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353] 섭씨 48.8도~ 지옥의 불길을 유럽에 몰고온 루시퍼(Lucifer) 열풍! 중국은 여전히 홍수, 물난리!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8. 15. 01:53태풍도 아니고 이제 열풍에 도 이름을 붙이는데, 그 이름이 루시퍼(Lucifer)란다!
캐나다등에서 54도 폭염을 올해 찍기도 했지만, 역시 48.8도로 한증막 날씨를 이룬 시칠리아 일대의 유럽!
“48.8도” 사방이 불타는 지중해…알제리 하루새 65명 숨져 (2021.8.12)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07413.html#csidx12bb106eeb1e262a1a5825b8eda0b50
터키는 큰 홍수뒤 산불을 앓더니 다시 큰 홍수에 휩싸였다고 한다.
"루시퍼!" 남 유럽 상륙, 유럽 악몽 같은 여름!![Lucifer's Landing in Southern Europe, Europe's Nightmare Summer!!]
조회수 13,446회 2021. 8. 14
https://www.youtube.com/watch?v=vNRmlqh6kAM
한편 중국의 홍수 근황은 끊임없이 계속된다.
이 나라는 재앙을 부여하는 천사가 정규직처럼 상주라도 하는 것인지.. 단편이 아니라 시즌제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중국, 중부에 폭우가 쏟아져 바다를 이루다!![Heavy rain pours down in central China, forming an ocean!!
조회수 167,814회 2021. 8. 14.
https://youtu.be/Nhek6SxEQ3Y?t=2
물불을 가리지 않는 재앙에.. 이제 이름마저 루시퍼 열풍까지..!
루시퍼란 이름이 열풍적 인기를 끈다기 보다는 열풍의 네임이 루시퍼인 것이다.
조만간 호루스나 오시리스, 이시스등의 이름도 나타나는게 아닌가 몰러!
타락천사의 네임이 붙는 2021년의 코로나 백신 난세라~??
오래전 오너가 로스차일드 여사를 받들고,
SM을 K-POP 날리는 큰 회사로 만든 계기가 된, 초창기 인기 멤버인 루시퍼란 곡!
SHINee 샤이니 'Lucifer' MV
조회수 120,706,042회 2010. 7. 20.
글을 마친다. [2021.8m.15d, 오전 1시 53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