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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쯤 네이버 상단소식에 검단 101 역세권 신도시 계획이 기사로 소개된다.



음모론을 모른다면 이 기사에 어떤 위화감도 못느끼겠지만...



필자는 뭔가 필이 온다. 클릭을 해보니..


뭔가 18수비학=666의 합을 이루는 부지면적, 6개의 법인등 6이라는 숫자의 중시.. 




이미 5년전쯤 방문자 제보를 받아 세종정부청사처럼 검단 스마트 신도시의 건물 개발 형상중 일부에 뱀을 숭상화환 공원등의 기이한 작태.. 호루스 눈이나 아누비스 머리같은 형상의 외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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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s2HohvZ1g3ao3DiEZr2ocw/community?lb=UgziByv4tb-Pg4mavcV4AaABCQ




101이란 숫자에 대해서도 악마의 두 뿔과 바포멧과 관련있는 수임을 참 많이 언급했고, 필자가 새롭게 제시했던 부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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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의 변형 505 숫자 광고와 66.6도가 나오던 아우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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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당연히 뱀을 기리려고 하는 검단과 101의 상징들이 뜻하는, 키워드 조합에서 필자는 왠지 사탄적 커넥션이 쉽게 발견될것 같은 이상함을 느꼈고, 

좀더 찾아본 101 역세권의 조망도에는 아니나 다를까?  이런 키워드의 매치는 떡잎부터 알아보고, 상징들은 배반하지 않는 것처럼.. 바벨탑과 같은 형상의 건물이 핵심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일부의 스마트 신도시들도 과거 세종정부청사처럼 영리한 뱀의 형상을 중요시하는 것 같다.






부동산투자로 수익을 내고 싶다면? 여러분들은 이런 바벨의 도시계획처를 잘 알아보고, 바벨의 시민이 되면 된다. 

세계 각국 도처에서 사탄을 받들고 높이고, 그러면 대우받는 문화나 경제적 흐름이 요즘 시대의 기류이기 때문에.. 친사탄적 신세계질서의 실험적 도시들에 입주민이 된다면, 신에 대한 반역의 기치를 선포한 도시들의 입주민이 됨을 스스로 자긍하며, 신성모독에 어울리는 댓가로, 충분히 수익은 보장될 것이다.


단지,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혹은 주님의 인도에 따라서등등.. 내가 많은 돈을 벌었다는 식의 망언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






일루미나티 전시안의 커밍아웃속에서.. 세상에 점점 옛 뱀 마귀의 권세를 다시 받들고, 바벨탑의 기치를 숭상하는 것들이 각광받고 있으니 어찌할 것인가? 어둠의 권세가 점점 드리워지고 있으니 어찌할 것인가!!


아는 이도 드물고, 알아도 우려하는 이는 더욱 드물기만 하니, 참으로 안타깝구나!!



이러한 바벨의 도시들은 대중의 무관심속에서 하나둘 늘어만 갈 것이고, 투자 열풍만 쫒는 시민들은 자신들이 바벨의 도시의 입주민이 된다는 것에 조금도 거리낌없는 세상이 될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0.11m.1d, 오후 17시 10분경,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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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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