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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의 이런 내용들이 있다.
2020. 12. 3. — 덴마크 홀스테브로 외곽의 한 군사 훈련 지역에서 살처분돼 땅에 묻힌 밍크의 사체들이 흙을 뚫고 나와 형체를 드러낸 건데요. 트위터에는 "죽은 밍크 ...
[애니멀피플] 덴마크 총리 “밍크농장 5곳에서 변종 코로나 12명 감염”
2020. 11. 6. · 업로더: 애니멀피플
2020. 11. 19. — '밍크 스캔들'은 덴마크 정계를 흔들고 있으며, 야당은 메떼 프레데릭센 총리 퇴진을 요구했다. 모겐스 얀센 농식품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각) “총리에게 ...
2020. 11. 26. —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규모 도살이 이뤄진 덴마크의 밍크들이 썩으면서 부풀어 올라 무덤 ...
2020. 11. 26. —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덴마크 정부가 대규모로 도살한 밍크들이 땅 속에서 썩으면서 부풀어 올라 무덤 밖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고 ...
한 비디오는 밍크의 살처분 과정을 일부 보여준다.
THIS IS HOW DENMARK TREATS MINKS. SOME STIL ALIVE....
내용란이나 댓글들의 평이.. 이것이 코로나 선동을 위해 멀쩡한 동물을 학살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NWO 의제로서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이런 유럽같은 나라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야만적이라 하던 이들이 아니던가?
한때 우리나라도 복부인들이 밍크코트에 대한 선망이 있었지만, 이 밍크코트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200마리의 밍크를 죽여야 하는데? 그런 밍크를 돈벌이를 위해 농장을 가지고 기르는 이들은 정작 그들 아닌가? 사실상 내로남불이 심한 것이고, 어떤 동물을 가축으로 생각하냐의 차이일 뿐이다.
우리나라는 몸의 보신을 위해서 개를 먹기도 하지만, 그들은 단지 멋을 위해서 밍크를 도살하니, 사실 잔학한 쪽은 그쪽이 더 하다고 볼수 있다.
덴마크는 세계최초 현금없는 사회구축등 NWO의제가 매우 빠르게 침투한 나라중에 한 곳이지만,
1700만 마리의 밍크를 학살하는 것을 보니 놀랍다.
하나의 강처럼, 시체들의 산처럼.. 좀비처럼 떠오른 밍크 사체들의 기사 일부!
글로벌 엘리트들이, 저 밍크를 살처분하듯, 똑같은 사고방식으로 능히 77억 인류중 5억만 남기고, 저 밍크처럼 능히 살처분할 생각을 당당히 하고 있을 것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이 밍크를 학살할때, 자기 자신의 영혼또한 학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마귀의 수하로 전락한 그들의 양심을 저버린 관점은 이미 인간의 도리를 벗어나,
사탄에 의해 선악이 이미 비틀어져, 깊은 죄에 젖어있다!
글을 마친다. [2021.2m.5d, 오후 20시 57분경,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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