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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태산북두같은 존재였던 마하티르 박사.. 수상을 역임하기도 했었다.

그는 2015년 어느 포럼에서 신세계질서를 추구하는 이들이 많음을 이야기했다.

"신세계질서, 장구한 역사를 가진 오래된 구상"...마하티르 전격 발언

조회수 32,722회 최초 공개: 2021. 9. 18.

https://www.youtube.com/watch?v=xwlKgFEA6Mw 

 

 

대선기간 딱 맞춰 터뜨린 재료느낌은 있지만, 화천대유라는 커다란 스캔들을 감안할때, 뒤에 이재명을 지지하는 영상에 대해서는 필자는 잘 모르겠다.

 

삼성 이재용은 경영권 승계 편법만으로 감방을 몇번 갔는데, 그보다 문제가 심각해보이는 화천대유에선 아무도 문제되지 않고 넘어간다면, 그건 이재명이 외치는 적폐청산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표리부동이 될 것이다. 

 

 

10억 정도의 인구감축을 박사는 말한다.

애석하게도 마하티르 박사의 이런 경고와 무관하게..

말레이시아의 현재 정권하에서 백신접종완료율은 60%를 넘었다. 

 

최근 갑자기 부각시키고 있는 외국에 이어 국내도 가짜 백신 접종서 논란은 결국 신세계 질서 체계를 인양하기 위한 수순처럼 보인다.

헤겔의 정반합적 논의가 뉴스 쇼에서 벌어질 것이다.

 

 

"종이나, 뱃지같은 것은 위조의 여지가 있어서, 이 중대한 전염병에 면죄부받은 백신접종의 인센티브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단 말이지.. 뻥교수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흠.. 고민스럽군요.. 앗!!"

"그럼.. 아예 사람몸에 외국처럼 QR코드 문신을 새겨서 스캔하는 방식으로 가던가, 더 안전하게 사람 오른팔등이나 이마에 마이크로 칩을 심어서, 바코드로 스캔인증하게 합시다."

 

 

"오우, 박사님.. 정말 위대한 선견지명이시군요. 대중들 잘 따르게 팬군단이 많은 꼭두각시 케이팝 아이돌 세워서 광고찍게 하고, 우리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대중들을 계몽하면 딱이겠군요"

 

 

이런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첫째로 음모론을 부지런히 탐구하고, 알고 이해하는 것이다.

이제 음모론은 더이상 경고의 시대가 아니라, 실행과 적용의 시대에 와있다. 

아주 짧은 글귀하나가, 당신의 주변 목숨을 살릴수도, 반면 무지로 인해 죽일수도 있다. 

 

 

 

둘째로 그것이 어렵다면, 그냥 옛스럽게 살라는 것이다. 

아는가? 불과 30년전만해도 주산학원이 넘쳐났고, 많은 국민학생들이 으례 방과후 주산학원등을 다녔고, 필자도 1단정도까지 땄다. 엄청나게 계산능력이 빨라져 산수에는 매우 보탬이 되는 것이다. 

소위 주판알부터 튕긴다는 말은, 이제는 사어가 되었다.

 

 

어딜가도 컴퓨터가 거의 없던 그 시대에도 세상은 잘만돌아갔고, 사람들은 별 문제없이 잘 살았다.

 

 

그보다 더욱 원시시대에도 마찬가지이다. 

노아의 대홍수 외에, 달리 전염병으로 세상이 멸망에 간 일은 없었다. 

 

 

여러분들이 할 일은 온갖 세뇌 전파를 연일 뉴스에 미사방송처럼 내보내기 바쁜 TV 시청을 줄이고, 브레인 워싱을 피해서 그냥 옛스럽게 살아가는 것이다!

TV와 뉴스는 계속 여러분들의 이념을 신세계질서를 지향하도록 개조시키려고 혈안일 것이다.

사실 TV만 보지 않아도 수많은 거짓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느끼며 살 것이다.

거짓들은 브라운관과 데스크 탑 뉴스등에서 만들어진다.

 

산속에 짱박혀 사는 도인은, 그냥 그런 일들이 세상에서 요란하게 있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평안하게 살 것이다. 

 

특히나 2020년이후, 갑자기 새롭게 대두되는 것들은 경계하고 멀리하는게 좋다. 그냥 옛스럽게 사는게 좋다. 

 

갑툭튀 나온 새것들을 경계하라! 코로나 검사를 경계하라, 코로나 백신을 경계하라!

코로나 백신 접종증명의 정책을 경계하라! 몸에 QR코드를 곧 심을 일들에 대해 경계하라! 

 

새로운 것들은 대부분 NWO로 쫒아나니, 그것들을 경계하라!

 

주판알을 튕기던 시대도 잘 돌아갔던 것을 생각하며, 구세계질서가 인간답고 정이 넘쳤다는 것을 기억하라!

 

신세계질서를 쫒아 새로운 것을 쫒다보면 그들은 신세계에 맞는 인류가 남을 것이고,

그것들을 거부하는 이들은 여전히 구인류로 남을 것이다. 

 

교리적 해석으로 볼때, 신인류가 된다면? 그들은 신세계질서의 판에 귀속되니 지상에 영원히 남을 것이고,

구인류가 된다면.. 어디로 뿅!하고 휴거를 당할수도 있겠쥐...!

일각의 우려지만, 백신을 맞게 되는 순간, 창조주의 DNA가 변형되는고로, 그속에 신이 마지막 때를 위해 심어넣은 몸안에 휴거 전송코드도 망가져.. 지상세계에 남게 되는 것은 아닌가 우려하는 이들도 있어, 백신을 거부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모든 것은 개개인의 자유의지대로 선택한 대로 결과가 정해지는 것일테지!!

 

 

너무 이 세상을 살면서 지나친 우려와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다.

집을 전면적으로 부술수 있는 것은 집주인의 권한이다. 세입자는 그것을 결정할수 없다. 

 

 

세상이란 거대한 집을 관리하는 것은 신이고, 인간은 그 공간을 임대해서 사는 렌트 세입자에 불과하다!

신만이 이 세상이란 집을 전면적으로 부수며 정화하거나, 개조할 권한이 있다. 

 

인간인 세입자는 할수가 없다. 

그는 자신이 원치 않을때 태어났고, 원치 않게 늙어가고, 원치 않는 삶을 살아가고, 원치 않을때에 죽게 된다. 

 

어떤 강력한 전염병이 판을 친다한들, 신이 절대로 인류가 과도하게 멸망할 만큼 내버려두지 않는다. 

 

 

지금은 세입자들이 서로 판을 짜며, 자신들이 집을 다 부술수 있는 것마냥 떠들고, 

소수의 엘리트라고 여기는 세입자들이 다른 수많은 세입자들을 차별하고 그들을 노예처럼 여기고, 지배하려는 세상이다!

 

 

찰나를 사는 덧없는 존재임을 망각하고 연극을 벌이며, 자신들이 집주인이라고 착각한다. 

대중들을 양떼처럼 자신들이 잘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그들 스스로 보이지 않는 손바닥위에서 역시 놀아나고 있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단 것은 꿈에도 모른채~!!!

 

그들은 언제든 기고만장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재중인 집주인이 장중난입하기 전까지는...!

 

 

필자는 다시금 노아의 홍수같은 일들이 임할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부분이다. 

그냥 좀 놀고 싶었다. 즐기고 싶었다.. 이런 문제들은 신경안쓰고 살고 싶었다.

 

그러나 점점 세월이 악해짐을 본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최면같은 거짓들위에 간신히 유지되는 세상을 본다. 이 코로나 백신의 시대에 너무나 깊은 악의들을 뻔뻔하게 수행하는 이들이 넘치는 것을 본다. 

너무나 많은 인생들이 속아서 주사바늘을 꽂고 부당하게 자신의 생명을 헌납하고 쓰러지는 것을 본다. 

 

많은 이들이 아직 깊은 최면속에 빠져있다.

머리속이 완전히 텅빈 브레인 워싱된 꼭두각시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Wake Up, Neo~!!"

 

 

글을 마친다. [2021.9m.27d, 오후 17시 35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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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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