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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 화이자, 아스트라 제네카등등 애너그램까지도 예시하며, 절대로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하지는 말라고 경고할 만큼 경고해왔지만,


 

   [애너그램(Anagram)]

1. ASTRAZENECA / Creez Satan=사탄을 창조하다!

2. Moderna / R Daemon=악마로 개조되다!            

3. Pfizer / Fez+Rip= 죽음에 이르는 춤!    


네이버 실검과 줌 지식백과등이 폐지되어 더이상 지식과 여론물꼬를 참조하여 볼수 없는 26일,

연이은 학폭논란과 지디와 제니의 열애등 연예인 연예소식등 아무래도 좋을 기사들이, 

온통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오늘..




첫 백신 접종 대대적 뉴스와 함께, 자유의지를 행사하기 힘든 요양병원부터 대규모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금일 블로그에 한 방문자가 666 과 백신이 관련된 기사들을 모아 자료를 메일 공유하여, 



소개를 해본다. 

방대한 PDF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다운받을수 있다. 


뜻있는자 자유로운 활용및 배포를 권장하니, 다운로드할 사람은 다운로드!


코로나 백신 666.pdf


https://drive.google.com/file/d/1oIqlha5rlZ1n-ZsdGY3N1AHCTKIG6NyX/view?usp=sharing


백신관련 세력들이 13이나 자꾸 666 숫자에 집착하여 기사를 내보내기 일쑤인, 간략한 이미지를 소개해본다!





















































저녁무렵 장을 보러가는데, 오늘따라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한템포 일찍 켜져 빨리 건너기 위해 총총걸음으로 뛰었다. 



오늘 하루 날씨마저 매우 고요했던 세상도..

"빨간불이 되서 건널수 없기 전에 어서 건너세요" 


마치 그런 느낌이랄까?



오늘하루만 해도, 수십만명이 빨간불앞에서 남겨진 것인가!!?



할만큼은 했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없다!



백신에 대해서는 4일전에도 긴급한 경고를 전달하고, 

이때도 분명히 한귀로 흘리지 말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자! 이 다음은 뭐죠?" 이런 질문을 해준다한들.. 

질문한 사람들이 만약 이미 유전자 변경으로 하이브리드 인간이 되었다면, 그 다음이 없는지라.. 해줄말이 없다고 말했던 것이다. 
음모론이 더 이상 경고의 시대가 아니라, 실전에 대한 시험의 장이 되었고, 첫 시험을 포기한 사람들에게 두 번째 시험에 대해서 궁금해한들.. 이미 해줄말이 없는 것이다!


첨부 이미지중 이 내용은 놀랍다. 

코로나 19가 우한지역에서 최초 보고된 날짜가? 

911 (=> 요계 9:11 무저갱 임금) 사건으로부터 6666일째 날짜라?



일루미나티 카드에서 악마의 역병(Plague of Demons) 카드이기도 한 코로나 19!




어차피 요즘 시대 안할 사람은 하라고 해도 자기 판단과 살핌이 있어서 안할 것이고, 

할 사람은 제 아무리 많은 이들이 귀에 확성기를 대고 하지 말라고 해도, 자기 고집으로 한귀로 흘리고 할 것이다! 



1억명이상 맞고 있는 백신, 세상 편의와 혜택들은 백신을 자격증삼아 자꾸 제공될 것이거, 많은 제한과 디메리트가 비백신접종자에게 자꾸 부과되어, 어쩌면 인간은 스마트폰 업데이트처럼 백신을 통해서 업데이트되면서, 수많은 계급과 차별적 질서들이 부과될듯 싶구나!


백신의 단초가 된 코로나 기사들에서 왜 그토록, 짐승에게 경배하듯.. 666의 숫자들이 넘쳐났는가?

백신만세 운동은..? 본디 신의 권속이던 전세계 인류 대부분을 무지와 함정속에 빠뜨려 짐승(Beast)의 권속화로 전락시키는, 커다란 쿠데타의 여정이 될 것이요, 짐승은 자신이 세계를 통치하는 뉴 월드 오더의 신세계질서를 내세울 것이니..!!!



글을 마친다. [2021.2m.26d, 밤 21시 00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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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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