대중들이 아무 반발도 없고 무관심하면... 

 

 

자기 쾌락과 탐욕에만 찌든 개돼지같은 시민들이 아무일에 관심이 없으니, 생각보다 이 일을 진척시키기 수월하겠군!!

~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어젠다들을 가차없이 점점 심화시켜 나갈 것이다.

 

 

음식점과 카페등에서 음식을 사먹는 행위도 하나의 거래이고, 서비스 매매이다. 

그리고 수많은 일자리의 생활기반이 이런 생활과 밀착되어 있는 영역이다. 

회사에서 일을 하건, 현장에서 일을하건.. 밥을 먹으러 갈때는 집까지 되돌아가 먹지 않고, 보통 식당에 들어가먹으며 비즈니스 대상자들과 소통하며 이또한 하나의 부가적 업무가 아닌가?

 

이를 거부하려면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거나, 점심시간마다 편의점에 가서 간략한 끼니를 해야하니, 수많은 일하는 미접종자 사람들을 모난 돌처럼 눈총주는 것이고,

식당이나 카페주인은 손님을 가려받아야 하니, 예전보다 손님이 없어, 가뜩이나 민생경제가 어려운데 불난집에 기름을 붓는 허황된 정책인 것이며, 

사악한 목동들이 시민이란 양떼를 차츰 자신의 뜻대로 길들여가려 하는 것이다!

 

 

이제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하지 못하는 시대의 윤곽이 점점 더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백신접종자들도 좋아할 일이 아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의 주장되는 유효한 효과는 불과 6개월~4개월이니.. 사시사철 나오는 부스터샷을 갱신하지 않으면, 

백신패스의 새로운 갱신이 어렵고, 결국 수없이 백신을 맞아도 건강에 이상이 생겨 백신을 거부한 순간, 그들도 단순 미접종자로 다시 분류될 뿐이다. 

 

 

이 와중에도 군대에서 백신맞으로 강권속에 백신을 맞고, 막상  백신이상반응과 부작용으로 자가면역성 뇌염에 걸리자.. 

군대는 어떤 보상과 책임보다는 그저 단순한 방출로 조기제대를 시켰으니, 사실 이것이 좋아할 일이 아니다. 

 

“화이자 맞고 희소병, 그만 살고 싶다”…조기전역한 김 일병의 호소 (2021. 11. 25)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1/25/H27PE2LWL5BDXJCJ6JWUOH6MUE/

 

“화이자 맞고 희소병, 그만 살고 싶다”…조기전역한 김 일병의 호소

화이자 맞고 희소병, 그만 살고 싶다조기전역한 김 일병의 호소

www.chosun.com

 

장병들에게 접종하라 강권해놓고, 문제생기면.. 내 소관과 책임 아니라고 방출시키는 것이다. 

 

백신을 통해서 스스로가 자기 뇌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성 뇌염이란 희귀병에 걸려, 한 젊은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한바있다.

 

[C.S-732] 저주로 황금의 옷을 입고, 시체의 관을 뒤집어쓰며, 산 송장이 되어 자기 살을 먹기에 바쁘도다! - 태양 아래 권세속, 회칠한 자들의 음행으로 가득한 21세기 문명사회! (2020. 6. 13)

https://charlieman.tistory.com/135

 

찰리맨 :: [C.S-732] 저주로 황금의 옷을 입고, 시체의 관을 뒤집어쓰며, 산 송장이 되어 자기 살을

 

charlieman.tistory.com

 

 스스로 백신을 맞고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하고 후회하는 것이... 

 

영화 한니발등에서 자기 뇌를 파먹으며 자해하는 정신이 나간 인간과 뭐가 다를꼬..!

 

나라의 정책은 신세계질서의 이상이란 당근을 쳐먹은 엘리트 고이들을 통제하는,

사탄의 꼭두각시놀음에 빠져 미쳐가기만 하고,

(사실 거의 대부분이 세계 각국의 대통령, 유력정치가들이 이에 해당하고 그들은 자국 시민들을 배반하는 모종의 결의를 했을 것이다. 원대한 신세계 질서란 이상이란 대를 위해 소쯤은 희생할수 있다는 따위의...) 

 

고고한 완장을 찬 그들이 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제가 이렇게 말합니다라고 할 때 그와같은 말들을 믿지 말라!

단지 그것은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서일 뿐이고, 그들역시 언젠가 멸망의 변주곡에서 토사구팽당할 하찮은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으며 그들은 가장 먼저 양심에 화인맞고, 지옥패스를 받은 자들이다!!

 

오늘도 호소가 빗발치니 도탄에 빠진 백성들은 단지 후회와 괴로울 뿐이다!

 

https://m.cafe.naver.com/blue0bum4/11674

 

 

https://m.cafe.naver.com/blue0bum4/11680

 

글쎄.. 백신패스는? 선악과와 전시안에 취한 죽음의 데스노트가 아니라,

죽음의 백신노트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 시대속을 스치며 살아가는 필자가 매일 바라보는 안타까운 풍경들이다~!!!

 

마지막처럼 (As If It's Your Last)-블랙핑크 [좀비&말세 버전 MV] [CRAMV(D.U.)-160] - Out Youtube Video!! 
 

 

 

글을 마친다. [2021. 11m. 25d, 밤 20시 33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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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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