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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에서도 방영됐지만, 2020년 9월 5일, 20일전쯤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모녀가 창원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 

 

 

일본에서는 작년 12월과 지난달 2월, 각각 40-60대, 50-80대의 가난한 모녀가 집안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

일본같은 나라가 나라는 부유한데, 서민은 실제로는 가난하긴 하나,

복지차원에서라도 굶어죽는다는 것은 매우 희소한 일이다.

 

 

2021년 1월 4일경에는 43세 엄마와 13세,5세의 딸등이 숨져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 65세 모친의 모친도 흉기에 찔린채 발견됐다. 

하필 살펴본 기사가 6~으로 시작되는 기사 주소라?

 

 

다시 4주가 지날무렵, 31일 말일엔 청양에서 40대의 엄마와 13살의 딸이 모녀가 알몸의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하필 살펴본 기사가 66~으로 시작되는 기사주소라?

 

2일전 6일엔 40대 엄마와 4살난 딸이 원주시 한 저수지 인근 도로변에서 숨진채 발견됐고, 뒷자석에선 소형 가스난로가 2개중 1개는 연소된채 발견됐다.

하필 살펴본 기사가 666~으로 시작되는 기사 주소라?

 

극단적 선택도 있어보이고, 그래보이지 않는 것도 있지만, 한결같이 좀 어두운 사건 사고이다!

 

 

비슷한 기간 구글등에서 아버지와 아들등 부자의 사망사건을 조회해 보았지만, 이렇게 동반적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찾아지지 않았는데..

 

이유와 내막은 각기 다르겠지만, 왜 유독 모녀들에게서 잇따른 죽음이 나타나는 것일까?

어느 누구인들.. 태어났을때는 행복한 인생을 꿈꾸며, 낳았을때는 행복한 자식이 되기를 바랬을 터인데..!

 

 

경기가 안좋고, 시대의 분위기가 참 무겁다보니... 안타까운 갖가지 일들이 일어나는듯하다!

 

 

글을 마친다. [2020.3m.8d, 오전 10시 17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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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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