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134] 게렌 테일러 (Gerren Taylor), 코비드 mRNA 백신 맞고 급사, 1990년생 30살 여배우도 피해갈수 없었던 부작용? & 백신맞고 대머리 여인?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4. 23. 20:22백신 부작용엔 일반인과 연예인의 구분이 따로 없다! 구찌를 좋아한다고 한들...
11일전 4월 12일 외신 기사는 한 여배우의 소식을 전한다.
sandrarose.com/2021/04/baldwin-hills-star-ashley-taylor-gerren-dies-after-getting-covid-vaccine/
'Baldwin Hills'스타 Ashley Taylor Gerren, Covid 백신 접종 후 사망
공식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페이스 북과 인스 타 그램에서 애슐리의 친구들은 그녀가 최근 Covid-19
"최악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미 인터넷에 게시 된 것이 싫습니다. @BET 가족에게 RIP, 내 아가씨 Gerren (Baldwin) Hills). "
Ashley는 10 대 초반 딸을두고 떠납니다.
그녀의 명복을 비는 댓글들이 달린 인스타 풍경!
www.instagram.com/p/CNAtvv3JGyc/
최근 페이스북의 한 계정은,
백신을 맞은 미란 압둘라만이라는 서양 젊은 여성의 머리털이 다 빠지고 있는 영상이 소개되고 있다.
www.facebook.com/1MiranMiran1/posts/2252919471507779
그래도 머리털이 빠지는 것으로 그친다면? 모델이나 배우였다면 아마 직종을 접어야겠지만,
백신을 맞고 사망하는 사례보다는 운이 좋은 듯하다.
국내 최근 백신 이상반응 신고 현황..
의료업계 종사자 간호사등은 가급적 백신 이상반응으로 신고하지 말 것등 강령이 한때 돌았던걸로 아는데.. 그럼에도 꽤 높은 신고율이 보인다.
만약 설문조사 형태로 필수적으로 백신 접종자들에 대해 문자등으로 기간을 나누어 후기 이상반응 상태에 대해 집계하도록 하였다면은 수치가 더 높게 나왔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자발적 신고이니 귀찮아서 신고를 안하고 며칠 앓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1.4m.23d, 밤 20시 22분, Charlie Cons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