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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빅히트의 이야기, 2일전 썼던 빅히트의 단기상승


금일 장중 16%를 오르면서 큰 상승을 한뒤 10%상승때로 마무리!



근데 필자는 이 종목이 올랐어도 개인적으로는 이 종목에 대해서 어떤 좋게 생각해볼 정은 없다! 



사실 어제부터 오를만했는데... 현재 5일 투매동향에서 4일자의 최종 기법물량이 플러스로 잡혀있었지만..


어제 저렇게 1시간여 실제 창에서는 기법물량 순매도 -6천주가 일찍부터 잡히면서 찬물을 끼얹었고,



 코스피 편입에 신경쓰던 기관들은 기법물량이 오후 늦게도 아니라, 초장부터 나온 탓에.. 사고 싶어도 얼마나 하루종일 기법물량이 터질지 몰라, 눈치만 보며.. 결과적으로 하루종일 주가를 평행시키며 내리눌러서 -3.29% 저점을 찍고 

코스피200 지수 편입 유지선이라는 14만 8천5백원마저 무너지게 하고, 

종가는 -1.97%에 머무른 것이다.  



코스피 200지수 편입이란 중요한 순간에.. 기관들도 숨죽히며 자중하는데..?

기법 => 그러니까.. 그 중요한 시국에, 다른날도 아니고..  오전 애사심이 1도도 없는...


회사 관계자 물량이 나왔단 말이지? 이기심을 넘어 자폭할 지경의 플레이, 지들이 팔면 어쩌자는 것인가?


그게 일파만파 외인과 기관들도 던지게 만들어, 주가를 무너뜨려서, 코스피 편입에 실패하고 수백억대 패시브 자금 이야기도 없던 무로 돌아갔으면...??



완전 자폭하는식의 그 재수없는 플레이를 보니, 정말 종목 자체에 대한 애착은 사라지는 것이다!



단기적 주가흐름은 어떻게 변동될 것인가? 이제 떨어질 것인가? 더 오를 것인가?


필자는 폭락을 대비하고 이미 팔았는가? 홀딩중인가..??



어떤 가격선은 보고 있지만... 

이전 포스팅에 덕분에 잘보고 매수해서 돈벌어서 감사하다고 댓글단 개미투자자들이 안보인다. 



공짜로 남좋은일 너무 많이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생략!

필자는 소액이라 아쉽지가 않아.. 몇백억 물량 물린 매일 상승한다고 노래를 부른 애널들은 스스로의 분석으로 잘 전망하고,  돌파구를 잘 찾아보라구!



주가가 올랐는데.. 또 뭐가 괘씸한가?

전날 수급현황에서 폭락한 주가 유지를 위해서라도 가장 선전해야 할 기법이.. 다른 상장주에 비해서도 비정상적일만큼 큰 차익실현 물량을 보유하고 있는 주체들이.. 기법때문에 빅히트가 따상첫날 그토록 폭락하고, 내내 주가가 흘렀는데.. 코스피 편입 지수가 걸린 막판의 전날에도, 오히려 장초부터 찬물을 끼얹는 것도 영 마음에 들지가 않아.. 말해주기가 싫다. 

외인이 팔던, 기관이 좀 팔던 큰 신경쓸만한 일은 아니나, 기법이 장초부터 팔면? 오전에 벌써 그정도면 오후까지 얼마나 파는 포지션을 취할지 알수가 없고. 그런 전망 자체가 주가 부양을 다 어그러뜨리기에. 이건 수급에서 제대로 초를 친다.  어제 하루가 그러했던 것이다. 



 전체 물량에 비해서는 소량이지만, 분위기 혼자 다흐리고 그 중요한 시국에 6천주를 순매도하는 기법으로 잡힌 주체라면은..? 당장 얼마든지 쌀수 있고, 마인드에 꺼리낌이 없을 것이란 것이, 그냥 상도덕적으로.. 영 싹수가 맘에 안들고, 재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 큰 폭으로 오르긴 했지만, 어제 호가창을 보면서 오전 초장부터 그러한 뒤돌아서면 바로 후려치는, 수급을 보면서.. 그 6천주가 초장부터 오를 타이밍에 콕찝어 재뿌려 하루종일 골골대고 빌빌거리게 하루를 공치사로 만든 나비효과를 보면서,  기분이 영 더럽긴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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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의 경우는 11월 1일 삼성전자 대비 공모가를 계산한바 있다. 


마윈이 지난 달 쓴소리를 중국 금융당국에 대해 하여, 보복성 조치일까??

中 앤트 상장 제동 이유…"감독환경 변화로 중대사항 발생" (2020-11-05 13:12)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5085500097







연구글을 마친다. [2020.11m.5d, 오후 17시 7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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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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