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61] 국내에도 코로나 백신 중증 전신 두드러기, 반점들 나타난 한 젊은 여성 부작용후기! 백신 상업화를 차기 성장동력으로 꿈꾸는 대기업 or 3년내 직원교체 계획 (+귀멸의 칼날 반점)

외국에서 몇몇 소개됐던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인 두드러기 증상이 꽤 있었지만, 

https://charlieman.tistory.com/798

[C.S-1163] 지상최대의 마약 크로크딜 VS 코로나19 백신중 무엇이 더 유해한가?

금일 부작용 카페에 올라온 글중에도 한 젊은 여성 (나이미상, 백신종류 미상, 접종 날짜 미상, 접종횟수 미상) 의 위와 비슷한 코로나 백신 부작용 후기가 나타나 소개를 해본다. 

 

[AZ] 2주뒤 중증전신두드러기-(2021.7.1)

https://m.cafe.naver.com/blue0bum4/2847

2주뒤 중증전신두드러기

 

6/7 아제 1차 근육통말고 없었는데

 

 

6/22 아침8:15

갑자기 팔부터 시작해 상체 두드러기놀라서 응급실

스테로이드, 항스타민 수액주사 맞고 퇴원

퇴원 하는 길 다시 올라옴

 

 

6/23 점점 면적이 늘어남

견디다가 저녁 다시 응급실… (무서우ㅠㅠ)

전 날 스테로이드 안먹히는거같다며 더 윗단계로

스테로이드 및.항스타민과 수액…

맞는 도중 세네번 계속 올라오고

이번엔 얼굴까지 더 심해짐(응급의가 놀람)

 

가슴답답하고 울렁거린다고 하니 응급의는

증상만 보면 아낙필락스 어쩌고 하면서

일단지켜보자며

따가워서 멈췄던 스테로이드 다시 맞음

그리곤 계속 더심해지면

어떤주사 이름 말하며 맞아야 할거같다고 하고 감

​

좀 가라앉는다 싶더니 더더 심해짐

간호사한테 말함

곧 응급의와 약간 짱간호사급 간호사가 오더니

허벅지 주사 맞을거고

위험하고 .. 이하생략

3시간 지켜봐야한다며

수시로 재는 혈압기와 맥박재는거? 손가락에 낌

주사 놓으려고 하면서

심장이 빨리 뛸 수 있으니 너무 놀라지말라며

왼쪽 허벅지 근육에 맞음

​

맞고 검색해보니 에피네프린 같음

​

다행히 맞고 모두 가라앉음

​

3시간 다 될때쯤

안올라오던 발목쯤에 올라옴

응급의한테 말하니 이정도는 괜찮다함

​

안심하고 퇴원

​

하지만 집에 가는 길 스물스물 올라옴ㅠㅠㅠㅠㅠ

​

하…:.. 집에서 더 심해짐

 

 

두번이나 응급실 더 감 (6/22-24동안 네번)

​

 

24일날 드디어 피부과 외래잡아줘서

 

25일 진료

의사가 두드러기 증상이고

백신 이야기하니 그럴 수도 있고

하지만 입증하기 어렵고

뭐 다 똑같은 말ㅠㅠ

 

이 날부터는 진짜 화상입은것처럼

따갑고 쓰리고 간지럽고 고통스러워 진짜 미칠지경

 

교수가

혈관주사 먹는약 다 안먹히니

일단 면역억제약 추가 해주며

주말동안 먹고 안되면

입원치료 하자고….

​

진료보고 집에갔다가 너무 힘들어

응급실 한번 더가서 엉덩이 주사맞음

스테로이드 수액도 맞은지 얼마 안돼서 안된다함

더이상 해줄게 없다고….

​

 

26일 토요일 진짜 너무너무너무 최대치로

심해서다시 피부과 전화하고 외래감

교수 진료 끝나서 일반전문의한테 봄

응급실 약 왜 이따구냐며

싹 다 바꿔주고 엉덩이주사 맞음

약 싹 바꾸고

일요일부터 서서히 줄어드는게 보임

하지만 아직 화상입은것처럼 따갑고 쓰리고

간지러움

​

 

월요일쯤 이제 살만함

일반전문의가 다행이라며

그래도 일주일은 약을 더 먹어야 안전하다고…

​

 

진짜 약 엄청엄청 약국에서 다 놀랠만큼

이걸 먹냐며 할 정도의 놀랄약을

먹느라 진짜 정신 혼미 ㅠㅠ

다음주 월요일 진료까지 먹어야하지만

지옥같던 일주일을 생각하면..

​

 

아! 피부과 교수님이 이상반응 신고해줬는데

질병센터? 전화오더니 물어봐서 대답해줬더니

-네, 알겠습니다 뚝

 

질병센터의 사무적 응대가 놀랍도록 멋지다!

지들이 그렇게 맞으라고 각종 공기업, 사기업, 시설등에 지령보내놓고, 인센티브 규정해놓고.. 강권하는 세태를 만들어놓고..

그 모든 부작용과 신고들에 대해 만능으로 통하는 답변.. "알겠습니다. 뚝!"

 

20개의 댓글을 살펴보면서.. 증상만 서로 염려하고, 아무도 백신을 맞으라 강권한 사람이나, 임상시험도 안거치고 시민들 목숨을 볼모로 잡고 실시간 임상으로 백신을 배포한 제약회사에 분노를 가진 사람이 없다는것도 놀랍다. 

 

국내의 한 대기업은 자신들 회사의 차기 성장동력이 자체 개발 백신의 상업화라고 판단했다고 하니, 얼처구니가 없는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31861066

"SK바이오사이언스, 차기 성장동력은 자체 개발 백신 상업화"

백신 개발이 엄청난 성장동력이 되려면? 이건 백신을 계속 윈도우 3.1, 윈도우 98, 윈도우 XP, 윈도우 7, 윈도위 8.1, 윈도우 10처럼.. 계속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겠다는 것이고, 

각종 선택지 없는 강요와 차별을 통해서 시민들이 계속 백신을 맞도록 하겠다는 목표 세팅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여기에는 시민의 건강을 생각함이 없고, 단지 차세대 성장매출 동력만이 중요한 판단일 뿐이다. 

 

정부 기관의 상당한 로비도 필요할 것이다. 

 

 

온몸에 반점이 나타나는 현상이라..?

 

 

애니 귀멸의 칼날에서.. 반점은 39도 이상의 고열과 200이상의 맥박에서 발현된다.

작중 세계관에선 몸에 과부하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일시적으로 초인 모드르 가는 치트키이자, 생명력을 불타우는 대가로 얻는 최후의 필살기인 셈이다.  출연분량의 막바지에 이르렀을때 지주들은 이것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 부작용은 심각하여 반점을 발현한 이들은 모두 25살이 되기전에 죽는다. 

 

선택받은 검사, 태어나면서부터 내비치는 세계와 해의 호흡을 자연스럽게 숙달했던 작중 세계관 최강의 검사 요리이치를 제외하고는!

 

오니와 싸우는 귀살대도 아닌데.. 많은 이들이 백신을 맞고 왠지 건강에 보탬이 되지 않을것 같은 반점들이 발현되고 있으니.. 이들이 딱히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살면서 전집중 호흡이나 오니 퇴치용 버프 무예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고 이런 부작용을 개무시하면서.. 업데이트 백신 개발에 골몰한 대기업들을 보니 얼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근데 왜 이런 대기업들은 또한.. 외국등에선 현직 백신접종자 직원들의 수명을 3년으로 분석하여, 그에 대비한 이미 직원 교체 계획을 상정하고 있는 것일까?

 

 

 

이미 백신 접종자들을 대체할 준비를 하고 있는 대기업의 기대 수명이 3년에 불과 (2021. 6. 23.)

https://blog.naver.com/b2ige/222407490065

이미 백신 접종자들을 대체할 준비를 하고 있는 대기업의 기대 수명이 3년에 불과

 

글을 마친다. [2021.7m.1d, 밤 22시 10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