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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의 이미지는 그닥 나쁘지는 않았지만, 얼마전 급작스런 사임소식이 들렸고, 1년전쯤에는 힐러리가 지난 대선행보때 그러했듯,


비슷하게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하고 떠는 정황등이 포착된다.




아래 포커스를 둔 영상을 클릭해보면 심각함을 알수 있다!

진위 여부는 확인이 어렵지만, 아래 링크에선 메르켈이 이미 체포됐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https://blog.naver.com/ds5sft/222239383891



2019년 당시 한달에만 3번이나 전조없이 행사중 몸을 가누지 못하며 떠는 증상이 발현된 것이다.

Angela Merkel Shaking Again for Third Time in a Month 
조회수 25,122회•2019. 7. 10. 

  Angela Merkel sits for military honours after being seen shaking three times 
조회수 45,764회•2019. 7. 12. 
https://youtu.be/tFalSXNPp3Y





그녀는 루시퍼를 기리는 고타드 터널 개장식인 대규모 사탄숭배의식에 참가한 유럽정상중 하나이기도 했다.


[C.S-950] (2021.1m.20d) 알파와 오메가에게 악인들과 위선된 종교인들의 심판을 요청한뒤 3주뒤- 세계각국 주요정상들이 갑작스레 사임하고, 가톨릭 주교들이 급사하고 있다.





일루미나티 여사제의 폭로를 담은, 악마가 사랑한 여인 책에서는.. 



프리메이슨 회합속에서 배신자를 응징하기 위해, 처단하고 인육을 먹는 징벌적 의식등이 행해지기도 한다. 



이 세 번째 살인으로 내 심장은 더욱 얼어붙었다. 나는 로지가 저지르는 모든 정치적 범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로지의 형제들이 나를 세르비아나 이스탄불로 반역자를 처단하라고 파견할 때마다 의기양양해서 돌아왔다. 나는 여러 종류의 사형선고를 수없이 거들었고 정치지도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실추시켜 우리의 꼭두각시로 만드는데 열을 올랐다.


임무에 실패한 형제들에겐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는 메이슨의 극비규정으로 영이 처형하지 않을 때에는 그랜드오리엔트가 처형을 맡았다.


여러가지 처형방법 중에 가장 고전적인 방법이 독살이었다. 흔히 샴페인이나 약에 독을 타넣었다. 이 방법도 시룧를 거두지 못하면 차사고나 익사를 가장했다. 또 그들은 야간에 강도의 습격을 받은 것처럼 꾸미거나, 부랑자나 개인적 원한에 의한 사건으로 조작하는 방법도 종종 사용했다.


나폴리 교외를 걷다 피살된 테롤리 수상도 로지의 형제들에게 처형당한 경우였다. 롤린이라는 부리는 두 형제는 이보다 더 가혹한 처벌을 받았다. 미지의 약물을 마신 그들은 발광했고 샤렌튼 정신병동에 수용되었다. 둘은 지금도 그곳에 있다.


 


나도 이런 종류의 처단에 여러 번 가담했다. 기억을 되살릴 때마다 수치심으로 얼굴이 붉어진다. 내가 저지른 과오를 하나만 이 자리에서 밝히겠다. 얼마나 혹독했는지 그 나머지는 밝히기조차 두렵다.


로지는 신용할 수 없었던 불루리에라는 남자를 감시하라고 내게 명령한 적이 있었다. 그 무렵 가필드는 국외에 있었다.


어느 저녁 나는 파리의 골든하우스에서 블루리에를 소개받았다. 그리고 한동안 그와 블로뉴 숲에서 승마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블루리에가 내게 사랑을 고백했다는 얘기를 전해들은 로지는 이번에는 그의 정부가 되라고 지시했다. 나는 로지의 그랜드알케스트(마법사인 약제사)가 처방한 약을 그에게 몰래 먹였고 그의 목숨은 실낱같이 이어지고 있었다.


얼마 후, 로지 소유의 저택에서 나는 왕성한 정력을 되찾기 위해 갖은 방법으로 찾아 헤매는 불루리에한테 정력제인 자석구슬 두 알을 주었다. 그런데 예상 외의 일이 터졌다. 그가 구슬을 쥔 순간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이다. 혼란에 빠진 나는 서둘러 구슬을 챙겨 저택을 빠져나왔다. 그러나 이것은 한층 잔인한 식인의례로 전개되었다.


 


다음날 아침, 그의 사제는 로지 원형연기장의 해부탁자에 놓여 있었다. 평소대로 난교파티가 끝나자 귿르은 방부처리된 그 사체에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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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머리 용과의 대화

작성자피터|작성시간09.03.10|조회수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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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내 저택에서 수행해야 할 극비 임무가 밝혀졌다. 가필드가 샹제르망 포브르에서 열리는 상류 사교계에 참석하라는 편지를 내게 보냈다. 웬만한 일에는 눈 하나 꿈쩍않던 나는 순순히 지령을 따랐다.


메이슨은 내 저택을 학자들의 사교장으로 만들 심산이었다. 숱한 파티와 도박 기회를 제공해 제법 성황을 이룬 탓에 뒷날 이곳은 '국립과학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내 역할은 이곳으로 저명한 학자와 정치가를 유인해 그들의 비밀을 캐내는 일이었다. 파티가 열리면 나는 여자들끼리 친밀한 대화를 유도해 저명인사들의 은밀한 악행과 고질적인 노름 습관, 가족의 비밀, 의회에서의 책략, 종교, 명예욕과 금전욕 등 온갖 개인정보를 알아냈다.


우리는 이런 정보를 보수파 우익세력의 계획을 무산시키는 강력한 도구로 이용했다. 그들 중 누군가 권력을 잡을 기미가 보이면 신문이나 주요 인물에게 그들의 비밀을 폭로했다.


성공의 발판으로 로지에 입회했다가 결국 원형경기장의 테이블에서 소름끼치는 인육제에 바쳐진 이들도 있었다. 윤리가 결여된 이 스파이들의 집회에서 얼떨결에 남의 아내와 관계를 맺어, 악마를 섬기는 무리를 적으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이다.


쾌락을 추구하는 인간은 앞뒤 재지 않고 빛으로 날아드는 나방과 같다. 쾌락에 병적으로 몰입했다가는 언젠가 날개에 화상을 입고 추락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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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용은 두 형제의 말을 반증하는 증거를 쥐고 있었다. 톨라는 지하감옥에 갇혀 성금요일의 인신제물로 쓰였고 케르나는 짐승이 직접 손을 보아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고깃덩어리로 만들어버렸다.

 

살인을 즐기는 짐승이 직접 손을 댄 경우는 이외에도 무수히 많았다. 로지 회원인 T씨는 귀족출신 유부녀를 사귀고 있었다. 그녀의 남편은 고급관료들 사이에서 이름이 꽤 알려진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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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덫에 걸려 지하감옥에 갇혀있는 동안 세상 사람들은 로지의 의도대로 그녀가 남편을 버리고 가출했다고 믿고 있었다. 한편 그녀는 이런 비극이 왜 자신에게 닥쳤는지 영문도 모른 채 칠흑 같은 지하감옥에서 꼬박 한 달을 보냈다.

 

드디어 레오세이라는 변호사의 보호 아래 그녀가 대회의 심판대에 올랐다. T씨는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직접 검사역을 맡고 나서 이 애인에게 최악의 죄목을 뒤집어 씌웠다. 그녀는 놀라움과 공포로 반미치광이가 되었다. 일곱 개 구슬이 그녀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그런데 판결이 내려지기 직전 짐승이 직접 처형에 나섰다. 빛나는 섬광과 천둥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등장한 짐승은 장송곡이 흐르자 이 가련한 희생자에게 난폭하게 달려들었다. 짐승은 힘센 한쪽 앞발로 여자를 낚아채 공중으로 내던졌다. 바닥에 내동댕이 쳐진 여자는 끔찍한 비명을 질렀다.

여자는 짐승의 사악한 눈길을 피하려고 몸부림쳤지만 짐승은 날카로운 발톱으로 여자를 다시 쓰러뜨렸다. 그녀의 옷은 갈기갈기 찢어지고 머리카락이 뽑혀 어지러이 흩어졌다. 가슴에 일격을 맞은 여자의 입에서 피가 뿜어져나오자 짐승은 여자의 숨통을 끊고 벽에 내동댕이쳤다. 온몸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뭉개졌다.

그래도 성이 차지 않았던지 짐승은 여자의 머리칼을 움켜쥐고 홀 전체를 질질 끌고 다녔다. 그러고는 늘어진 몸에 올라타 예리한 뿔로 몇 번이나 찔러 토막을 냈다. 그토록 아름답던 여인은 한낱 피투성이 고깃덩어리로 변해갔다. 이 참극은 꼬박 하루 동안 계속되었다.

 

목격자였던 틸라는 조금의 동요도 없이 이런 상황을 내게 전했다. 내가 처형당할 때도 이처럼 냉정하겠지. 높은 위계인 나 같은 사람은 당연히 짐승의 손에 처형되겠지만, 그래도 사람 손에 죽고 싶다는 바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공포에 떨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가운데 스스로 위안을 얻고자 속으로 '나는 은혜받은 사람이다.'라고 수없이 되뇌었다. 그리고 메이슨의 성서에 나온 예언을 다시 읽어 보았다.


이런 소설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오늘날 세계 음모의 핵심인 딥스테이트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최상위의 배후는 문자 그대로 짐승(Beast)의 존재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쿠루병의 한가지특징은 전조없이 심하게 웃거나 몸을 떠는 것이다. 파킨슨병과 비슷할수도 있지만, 무하마드 알리처럼 거의 항시 떠는 것과 달리 전조없이 갑자기 몸을 떠는 것이다. 특히 움직일때는 자연스럽다가 가만히 있는 순간에만 몸을 떨게 된다.



*신의 형벌 ‘쿠루병’을 파헤친 의사-노벨상 오디세이 (64) (2018.11.13)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B%A0%EC%9D%98-%ED%98%95%EB%B2%8C-%EC%BF%A0%EB%A3%A8%EB%B3%91%EC%9D%84-%ED%8C%8C%ED%97%A4%EC%B9%9C-%EC%9D%98%EC%82%AC/



근친상간을 반복한 왕가들은 예로부터 피가 멈추지 않는 혈우병등에 걸리고 면역력이 약해졌지만, 

비윤리적 선을 넘은, 이러한 쿠루병 또한 신의 형벌에 가까울 것이다. 

쿠루병은 매우 늦게 발병하고, 인간만이 아니라, 동물이 동족에 가까운 섭취를 할때도 발생한다고 한다. 



메르켈이 쿠루병인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메르켈이 한 나라의 정상이면서, 몸을 심하게 떨었다는 것은 참으로 기이한 풍경인 것이다!



볼이 축늘어져 입의 구분과 확연한 구분선을 가지는 메르켈의 턱을 보면? 


예전부터 참 꼭두각시 인형같다는 느낌이 참 많이 든다. 그녀 또한 결국 고이에 불과한가?



 


글을 마친다. [2021.2m.10d, 오후 21시 22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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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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