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루하루 역대급을 갱신하는 백신부작용 대한 늬우스!

 

 

김천시에서 90세노인 화이자백신 접종 10분 후 사망 (2021-07-01)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QS1RF0F

 

김천시에서 90세노인 화이자백신 접종 10분 후 사망

경북 김천시에세 화이자 백신 2차접종을 한 90세 노인이 접종 10분만에 심정지로 사망했다.강 모씨(90·여·김천시 황금동)는 6월 30일 오후 김천시 삼락동에 설치된 김천시보건소 코로나 백신접종

www.sedaily.com

 

조선소등에서 탱크에서 인체 유독 가스를 마시지 않는 이상,

 

농약이나 부동액을 한사발 들이켜도, 번개탄을 피워도.. 10분안에 사망했다는 경우는 거의 본적이 없는데.. 

후쿠시마 원전 폭발할때 그 엄청난 방사능에 가까이 있어도, 그래도 1시간은 산다는데..

도대체 이놈의 백신은 뭐가 들었길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노출도 달성하지 못할 위엄을 달성하며..

10분만에 노인을 사망하게 하는 것인가?

 

 

나이도 90이고 지긋하니, 인과성 없다고 할 것인가?

 

그런 관리 나부랭이들을 보면 화가 나지 않는가?

맨날 닳고닳은 인과성 파악중.. 인과성 찾지 못함으로 잠정 결론!

이 븅딱같은 놈들이.. 뭐할려고 국가세금으로 월급처먹고 그 자리에 앉아서 자빠지고 있어!

필자가 수집한 백신 부작용 후기 정보의 빅데이틀 나름 추려보면,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에서 1차만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쌔고 쌔서 2차는 맞을 생각도 없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직장이든 단체든..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누군가 2차 접종을 강요하면.. 혹은 어떤 스님이나 목사님이 법회나 설교에서 맞으라고 한들.. 속으로 바로~

"저 오리너구리같은.. 황소개구리같이 생겨쳐먹어가지고.. 새끼가.."

 

이제는 욕먹을 사회분위기가 슬슬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만약 필자한테 주변 지인이 코로나 백신을 맞으라고 하면..?

가끔씩 필자가 화를 내면 사람들이 울때가 있다!

 

https://charlieman.tistory.com/115

필자도 예전에 우연히 만난 나이 지긋한 아줌마가 좀 이건 사람대하는게, 같은 나라 시민을 무슨 북한 아오지 탄광에 노역하는 죄수들이나, 스리랑카에서 온 불법체류자 보듯이 실실웃으면서 개수작을 다 떠는 것을 보고, 

 

"야! 이 마귀할멈 같은 년아, 세상 그렇게 살지 마!" 

길거리에서 천둥같은 버럭 소리를 지르며 어떤 아줌마를 길에서 울린 에피소드를 말한적이 있던 것이다.

 

문득 신경쓰지 않으면, 언제나 뒤통수 때리듯 저러한 것이다. 

 

필자는 일단 멱살부터 잡고 정말 이렇게 말할 것이다. 

 

"보자보자 하니까.. 이 악마같은 새끼를 봤나? 야..! 너 잠깐 따라나와!! 이 상놈의 새끼야.. 어딜 주둥이를 가지고 농간을 부려, 일단 쳐 맞고 보자!! 퍽~퍽!!!"

20대때 킥복싱 도장을 다니기도 했지만, 요즘은 가끔 땀흘리고 운동하면 혼자 섀도우 복싱 연습을 하기도 하는 것이다!

 

 

 

 

1차에서부터 어떤 문제를 느꼈을텐데.. 구태여 2차까지 맞고 10분만에 사망했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런저런 카페도 알고, 노인이 스마트폰을 통해 부지런히 검색만 할줄 알았더라면 오래 사셨을텐데.. 이런 노인들을 보면 주변 며느리나 아들이 맞으라고 오히려 강권을 하고 텁썩 믿고 주사 맞으니.. 참으로 무지로 인해서 겪지 않아도 될 당장의 죽음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글을 마친다. [2021.7m.1d, 밤 23시 4분, Charlie Conspiracy]

 
 
반응형
Posted by Charlie Man
,

[검색바3(하단), 찰리맨]
-제목+이미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