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176] 멀쩡한 토종나무들 베고, 외래종 심는 탄소절감위한 벌목프로젝트? 늘어만 가는 나라빚! 올무와 인구감축으로 이어질 함정들!!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5. 18. 00:35최근 이 영상은, 우리나라에 이런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놀랄만한 영상이다.
한반도 '민둥산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조회수 7,011회•4시간 전 최초 공개
탄소배출 절감이란 글로벌한 신진 사상(?) or 지구경영 교리에 맞추어,
엄청난 규모의 나무들을 벌목하고, 새로 수십억그루를 2050년까지 다시 심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예시속 이미지들을 보면 생각보다 무차별적이다. 식목일날 굳이 나무심어가며, 자연스럽게 녹지를 많이 확보하려고 했던 장기간의 산림에 대한 정책이 바뀐 것이다.
아무튼 각종 복지 정책이나 기본소득제의 도입등등.. 국가 예산이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부채가 뻥튀기처럼 획기적으로 늘어나, 또 외세 자본에 주권을 쉽게 빼앗기는게 아닌가 우려스럽지만..
이러한 방대한 나무베기에 동원되는 예산소모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사실 이 부채가 과연 어디에 대해 빚을 지는 부채인가? 이걸 잘 모르겠다는 말도 에전 블로그 어디에선가 말한바가 있지만..)
최근 기사에서는 사실사 오래된 나무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젝트가 뻘짓일뿐이란 기사도 나온다.
이 글로벌한 탄소란 명분으로 쥐고 흔들기는 일루미나티 카드에도 나온 앨고어를 통해서 널리퍼진 사상이니..!
사실 이것은 테러위협에서 보안을 지킨다는 명목의 치안과 검색강화!
혹은 전염병에서 개인건강을 지킨다는 명목의 방역처럼..
세계 시민들을 하나의 최면적 사상에 의한 세뇌를 통해 심어진.. 국가통제를 위한 보기좋은 명분이다.
세계적 환경을 위해서, 지구온난화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런 보기좋은 그럴싸한 명분을 만들어내면.. 이를 거부하면 이기적 존재로 규정하기도 쉽고.. 한마디로 사상적으로 얽어매는 족쇄이자, 사상적 올무인 셈이다..
무서운 것은.. 저렇게 수많은 자란 나무들을 보고 새나무를 심는 것과 같이.
현재 인간역시 저런 벌목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신세계 질서에 불필요한 자들, 자신들의 숭고한 사상에 찬동하지 않는 자들!
문화대혁명 시절 중국에서 이념이 달라 반동분자로 몰린 5천만의 인구가 개돼지처럼 학살됐고 이들은 살인을 오히려 숭고한 고양감을 가지면서 행했다는 내용이 있지만..
인간은 이 혼미케 하여 선악을 바꾸는 정신사상적 문제에 해킹이라고 할만큼 특히 취약하고 선악과를 낼름 잘 줏어먹는다!
21세기 허탄한 소수 힘있는 과학자 집단의 과학이론이 만든 탄소배출절감교의 교리가,
사실상 가장 적대하는 존재가 무엇인가?
그것은 나무등이나 화석연료등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인간의 존재 자체이다!
인간 한명이 있어, 자동차 한대가 굴러다니고, 그 자동차가 1년간 내뿜는 매연이나 탄소, 환경파괴는 엄청날 것이니...
결국 이 탄소절감을 조금이라도 더 하기 위해 수십억그루의 나무를 베고 심는 프로젝트를 하는 지경에..
탄소배출의 가장 큰 적은 현문명 시대의 인간이며..
인구 77억인 현재 2021년에서 세계 인구를 5억으로 줄이면, 탄소배출량은 매년 15분의 1이상 줄것이므로..!
자연스럽게 인구감축을 위한 논리로 이어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수십그루의 나무를 더 심는 것보다, 자동차와 수많은 난방과 연료를 때우며 소비하는 인간 한명을 줄이는게 압도적 절감을 낳을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러한 올무들에 인간을 조롱하기 위한 악마들의 농간질이 있는 것이다.
욕심과 탐욕에 눈이 먼 꼭두각시를 조종하여...
현시대 우리는 그들을 일루미나티라고 칭한다!
[2021.5m.18d, 자정지나 00시 35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