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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제보가 거의 없어, 오랜만에 메일을 확인해보니 한 40일전에 메일이 한통 와있었다.

 

대용량 파일들은 기간이 지나 다운받을수 없지만, 유튜브에서 쉽게 리버스를 들을수 있는데 이 노래들은 별도 리버스가 올라온게 없다. 

 

 

백매스킹 분석과업은 워낙 그 메시지 자체가 귀살스러워, 필자가 더 이상 매진할 생각이 없고, 

개개인들이 알아서 분업적으로 할 사람은 하라고 권장한 내용이기 때문에 간략히 방법 소개만 한다. 

 

VideoPad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MP4 뮤비 영상을 다운받는다.

아카펠라나 MR Removed 버전이 유튜브에 있다면, 더욱 선명한 백매스킹이 되므로 이를 다운받는다.

 

1번과 같이 왼편 상단에 작업 영상파일을 끌어다놓고, 

2번과 같이 스토리보드에 끌어다놓고, 타임라인상에서 우마우스를 눌러 Reverse Clip를 선택하면 영상과 노래가 뒤집힌다. 

아래의 Change Clip Speed를 선택해서 필자는 톤을 유지한채 스피드를 80~85% 정도로 보통 변환한다. 

 

 

그렇게 변환한 파일을 뮤비메이커에 끌어서 다시 재생스피드 70%정도로 속도를 조절하여 느리게 들어보면, 

무메상에선 톤이 낮아지며 변하게 되는데, 반복해서 듣다보면 꽤 선명한 메시지가 듣는다. 

 

 

요약하면 되도록 아카펠라나 MR 제거버전을 구해, 영상을 비디오 패드에서 톤유지한채 약간느리게 리버스하고, 

무비메이커상에서 다시 느리게 들어보면서 백매스킹 가사를 자막을 달아, 보통 소개하는 것이다.

(해설편) 사탄주의 백매스킹 6부- 마귀의 간계속 대중 문화가 이미 점령당한 한국, 백워드로 보는 기획자들과 사악한 현실들! [CRAMV(D.U.)-121]

조회수 4,362회 2019. 10. 13

https://youtu.be/0xLrjVsC2vE

 

제보자가 이상한 가사가 들린다고 하는데, 이미 노래시작부터 끝까지 내내 심각한 백매스킹의 선례도 이야기했었고, 

이것은 절대적으로 현실이다. 

 

 

그 악의에 가득찬 존재들이 현재의 코로나 팬데믹을 연출하는 보이지 않는 손들이다.

 

 

다시 오늘 들어온 제보!

퍼플키스(PURPLE KISS) 'Zombie' MV 조회수 10,459,825회

최초 공개: 2021. 9. 8.

https://youtu.be/-UroBRG1rY8

 

 

드루이드 리듬풍 주술적 음악에... 눈알의 향연과 필자가 경고한 곰돌이.. 그리고 카니발리즘, 말세적 느낌이 넘친다. 

많은 사람들이 좀비처럼 될 것이란 이야기인가?

 

그리고 저스틴 비버의 666 키보드 값 뮤비처럼,

https://charlieman.tistory.com/186

 

[C.S-770] 11억뷰를 넘긴 저스틴 비버의 Skrillex and Diplo - "Where Are Ü Now" with Justin Bieber 뮤비속 숨겨진

세월호 사건이 터진뒤 1년뒤, 저스틴 비버의 뮤비가 나왔을때만 해도, 필자의 예전 블로그, 2015년 7월 무렵은, 음모론을 이제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어쩌다 다뤄보는 때이기도 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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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사탄주의적 그림체들의 배경등이 보인다.

 

 

간략히 초반만 보고 눈에 띄는 장면들,

결국 전시안이 무슨 괴물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전시안 교단과 인신제사 스토리를 소개했던 애니 불멸의 그대에게!

https://charlieman.tistory.com/1037

 

[C.S-1352] 애니 불멸의 그대에게 리뷰! 어린아이를 바치는 인신제사를 묘사한 스토리와 전시안!

2021년 2분기 나온 불멸의 그대에게! 사실 너무 잔잔하고 서사적이라 재미는 잘 모르겠는데, 6화 정도까지 보다가 상징이 넘쳐서 다뤄본다. 목소리의 형태 작가가 지은 스토리, 누군가 세상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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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바니아에서 지옥의 괴물들과 전시안!

 

https://charlieman.tistory.com/743

 

[C.S-1127] 애니 캐슬바니아 상징적 코드 리뷰- 지옥의 악마들과 제 3의 눈 전시안 조종 마법!

[개괄] 전시안과 악마적 존재와의 코드! 부모가 자식의 영혼을 악마에게 파는 스토리가 이루마군~ 애니등에서 이야기의 시작포인트에 나오지만, 전시안 눈들은 마계나 지옥의 존재들을 상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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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니에서도 지옥의 괴물들은 항상 저런식으로 전시안이 이마에 박혀 나타난다.

 

 

 

대중문화가 저렇게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필자는 요즘 노래나 뮤비 자체를 때때로 분석할때 외에는 아예 찾아보지도 않을 정도로 무관심하지만,

그와 동시에 악령에 의한 범죄들이 심지어 벌어지는 21세기에 대해 우려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 젖거나 광기에 휩싸여 홀릴수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089

 

[C.S-1385] 다시 악령에 씌인 범죄들이 기승! 점점 싸납고 정신머리가 없어지는 말세의 세상을 마주

하루전의 각각 다른곳에서 일어난 기사들은 악령에 씌인 범죄들을 소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흑마술에 심취한 일가족이 친딸의 눈을 후비며 학대하다가 경찰에 의해 체포, 그들은 악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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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영의 언어이니, 미친 광기로 흘러드는 난잡한 문화들은 경계함이 좋다!

 

시대가 시대인가? 아까 주가창 보는데도 호가에 양쪽에 동시에 666주씩 더해지는 풍경등이 보이는 것이다. 

누가 동시에 매도와 매수에 각각 +666주씩 주문을 무슨 의식도 아니고 넣더라!

 

 

 

글을 마친다. [2021.9m.10d, 오후 18시 26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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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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