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바이러스 팬데믹을 다룬, 온통 전시안이 도배된 적그리스도의 강림기를 스토리로 그린, 20세기 영화소개를 영상소개했지만,
전시안 적그리스도, 드라마틱한 이적과 부활의 쇼! - 20세기 소년 "신" 예언의 서="New" World Order 경(經).. 축약스토리 [CRAMV(D.U.)-155]
조회수 5회•2021. 4. 13.
영상속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것은, 친구라는 존재를 추도하는 UN 사무총장인가 배우의 눈이 순간적으로 렙틸리언 눈이 되는 장면이다.
더 예전 소개한 영화 렛미인도 마찬가지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BVAPiHwTQg
두 작품모두,, 작품속 의도와도 별로 상관없고, 시청자들이 알아차리기도 어려울 정도로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감독이 일부러 특수효과로 했다고 하기에도 어려운 부분!
스페인 드라마, 이웃집 슈퍼히어로는 한 회가 30분 미만인데.. 평범한 이웃집 남자가 슈퍼히어로가 된다는 스토리로,
B급 감성이 상당히 재밌는 드라마이다.
시즌2에선 남주뿐이 아니라, 그동안 업보경찰 역할을 하던 여주마저 히어로가 된다.
시즌2 막판에는 렙틸리언의 존재가 나온다.
시즌2에는 적극적으로 음모론적 주제들, 일루미나티나, 지구평평론, 파충류 외계인등의 존재이야기가 나온다.
시즌2 8화 막판의 장면들..
팬데믹의 예고!
지구행성에서 우주의 수호자를 관리하기 위해 내려온 외계인은, 지상에서 렙틸리언이 보고되자, 우주 제작안경을 주인공 일행에게 선물한다. 안경을 쓰면 즉각적으로 인간으로 위장한 외계인들을 알수 있게 된다.
안경을 쓰면 외계인이 보인다는 것은, 필자도 올렸던 영화, 메트로폴리스와 함께 음모론을 연구한다면 꼭봐야 하는 데이비드 아이크의 추천영화로, 그들이 산다와 같은 내용이다.
안경을 끼는순간.. 자신들을 통제하고자 했던 마드리드 시의 시장이나, 스포츠 스타나, 뉴스앵커, 혹은 권력자들이 대부분 파충류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다시 옥상밖을 나가 온통 세상이 녹색빛에 의해 통제되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
시즌2는 팬데믹과 파충류 외계인에 대한 목도에서 끝이난다.
이 드라마가 소개하는 것은 무엇인가? 일부분적 진실이다.
사실 랩틸리언 존재는 오래전부터 논쟁이 있었으나..
필자의 음모론적 연구추론에선 렙틸리언은 MK울트라 등의 빙의적 측면을 누락하고, 단순히 미국정부의 과학실험에서 비롯되거나, 극비문서가 유출됐다는 식으로 유출되는 외계인 공정처럼, 하나의 연막일수 있다.
그와같은 존재들이.. 예전 신에게 반역한 루시퍼가 이끄는 악마이고, 그 악마들이 인간을 숙주로 삼고 위장하여 살아가며 세상을 통제하는 데빌맨 크라이베이비 리메이크 애니의 스토리가 더욱 진실에 가까울 것이다.
[C.S-164] 데빌맨 크라이베이비- 사탄과 하나님의 전쟁! 일루미나티 음모론적 세계관, 인간에게 파고든 악마들의 세력, 요한계시록 모티브, (시귀같이 진하고 절륜한 애니리뷰) 수많은 전시안!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_nPOKhvLBlBw5M1B4AaABCQ
친절하게 영상으로 음모론적 뮤비로 요약소개도 했던 것이다!
결국 이웃집 슈퍼 히어로에서 세계적 팬데믹을 이끄는 무리는 세상권세를 장악한 녹색빛의 파충류 렙틸리언 외계인이겠지만..
현실에서 코로나 팬데믹과 인구감축이란 무지막지한 어젠다를 계획하는 주체는? 역시 인외의 존재라는 것을 상정해볼수 밖에 없다. 혹은 그들에게 이미 꼭두각시화된 고이의 정부와 매스컴등을 통해서..
일루미나티의 공식사이트를 분석한 한참전 칼럼에서..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ZnFTLbPn4zgtewJR4AaABCQ
필자가 느꼈던 어떤 위화감을 소개한바 있지만..
그것은 사이트의 설명을 쓴 존재들의 시점이.. "인류라는 종은 마땅히 뛰어난 우리들에 의해 통제되어야 한다"등등...
자신들은 마치 인간이 아닌듯한 입장에서 인간보다 더욱 우월한 존재로 상정하고,
마치 인류를 다른 종처럼 여기고 가축처럼 통제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등으로,
글을 써내린 시점, 사람이 쓰지 않은것처럼, 묘하게 위화감이 있었던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6m.21d, 오전 2시 14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