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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등을 누군가 정가를 제시하고 누군들 뻥튀기를 해봤자, 시장경제에서 거기서 거기,

100만원부를거, 120만원 부르는 수준이지만..

 

한 방문자의 최근 제보를 보면?

의사들중 재물과 지나친 이윤추구에 결국 악에 빠져 타락한 무리들은,  환자에게 전문 의료지식을 가진 의사들의 말은 이견을 제시하기 힘든 권위를 지닌다는 점을 악용해, 단돈 몇만원이면 치료될 일들을 억지로 수술을 부추기며, 1000만원자리 수술을 청구한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조승우 드라마 라이프(Life)에 부병원장으로 나오는 문성근이 단순치료를 해도 될 무릎 관절염 환자들을 구태여 철심수술을 강권하며, TV 방송까지 출연해 유능한 의사로 나오지만, 그 이면엔 돈벌이.. 이런 철심환자들은 10년을 못가고 재수슬을 해야 하며, 평생 격통에 시달리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런 드라마와 정말 비슷한 내용들이 나오는 것이다.

 

[없는 병도 만드는 병원들]① 하지정맥류 심각하다더니 아무것도 없었다 (2021.8.10)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1/08/10/ERBY3HI36VHP3B3TSETJ5XSK54/

 

[없는 병도 만드는 병원들]① 하지정맥류 심각하다더니 아무것도 없었다

없는 병도 만드는 병원들① 하지정맥류 심각하다더니 아무것도 없었다 다리 붓거나 저기리만 해도 오늘 당장 수술해야 다른 병원 찾았더니 오진 의료계 진단 조작 쉬워 실손보험·비급여 악용

biz.chosun.com

https://youtu.be/oIGmBq-Gbok

[없는 병도 만드는 병원들]② 무좀도 과잉진료 시대… 줄줄 새는 실손보험금 (2021.8.11)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1/08/11/AJZ4DRRWXRBGHPOF435S2DPDUM/

 

[없는 병도 만드는 병원들]② 무좀도 과잉진료 시대… 줄줄 새는 실손보험금

없는 병도 만드는 병원들② 무좀도 과잉진료 시대 줄줄 새는 실손보험금 실손보험 가입자 병원비 69% 더 써 사각지대 알고도 못 막는 당국·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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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의사가 별장같은 집을 짓는데 일을 해준적이 있지만, 

산자락 돌로 조경을 해서 벽을 세우고, 1,2층은 집.. 반 지하엔 널찍한 주차장, 별도로 개인이 즐길 스크린 골프장까지 취미시설로 만드는 것을 보고, 개인병원 의사가 저렇게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었나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한 5만원 나올 혈압약 먹고 며칠이면 나을 종아리 붓기를, 구태여 돈 천만원짜리 하지정맥류 수술을 권하면 무엇을 하나?

 

"~사"자라는 직업을 달았으면 사회속에서 선망받고 존경받는 만큼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간신과 모리배들이 판을 치고 작당을 하는 강도의 소굴들인 것이다!

 

드라마속 철심수술의 사례처럼.. 이건 어느정도 부정한 방법도 아니고, 시술을 받은 이들은 더욱 건강이 악화되니..

병을 고치는 의사가, 개인의 건강을 팔아서 재물을 챙기는 격이다.

자기 직업의 존재이유에 상반되는 활동에 전념하며 재물만을 쫒는것에 눈이 멀어 바빌론을 짓는데만 혈안이니..!

죄질이 아주 더러운 것이다.. 간판만 의사이고 의사가운을 입었지.. 하는 짓은 생양아치에 사기꾼인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정당한 보수가 아니라, 사기를 쳐서  필요 이상으로 많은 돈을 버는 것은 좋지 못한 일이다. 

그들은 항상 더러운 일과 타협하고 손잡아야 한다. 

자신안에 죄악으로 가득한 바빌론을 짓는 일에만 골몰하여 빠져든다!

 

 

단돈 5만원을 벌 일을, 사기 진단으로 부정한 댓가로 1천만원을 청구하여 번다면...? 

그 자의 정당한 재산은 5만원이고, 나머지 995만원의 돈은 그 자의 죄를 증명하여 주는 영수증 내역서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그러한 자들은, 그 죄의 보수만큼.. 지옥에서 대가를 치르며 갚아나가야 할 것이다. 

세상에 어떤 자들이 가장 지옥에 합당한 자들인가? 잘 생각해보면 답은 쉽게 나오니, 저렇게 사기치는 자들인 것이다! 저들은 세상지식만 쫒고, 영적 지식에는 무지하며 탐욕만을 쫒다보니, 세상이 점점 산상수훈의 계율 대신에 지옥의 계율을 쫒는 세태가 되는 것이다!

 

 

왜 코로나 백신을 우리나라에서 의료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의무화되어 맞았는가?

 

이런 세태가 만약 상당한 관행이라면, 의료업계에선 이런 관행에 연합하여 심판받아 내세에 지옥에 가야할 이들이 얼마나 넘치는가?

 

거짓 올무를 엮기 좋아하는자, 거짓된 올무에 가장 먼저 낚여 망하리라!

거기에는 하나의 심판적 측면이 있다고 보기도 했던 것이다.

 

[C.S-1076] (영적고찰) 왜 의료업계 종사자가 먼저 코로나 백신을 맞는가? 왜 코로나 백신은 충분히 위험한 단서를 보이고? 독감이 아닌, 애써 코로나 백신인가?

(2021. 3. 22)

https://charlieman.tistory.com/688

 

[C.S-1076] (영적고찰) 왜 의료업계 종사자가 먼저 코로나 백신을 맞는가? 왜 코로나 백신은 충분히

필자가 직장을 때려치고 2009~10년 세들어 살던 집 주인 할아버지는 정정했지만, 요새는 칠순을 봐도 젊어보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주인 할머니는 75세의 나이에 흰머리가 넘치고 허리가 굽은 완

charlieman.tistory.com

 

글을 마친다. [2021.8m.11d, 오후 19시 19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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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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