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63] 이어피스 치매 대통령, 바이든.. 해병들에게 경례하라고 지령받고, 경례대신 그 말을 반복, 행정명령 싸인하면서 그 의미를 모르겠다 말하는 그의 미래는?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 27. 04:05역대급 꼭두각시 대통령 바이든의 행보는 계속된다.
아래 영상에선 참 암담한 미국의 현실을 보여준다.
이거 이러다 큰일나것네
역시 행정명령에 싸인하면서, 그 문서들의 의미를 모르겠다고 혼자말하며 일단 싸인부터 하고 보는 바이든!
바이든, “난 내가 어디에 서명하는 지 모르겠다”, “어쨌든 서명해!!” 치매 조의 운명과 공화당 명단 작성하는 트럼프 대통령 – 2021.01.26
그래도 오바마는 농구골대에 슛이라도 잘 넣고 말재주라도 현란했고, 부시는 강단이라도 있었지만, 딥스테이트 세력들에서도 오죽 인물이 없으면 치매환자를 내세울까 싶다.
이런 바이든의 행정명령 싸인을 연일 현안이라고 추켜세우며 대문컷만 잘 나온것 뽑아서 소개하는 국내 언론의 실태는?
뉴스라기보단 선전에 가깝다.
치매 환자가 꼭두각시처럼 이어피스에 의존해서 하라는대로 하는 바이든의 실태를 전하지 않고,
딥스가 주는 스폰혜택을 거절할수 없으니 일단 먹고 살라고, 돈의 노예가 되어..
연일 바이든 똥구멍 핧기에만 치중하고 있는 언론의 실태를 보면 참 안스럽다!
코로나 경기에 광고등 스폰이 많이 끊길테인데.. 요새 방송국들은 어떻게 버티고 있남??
어딘가에서 큰 후원이 들어오는 대신에.. 그래서 중립보도가 아닌 매일같이 정신나간 뉴스를 쏟아내기 바쁜거 아닌감?
트럼프가 아무리 큰 업적을 세워도 까내리기 바쁜 그들은,
바이든이 하품만 하고, 숨만쉬어도 유능하다고 먹을 묻혀 붓을 날릴 먹선생들이 넘쳐나는 것이다.
현재 미국의 제 46대 대통령은 바이든인가? 이어피스인가?
반지의 제왕이란 영화가 있지만, 이어피스의 제왕이라고 불러야 할 듯하다.
삼국지 같은 책을 보면, 어린 소년황제를 데리고 섭정으로 나랏일을 말아먹거나 늙어서 판단력이 맛이 간 왕을 두고 좌우지 장지지지하는 간신배들이 등장하지만, 오늘날 미국이 그와 다를게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