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962] 코로나를 미리 예견한 덴버공항 벽화! 조 바이든의 2020 대선 선거넘버 30330과 666 커넥션! 트럼프의 88022는 어떤 의미?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1. 26. 19:48미드 히어로 처음을 보면 주인공 남동생 아이작인가 눈이 횃가닥 뒤집히며 미래를 예견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 이야기가 나오지만!
먼저 덴버벽화에 전세계적으로 마스크 쓰기 운동이 벌어지는 사태인 코로나가 예견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
다음 주제로...!
미국 대선후보들이 특정 숫자를 거는것에 대해 의아해 하는 경우가, 영어권에도 많은데?
어제 한 유튜브 채널을 보고 알았지만..
좀 더 보완을 하자면 그렇다.
바이든이 항상 연설할때 세워놓은 숫자 30330은 하필이면?
2020년 대선을 666 숫자로 나누었을때 처음 숫자 패턴 5자리와 유사하다! (유사라기보다는 같다..)
소수점 이하로는 영원히 033이란 숫자가 반복되지만, 33도 하면 또 프리메이슨 아닌가!!
좀 더 깊은 눈썰미로 보자면, 그의 글자 E자가 마치 짐승의 발톱 3개처럼 붉게 표현된것도 비호감이다.
아래 칼럼에서 발톱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보완하면..
그의 글자 알파벳 E가 저렇게 짐승의 발톱을 암시하듯 붉게 되어 있고,
그가 부정선거로 취임하자마자 행정명령 싸인하는 것은, 트랜스젠더등 성정체성이 여자쪽이면 여자화장실을 사용할수 있다 등등.. 역시 위 칼럼에서 언급한 666싸인이 농도깊게 들어간 드래그 퀸 뮤비 지향주의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2020년 자체가 서민경기는 힘들어졌어도, 팬데믹을 구실로 온갖 생체인증적 어젠다들은 급진을 한 해이다.
조바이든이 사탄의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해학적으로 보여주는 징표가 아닐까 싶다.
또한 2020년에 유행한 코로나는 영문으로 알파벳 순서표대로 값을 더할때 66의 숫자값이 나오며, 애초 Corona글자가 6글자 이므로, 도합 666의 패턴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필자는 오래전 칼럼에서 Corona가 영화 엄브렐라에서 좀비 도시인 Racoon 시티와 같은 애너그램이기도 하고, 코로나가 등장한 우한지역의 우한생물학 연구소가 하필 666번지이며, 소로스 재단의 많은 세계 연구소들이 666전화번호를 선호하는 것을 언급한바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wAvS98Lxtfg24emYV4AaABCQ
반면 도널드 트럼프는 88022란 숫자가 눈에 뛴다!
유튜브 채널 대문에서도..!
오일러 증명 드립을 써먹을때가 왔다!
풀이는 지면관계상 생략...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는 각자의 추리에 맡기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