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51] 아스트라 백신을 맞고 2달만에 아버지를 잃은 블로거 딸의 간병기록! +새로운 7주간 통계계산 (코백신 사망율이 코로나 사망율보다 1.56~2.79배 높아지다! 대체 왜 맞나?)

여행과 일상, 미용을 다루던 한 네이버 개인블로거는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파도에 휩싸여, 매일매일 죽어가는 아버지의 안타까운 기록을 남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부작용 흉통 허리통증 구토 혈전_너무 화가난다... (2021.7.24)
https://m.blog.naver.com/cherry6248/222443882057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부작용 흉통 허리통증 구토 혈전_너무 화가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부작용은 운이 나빴던 나의 몫? 백신부작용에 대한 대처가 쓰레기 급인 한국 (2021.7.25)
https://m.blog.naver.com/cherry6248/22244500959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부작용은 운이 나빴던 나의 몫? 백신부작용에 대한 대처가 쓰레기 급인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_물만 겨우 드시는 아버지 (2021.8.3)
https://m.blog.naver.com/cherry6248/22245493293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_물만 겨우 드시는 아버지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폐혈전, 혈변 혈뇨..고비를 넘기는 아빠 (2021.8.7)
https://m.blog.naver.com/cherry6248/222460636057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폐혈전, 혈변 혈뇨..고비를 넘기는 아빠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혈전 (폐색전증) 백신부작용 (2021.8.12)

https://m.blog.naver.com/cherry6248/222466437006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혈전 (폐색전증) 백신부작용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_아빠 수고했어요 일주일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2021.8.13)
https://m.blog.naver.com/cherry6248/222467835250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_아빠 수고했어요 일주일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백신 부작용 카페에선, 많은 이들이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이런 말들을 한다. 시계추의 영상!

Muse: Exogenesis Symphony Part III - HD - Redemption (video oficial)

조회수 2,601,254회  2013. 3. 12

https://youtu.be/JXcV6dOMUZs

 

 

계속 비슷한 경우가 늘어난다. 수많은 가정 곳곳에 비통한 죽음이 늘어난다!

 

"제가 예약해 드린 백신에 아빠 온몸 마비" 간호사 딸의 눈물 (2021.8.9)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28429

"제가 예약해 드린 백신에 아빠 온몸 마비" 간호사 딸의 눈물

 

백신으로 부모를 잃은 자식도 슬프겠지만, 백신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는 더욱 슬플 것이다!

 

 

화이자 2차 접종 20대 집배원 사흘만에 사망…인과성 조사 나서 (2021.8.12)
https://news.zum.com/articles/70058329

화이자 2차 접종 20대 집배원 사흘만에 사망…인과성 조사 나서

 

이런 일들을 겪은 가정은 더 이상 예전으로 돌아가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반년도 안되는 기간.. 백신 부작용으로 잡힌 사망자만 659건!

중대 이상반응 6243건!! 적어도 수천명은 후회를 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을 시행한 2월 26일 전부터, 백신 어젠다를 경고해온 필자로서는 이런 풍경들이 너무 예상한대로 일어나는 일들이라, 안타깝다.

전세계 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유튜브가 갑자기 파시즘 전략으로 변해서, WHO의 하청 기관으로 전락한듯, 의료 정보에 있어 특정 정보만 지지하고, 백신에 백자 이야기만 꺼내도 올리는 족족, 추천도가 아무리 좋아도 한시간내에 강제삭제를 하니.. 대중에게 알릴 뾰족할 방도가 없다. 

알려도 참으로 참여가 없는 좋아요나 동문서답식의 엉뚱한 댓글들!

의론화를 화고 싸워야 할때 제대로 공유하고 목소리를 내어 싸우지 않고, 남이 대신 싸워주겠지 한들.. 음모론 연구자 한두사람이 떠들어봤자 계란으로 바위치기..!

언젠가는 결국 피눈물을 흘리고 비탄을 겪고 나서야 이런 일들에 귀를 기울이지만 때는 늦게 되는 것이다.

 

2016년도 영상에서부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고 얘기해왔다.

싸울수 있을때 싸우지 않고, 자꾸 딴소리만 하는 세상이 되면 언젠가 군화발이 대문을 걷어차고 악이 무혈입성하게끔 만들어준다는 것을..!

https://www.youtube.com/watch?v=aSWu7HEmklw

 

자~ 새롭게 통계 계산을 해보도록 하자!

 

월평균 백신부작용 사망자수가 코로나 사망자수를 추월하였음을 알린바 있지만!

 

[C.S-1245] 드디어 월평균 코로나 사망율보다(월 118명 평균 사망/5171만 전체인구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자 사망률(월 113명 평균 사망/1860만 1차 접종자 대상)이 추월하기 시작했는가? 통계분석! (2021.6m.26d)

https://charlieman.tistory.com/905

[C.S-1245] 드디어 월평균 코로나 사망율보다(월 118명 평균 사망/5171만 전체인구 대상), 코로나 백신

다른 곳에서도 동일한 기간을 소재로, 이런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다.

 

 

당시 6월 26일 기준, 코로나 누적 사망자수는 2012명, 백신부작용 사망자는 453명이었다. 

 

 

가장 최신발표인 8월 11일 0시 발표 기준으로 백신 누적 사망자는 659명으로, 그때 분석한 6월 26일 이후로 7주 가까운 기간 "+206명 증가"했다.

 

그동안 8월 13일 0시기준 코로나 사망자수는 누적 2144명으로 

최신 백신 통계인 11일 자로 소급해, 13일 반영과, 12일 반영의 수치 각각 6명과 4명을 제하면, 11일 0시 기준으로 누적 사망자수는 2134명이 된다. 

 

6월 26일 2012명에서 +132명의 코로나 사망자가 늘어날 동안, 코로나 백신 사망자는 +206명이 증가한 것이다.

 

실질적으로 코로나 사망자 대비 백신 사망자가 근래 7주간의 기간,

(206명/132명)=1.56배 높은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진정한 백신 사망율이라 볼수 없으니.. 

코로나 사망자는 온국민을 대상으로 집계될수 있지만..

백신 부작용 사망자는 백신을 맞은 이들에게만 집계되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코로나 사망자는 전국민 5171만명을 대상으로 한 가능성이지만,

백신 사망자는 1차 접종 기준으로 하더라도 2890만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월 100명씩 똑같은 사망자가 나왔다치면, 인구 비례로 백신사망율이 5171만/2890만= 1.79배 높다고 할수 있다.  

 

근데 동일기간 백신 사망자가 코로나 사망자와 동일하지 않고, 1.56배 높았기 때문에, 실질적 사망자는 1.79배를 추가로 적용하면 2.79배에 달하게 된다. 

 

 

즉 월평균 한국의 백신사망자율은 코로나 사망자율보다 1.56배 높지만,

한국의 동일인구 기준으로 월평균 백신사망자율은 코로나 사망자율보다 2.79배 높게 된다. 

 

그래서 제목에 적기를 최소 1.56배~인구대비까지 포함하면 2.79배까지 백신사망율이 코로나 사망율보다 높다고 잡은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 필자의 통계 계산 결과를 공유하여,

실질적으로 각국 정부 고위관료들이 왠일인지 저들의 머슴처럼 꼭두각시 노릇을 하며,

특정 글로벌 기업의 수익을 극대화시켜주는??

 

`돈방석` 앉은 화이자·모더나, 백신 값 인상 예고 (2021.8.8)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80902100231076002

`돈방석` 앉은 화이자·모더나, 백신 값 인상 예고

저런 회사들은 막대한 수익이 나도,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마당에 최대한 언론에 쉬쉬하며 은인자중해야 하는데.. 내가 제일 잘나가 자랑질을 하며, 아주 떴떴하게 독점 갑질 기업 됐으니 백신값 올린다고 지랄지랄중이니, 안하무인이 아주 기고만장이구나!

 

누가 맞고 싶어서 맞나? 자유시장경제에서 원하는 사람만 맞게 했다면? 그토록 정부들이 나서서 정경유착적 머슴 노릇을 하며 사들이고 의무화하고 강권하고, 인사고과를 들먹이고, 해고를 들먹이지 않았다면, 시민들이 그렇게 많이 맞지는 않았을 것이고, 저들 회사들의 수익은 파리 날렸을지도 모를 일이다!

 

 

아무튼.. 코로나 백신을 업데이트해가며 주기적으로 맞아야 할 논리는?

이미 사망자수치에서 모순이 되었고, 파훼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길 바란다.

 

코로나 바이러스 막자고 코로나 백신을 맞는 것인데,, 백신 사망율이 작게 잡아도 1.56배, 정상적으로 잡아도 2.79배.. 무려 3배에 달해가고 있으니..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 백신 맞아야 한다는 논리는? 빈대잡기 위해서 초가삼간이라도 태워야 함을 감수해야 한다처럼 맹목적이고 부질없는, 21세기 저들이 장악한 미디어 교리가 밀어부치는 헛되고도 무익한 사이비 교리적 주장인 것이다. 

 

 

저들이 막대한 돈방석에 앉는 것은.. 이미 백신 사망자수가 세계적 홀로코스트와 같은 수치임에도 면책부터 챙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애초 사망이나 심한 부작용에 대해 백신제조 회사들이 손해배상을 담당할 것을 명시했다면,, 

저들 기업은 부도가 나도 10번 이상은 이미 났을 것이다!

 

 

이 칼럼에선 음모론적 요인은 열외했지만, 어떤 말보다 필자는 수학적 통계가 보여주는 진실을 믿고, 

그것만으로도 코로나 백신을 맞기를 권장하는 특정이익단체들의 주장이 헛되고도 헛되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줄수 있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 8m.13d, 오전 11시 22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