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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전의 각각 다른곳에서 일어난 기사들은 악령에 씌인 범죄들을 소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흑마술에 심취한 일가족이 친딸의 눈을 후비며 학대하다가 경찰에 의해 체포, 그들은 악령에 사로잡혔다고 이야기한다.

 

6살 딸 눈 찔러 훼손한 인니 부부…"악령 때문에"
입력 2021-09-07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9070311&t=ZO

 

6살 딸 눈 찔러 훼손한 인니 부부악령 때문에

인도네시아인 부부가 이른바 `흑마술`에 빠져 6세 딸의 눈을 훼손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7일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술라웨시섬 남부 고와의 한 주택에서 6세 여아 A가 부모와 할아버

www.wowtv.co.kr

 

 

 

친구 남편이 주한미군인 국내 평택에서 필리핀 여성이, 주한미군 아들 3살박이를 살해후 교회에 가기 위해 길거리 나체활보! (어느 교단인지가 사뭇 궁금!)

 

20대때 복학하기전 평택 미군기지 아파트 짓는 현장에서 한 2주정도 일을 했던 기억이 난다. 

요즘같으면 오야지가 그래도 모텔방 하나당 최대 3명 정도 잡아주지만.. 

당시엔... 

15만원짜리 월세방 빌려, 14명인가가 그냥 잠만자고 일어났던 2003년도 쯔음...?

 

 

“악령 씌어서”…주한미군 3세 아들 살해 필리핀 여성 구속
2021.09.07
https://news.zum.com/articles/70583594

 

“악령 씌어서”…주한미군 3세 아들 살해 필리핀 여성 구속

주한미군인 지인의 3살 아들을 살해한 뒤 나체 상태로 도심을 활보한 필리핀 여성이 7일 구속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폭행치사 등 혐의로 긴급체포한 필리핀

news.zum.com

 

전형적으로 다른이가 악령에 씌였다면서, 자신또한 홀린상태인줄 모르는 사례들이다.

 

 

예전 엄마와 아들이 벌인 수원 친딸 참수사건도 비슷한 경우였다. 

 

 

[C.S-189] 여호와의 증인과 바티칸의 666 상징들! 귀신쫒는 자들이 실은 귀신들린 자들과 같은 미혹된 현실들! 영으로 말하며 혹세무민하는 자들은, 영으로 말아먹나니..!!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yNhcQTkWpp2AJfcPR4AaABCQ

 

악령에 홀려 집단자살을 하며 종말을 그린 넷플영화 버드박스!

 

[C.S-246] 2018년 넷플릭스 영화, 버드박스- 마귀와 악령들에 의한 인류의 종말 스토리와, 일루미나티 카드의 마귀떼들! 환웅단군 신화에 이은 삼황오제의 타락천사 기원가설 분석!! 인류 역사의 수수께끼가 드디어 풀렸는가?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eWkSj7fFnDIVeD1R4AaABCQ

 

 

 

특정 마약등을 통해서 악령들린 현상과 페루와 말레이시아등에서 대낮에 악령을 집단 목격하고 수십명 이상이 귀신들린 내용을 소개한 종말의 카운트다운 소개영상!

2016, 종말의 카운트다운- 적그리스도 채널의 예언성취 현황정리와 세계기상이변과 귀신빙의와 악령좀비현상, 일루미나티! 마지막 시대의 검증 [CRAMV(T.S.)-7]

조회수 38,644회 2016. 8. 20.

https://youtu.be/XzlDrJdFsVQ

 

 

 

악령적 범죄만을 모았던 종말의 카운트다운 외전!

 

[277분] 종말의 카운트다운(외전)-말세! 영적 타락,조종의 판도라 게이트, 영혼,정신,육체의 해킹,강탈을 조심하라! 빙의,마인드콘트롤,사고유도? [CRAMV(D.U.)-35] (2017. 4. 14.)

 

 

악령에 의해 주관되었을 것 같은 악의적 백매스킹으로 점철된 한국 K-pop의 어두운 현실!

(해설편) 사탄주의 백매스킹 6부- 마귀의 간계속 대중 문화가 이미 점령당한 한국, 백워드로 보는 기획자들과 사악한 현실들! [CRAMV(D.U.)-121]

조회수 4,362회 2019. 10. 13

https://youtu.be/0xLrjVsC2vE

 

영적 대중문화부터 바로잡지 않고, 대중들이 이를 더욱 선호하며.. 

대한민국에서 펜타닐 마약등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현실등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이후로도 갖가지로 정신착란적이거나 악령에 의한 범죄..  조금도 참지 못하며 서로 싸우며 다투는 범죄들이 늘어날 것이다. 

 

 

필자가 얼마전 ATM 기기에 돈을 넣으러 가면서 한 아줌마가 들어오고, 다른 아줌마가 들어와 간단히 한마디씩 주고받았는데.. 뭔가 심기가 불편했는지.. 서로 비방이 일어나더니 급기야는 멱살잡고 서로 죽일년, 살릴년 싸우는 것을 보면서 안되겠다 싶어 필자가 중간에 마치 홍해의 기적처럼, 팔을 딱 갈라 넣으며 끼어들어,

"OK! 거기까지.. 그만들 진정들 하시고 자아~ 해산!!"

싸움을 중재한바 있다. 

 

말다툼을 우연히 시작부터 지켜본 필자로서는 그게 그렇게 싸울 일인가 의아스럽기도 하지만, 

길거리까지 나와서 서로 다투는 것을 보고, 또 대낮에 고래고래 셔우트 창법으로 소리지르는 앙칼진 아줌마들 목소리가 얼마나 큰가? 동네 지나가던 차량의 사람들까지 고개를 내밀고 별 구경을 다한다는 표정으로 지켜보던 것이다. 

눈깔부터 획돌아가 분노에 사로잡힌 모습들을 보니, 참 말세는 사납구나 싶던 것이다.  

 

필자처럼 오지랖넓고 관대한 사람이 하필 거기에 있었기에 망정이지.. 우산까지 들고 서로 펜싱하듯 찌르려는 모습을 보고, 그 아줌마들보다 등빨이 좋고, 머리하나큰 필자의 억지력이 끼어들지 않았다면, 물리적 상해사건으로까지 번지지 않았을까 우려스럽던 일들이다. 

하필 필자가 거기에 있었다는 점에서 그 아줌마들은 참 운이 좋았다. 

 

 

https://youtu.be/zeJu8qkJ_i4?t=74 

 

소셜 미디어들에 노예가 되지 마라! (Don't Be a Slave to Social Medias) 무성영화 캠페인 MV [CRAMV(D.U.)-EX.11

우리가 무엇인가 의존할때, 거꾸로 의존하는 것의 노예가 된다. 걸어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수 있는 스마트폰 네트워크의 시대! 모든 지표가 빠르게 변해가고, 힘들게 새로운 나라에 올때

youtu.be

 

뻑하면 고소와 고발이 빗발치는 시대... 때는 점점 말세로 흘러가고 있다. 

 

대기중에 5G 주파수가 사람피를 끓어오르게 하는건지.. 아님 백신 접종자들이 늘어나면서 성격또한 변질되어서 그렇게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시대일수록 남과 다투지 말며 평안하게 살며, 분노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스스로 정신상태 점검을 하면서 사는 것이 좋다. 

 

 

어제인가는 홈플서 장을 보는데 앞에 있는 50~60쯤 되보이는 아줌마가, 느긋하게 계산을 하는데.. 겉보기는 멀쩡해보이는데, 요즘 몸이 아프다면서 아까 CT 찍고 병원에서 돌아왔다는 말을 캐셔와 하고 있다. 

 

뒤에서 필자는 코로나 백신맞고 부작용 걸린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지만, 예년같으면 길거리에서 우연히라도 그런 대화 자체를 구경할 일이 없던 일들인데, 마침 백신부작용자들이 속출하는 시대에 그런 대화들을 길거리에서 접하니 참 세상이 요사함에 빠졌구나 싶었던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9m.9d, 오전 5시 31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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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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