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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월 15일자 한 기사의 내용은 덴마크 보건당국 고위관리 여성, 탄자 에릭센(Tanja Erichsen)이 백신중단 발표중 갑자기 쓰러졌다는 내용을 다룬다.

nypost.com/2021/04/15/denmark-health-official-faints-as-country-halts-who-approved-vaccine/

 

Denmark health official faints while announcing halt of WHO-approved vaccine

Denmark’s top health official suddenly fainted at a press conference Wednesday announcing the country would be halting use of the AstraZeneca vaccine. Video of the briefing shows Tanja Erichs…

nypost.com

 

 

위 기사에서 다루지 않은 것은?

그녀가 지난달 3월말까지 화이자 백신을 두번이나 맞았다는 사실이다!

 

blog.naver.com/b2ige/222311912552

 

화이자 접종후 기자회견 도중 쓰러지는 덴마크 공무원

덴마크 보건부 고위관리 탄자 에리히센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한 기자회견에...

blog.naver.com

일부 캡처 이미지!

인과 관계가 참 명확하지 않은가 싶다!

 

 

 

댐을 전면 개방하지 않고, 일부만 방류하며 통제하듯이.. 때때로 매스컴이란?

그녀가 2주전에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는 매우 중차대한 정보를 생략함으로써, 그 보건관리가 백신때문에 실신했다고 생각하지 못하게끔 기사는 정보를 통제하고 있는 것이다. 

때때로 진실은 왜곡이 아니라, 통제하는 것만으로도 정보를 보고 대중들이 생각하는 방향은 달라질수 있다.

 

죽음에 이르는 수피라는 애너그램 뜻을 지닌 화이자!

 

 

 

영상은 아래링크에서도 볼수 있다.

www.youtube.com/watch?v=2pXLFXUceqI

 

저 장면을 보니 문득 선악과=사과 홍보속에서 66.6도 비틀어진 세상을 찬미했던 아우디 광고등이 생각난다!

[C.S-447] 짐승기업 아우디가 이번엔, 거꾸로 세상을 66.6도 비틀어진 것으로, 그것을 바로 세울 선악과 사과 홍보 광고를 선전하고 있구나!

 

최근 한 트윗은 모더나 백신을 맞은 사람의 피부가 화상입은 듯 벗겨지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와있다.

 

twitter.com/sallykp/status/1383246502609395717

어찌보면 여름철 바캉스 피부가 민감한 젊은 사람들이 피부껍질이 벗겨지는 것과 유사하지만, 무언가 더 심각한 것을 볼수 있다. 몸속 곳곳 혈전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피부표면이 화상을 입거나 혹은 피부세포등 말초부분에 제대로 순환되지 못하고 썪음으로 인해서? 저런 부작용이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다.

[C.S-1095] 존슨 앤 존슨, 코로나 백신을 맞고 피부가 빨갛게 부어올라 벗겨지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있는 미국 버지니아 남성의 소식!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3. 31.

https://charlieman.tistory.com/711

 

 

 

국내 백신 접종자도 어느덧 150만명이 넘고 있다.

 

 

ncv.kdca.go.kr/

1차 접종때는 잘 넘어갔다해도, 2차 접종으로 인해서 또 얼마나 부작용이 발생할지 모를 일이다!

 

 

글을 마친다. [2021.4m.18d, 저녁 19시 17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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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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