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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표절 논란이 일파만파 음악계에 번져 다른가수들 표절 논란도 일고, 

한국 가요계가 발칵 뒤집어지는 중이다..

 

심지어 해변으로 가요, 날 울리지마등 음악콘텐츠의 고대시절로까지 거슬러가 표절곡 찾기 열풍이 뜨겁다.

 

나름 유튜브의 물결이 나름 가요계의 관행에 대해 나름 자정의 목소리를 촉구하는 거센 반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근데 필자는 그렇게 막 표절곡에 대해서 민감하지는 않다.. 

 

20년 지난 신승훈의 날 울리지마가 표절곡으로 나타났어도, 그 시대 그 순간에 대중들이 그 노래를 듣고, 수백만명이 행복만족도가 높았고, 즐겼다면.. 그런 노래가 아예 등장하지 않던 평행우주보단 어쩌면  세상이 덜 각박하고, 더 좋았을수도 있을테니까..

내가 듣고 그 순간을 즐겁게 받아들였다면 됐지 하는 정도이고, 과거에 즐긴 노래들을 후대에 어떤 사실이 드러났다고 그 노래가 쓰레기였다고 180도 말을 바꿀수 있는 체질은 아닌 것이다. 

 

어떤 사람은 삶의 희망을 잃었을때 그 노래를 사서 듣고,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리려던 마음을 바꾸고 열심히 살게되었다는등.. 흔히 음악콘텐츠 보면 댓글 상단에 그렇게 그 음악을 통해서 구원받는 사람들도 일부는 있을테니까..!

 

 

영화 비트도 렛잇비 무단 음악써서 후에 저작권 문제로 본편 영화가 소실되었지만..

훗날 음악이 싹 바뀐 비트를 보았지만, 렛잇비 나오던 시절의 그 비트영화가 더욱 감성이 딱 맞는 명작이었고 더 재밌었던 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문제는 영상콘텐츠와 음악콘텐츠는 본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것이다. 

 

눈으로 보는 영상은 그 스펙트럼이 당장 색상의 종류만도 무궁무진하다.

 

게다가 더욱 긴시간과 소재도 무궁무진하다. 

 

반면 음악이란 것은 한글 문자처럼 몇안되는 절대적 음표에 기준한다.

반음까지 쳐도, 경우의 수에서 뽑아낼수 있는 것이 극히 제한적이다. 

그리고 클래식이 아니라면 대부분 3~5분안에 쇼부를 봐야하고, 긴 클래식이라도 기본적 멜로디는 단순한 몇가지가 뼈대를 이룬다. 영상이란 영역에 비해서 음악이란 영역은 그 태생부터가 경우의 수의 조합에서 훨씬 큰 한정성을 지니는 것이다. 

 

 

소위 비교를 한다면, 이미 반감기에 반감기를 걸쳐서 채굴이 거의 막바지라 새로운 채굴이 지극히 어려워지고 있는 비트코인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

 

처음 근대 음악을 할 때만 하더라도, 녹음된 영상이 없었고, 수천년전 노래들은 이미 잊혀진지 오래이고, 

클래식 곡들은 그렇게 한시대 요즘처럼 다양하게 수백만곡씩 만들어지지 않았고,,

음악가가 음악을 만든다는 것이, 굉장히 쉬운 일이었을 것이다. 

 

비유컨데 온통 널린 잔칫상에서 아무거나 집어들어도, 표절아닌 훌륭한 음악들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정말 괜찮은 멜로디 라인들은 포화상태!

[티비냥] 두 소절 이상 비슷해야 표절이라매??(◐ㅁ◐)/ 분명히 표절은 아닌데 이상하게 너무 익숙한 윤형빈 신곡ㅋㅋㅋㅋㅋ | #코미디빅리그 140803 #02
조회수 442,822회 2019. 10. 23.
https://www.youtube.com/watch?v=PFA5D5zPQ7Y

 

이미 수없이 멜로디가 채굴된 음악코인의 세상에서, 기존에 뛰어난 멜로디에 걸치지 않고, 4~5분을 전혀 새로운 멜로디 만으로 노래를 만든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 되었을 것이다.

비유컨데 잔칫상에 푸짐한 음식들은 이미 다 남이 침발라놓고 주인도장을 찍어나서 집어들게 없고, 정말 변방 찌꺼기만 남은 그릇 같은 것에서 열심히 채굴을 하고 좋은 음악들을 만들어야 한다. 

필자는 거대한 영감의 세계란 것은 그 칼융의 정신분석한 이론처럼 집단적 무의식적 공간에서 인류 전체에 공유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먼저 퍼올린게 임자! 뭐 그런 느낌이 아닌가도 싶지만~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음계에서 모든걸 다 뽑아내야 하는 음악의 색상은 극히 한정적이다.

 

랩이나 히팝, R&B등 새로운 장르가 나타날때마다 그 장르안에서 새로운 창작의 탈출구가 나타나긴 하지만, 결국 그 장르라는 것도 한정적!

비유하자면, 하드디스크에서 새로운 섹터(=장르)가 열리면, 거기에 종속된 그만큼의 클러스터(=장르속에 새로운 곡들)가 나타날수 있지만, 

결국 음악코인의 세상에서 채굴량은 이미 장르마저도 포화상태에 이르지 않았을까 싶다.

 

장기하처럼 완전히 전위예술급의 새로운 장르를 하는 뮤지션도 있겠지만!

 

테라의 권도형이 루나코인 대폭락 직전에 한 인터뷰에서 세상의 95%의 코인들이 몰락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이란 오만한 발언을 한것이 참 드라마틱했지만..

유희열이 표절논란 직전에.. 방송에서 저런 말을 했다는 것도..?

지금에 와서는 부메랑! 무슨 자폭플래그의 시작인 것처럼.. 드라마틱한 것이다. 

 

 

 

앞으로 음악가들이 지극히 표절시비에 고심하게 된다면.. 당장 우려해볼수 있는 것은, 

사람이 설 자리가 사라지고...

AI만이 음악의 작곡을 담당하게 되는 시대가 곧 올수도 있을 것이다. 

 

안 그래도 저작권 전쟁에서 돈 맛을 안 수많은 대기업들이 30초에 하나의 노래를 뚝딱 만들수 있는 AI 개발과 투자에 한참 열성이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에서 알파고는 단시간에 1400년 가까운 학습기간을 거치며, 괴물같은 속도로 사람의 인지능력을 초월했다. 

 

수많은 저작권 수익때문에 너도나도 AI 로봇을 통해 음악을 만드는 대기업들이 각축한다면,..

1년에 새롭게 나타날 음악들의 수는 한순간 수백배로 증가할수 있고, 방대한 시도를 한순간 처리할수 있는 연산능력이 있는  AI는 기존 저작권을 피해서 슈퍼컴퓨터의 성능으로 몇안되는 음악코인들의 채굴을 독식할 것이다.

그렇게 만들었다하면 저작권부터 등록하다보면.. 

 

사람 작곡가가 향후, 무엇을 만들던, 어떤 멜로디건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AI 로봇이 먼저 매우 비슷한 것을 뚝딱 만들고 저작권을 등록한 순간, 사람이 할수 있는 시도는 사라진다.

 

 

음악가는 4차 산업에서 가장 먼저 도태될수 있는 직업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2022년에 음악가에 순수창작만 하라고 한다면,.. 그들은 어떤 다른 음악들을 듣지 말고 속세와 잠시 인연을 끊어야 하고 두문불출하듯 살아야 할 것이다. 당장 새롭게 나타날수 있는 음악의 수는, 표절의 마녀사냥에 의해, 공개되지 못하고 사장되는 곡들이 수두룩 할 것이며, 10분의 1로 급감하여 대중문화의 침체를 야기하게 될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가 뮤직비디오를 만들면서 느꼈던 것은, 유튜브에서 저작권등이 관대하거나, 채~ 시스템이 구축되지 못해서 관대했던 2014년쯤에는 개인들이 리메이크한 AMV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들이 하나의 장르라고 할만큼 큰 붐과 나름의 경쟁들이 있을 정도였고, 그것은 그 자체로 많은 이들에게 기존 곡을 새로운 버전의 뮤비로 볼수 있는 많은 재밌거리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순간 저작권이 강화되면서, 애초 수익은 포기한다해도 그걸 떠나서 영상자체가 공개되지 못할 정도로, 깐깐한 규제들이 심해져서, 이 AMV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것도 예전엔 하나의 붐이었다면, 이제는 정말 고생해 만들어도 모든 국가 차단되기 일쑤이니 어쩌다 가끔일 정도로 침체가 되고 만드는 이가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과도한 저작권 규제자체가, 곧 새로운 콘텐츠의 재미가 나타날 경우의 수를 제약해버려서, 

예전에 1곡의 노래가 나오면 10개의 리메이크 뮤직비디오가 나와, 전세계 사람들은 10개의 버전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다면은, 이제는 오피셜 외에는 달리 그 노래를 다르게 해석해서 볼수 있는 재미꺼리를 사람들은 가지지 못하게 된 것이다. 

 

 

리메이크 뮤비 이야기를 했지만, 앞으로 음악 자체도 그렇게 될 것임이 뻔하다. 콘텐츠의 침체를 가져오고, 음악을 하려는 음악인들이 점점 줄게 될 것이고, 대중들은 비싼 공장시스템에서 전문가 제조 집단이 기술적으로 찍어낸 아이돌 음악만 소비하며 만족해야 할 것이다.

 

 

필자가 음악계에 진작에 바꿨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결국은 상업적 수익때문에 불거지고 피튀기는 저작권 전쟁으로 인해 표절에 민감해지고 예민해지는 지금 시스템 자체를 좀 바꾸면 좋지 않을까 싶다. 

 

저작권 분쟁이 일어, 누구에게 있다고 판명되면, 지금 현황은 모든 수익 100%를 가져가는 승자 독식제도이다. 

그것은 수많은 저작권 시비를 가져온다.  세상은 돈에 무척이나 민감하다. 

 

 

만약 향후 AI 감별사가 등장해 전체 노래에서 50%정도는 표절이고, 50%는 완전히 새로운 레퍼런스 곡(?) 그런거라고 한다면,.. 원작자에게 50%를 주고, 그 새로운 노래를 만든이에게도 50%를 주는 N분의 1 제도였다면.. 

혹은 전혀 의도치 않아도 5% 정도가 뜻밖에 어떤 곡과 비슷하면 5%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애초 그렇게 표절에 민감한 세상이 아니었을수도 있다.

 

 

유튜브 영상 콘텐츠도 그렇다. 수익을 얻기 위해 하루 한개 영상을 만드는 유튜브 채널도 있겠지만은, 

음악만 넣다보면 몇년이 지나서 갑자기 저작권을 주장해 단지 2~3초만으로도 빌미가 되서,  구간 수익이 갑자기 제한되거나 다른이에게 모두 넘어가고, 혹은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되는 경우가 허다하니.. 아싸리 그냥 무음악에 자기가 직접 집에서 카메라 찍어 넣은 영상들만 살아남을수 있게 된다. 

 

결국 창작에 있어서 어느정도의 카피나 끌어오기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점점 단조로운 창작이 되고, 혹은 수십개 영상이 다 똑같은 프리음악만 사용하게 된다. 

 

그런 제도가 바뀌어서, 저작권이 있다면 한 2~3초만 걸려도,  갑자기 100%를 다 가져가는게 아니라.. 

스펙트럼적으로 분배하는, 사용한 음악에 대해 10%~20%만 주는 수익분배제도였다면.. 영상을 만드는 사람도 좀더 자기가 쓰고 싶은 감성의 음악들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보다 원래 만들고 싶은 영상을 만들수 있을 것이고, 더 좋은 퀄러티의 영상을 시청자에게  제공할수도 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원작자도 그게 더 수익이 된다. 

새로운 콘텐츠에서 일부 수익을 얻게 된다고, 자기가 만든 원곡의 수익이 날아가는 것은 아니고.. 

지금의 걸리면 100% 다 뺏기는 저작권 제도에서는 사람들이 아싸리 음악 자체를 넣지 않는 콘텐츠들만 만들게 될 것이고, 결국 그 일부의 수익도 얻을수 있는 계기가 사라질테니까..!

 

만약 그런 제도로 굴러갔다면, 아마 지금 음악을 하는 사람들도 내가 잃게 되는 것보다, 얻게 되는 것이 잠재적으로 많게 되므로, 그렇게 불평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비트코인처럼 채굴량에서 한계에 이른 음악코인의 세상을 감안하더라도..

지금처럼 빡센 승자독식제도의 저작권 제도를 가만히  두고, 과도한 표절사냥을 하는 것보단... 

 

이제는 어느정도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너 두 소절 똑같이 썼으니 완전 도둑놈이네 하는 것보다.. 

 

저 사람은 한 20%는 뭔가 유사곡을 만드는 작곡가, 저 사람은 한 5%만 유사곡을 만드는 작곡가.. 

이제는 그런 척도로써 누가 더 양심적인 작곡가정도인지를 판별하는 선에서 그치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유희열이 무려 28곡 표절 논란이 불과했다는데.. 

그래도 필자의 생각은 그렇다.. 필자는 비음악인이고, 어떤 이해관계가 없으니까.. 

 

유희열이 그냥 은퇴해 아무 노래도 안만드는 것보다, 뭔가 기존 곡과 유사성이 있어도 새로운 노래를 계속 만드는 것이 필자의 입장에선 새로운 노래를 더 만나볼수 있는 재미가 될 것이기에, 그만큼 더 좋은 것이다. 

 

대중들이 표절을 진단하고 단죄할 권리도 있다면, 어떤 대중들은 그럼에도 계속 뭔가 새로운 감성으로 다시 어떤 노래들을 만나고 귀가 즐겁기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무수히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전히 아름다운지 같은 또 새로운 곡들이 극소수의 사람만이 아닌 몇십년전 어떤 외국 가수곡과 유사하네 표절시비에 걸려서 애초 공개되지 못하는 것보다, 

그럼에도 공개되서.. 그러한 멜로디를 수백만 사람들이 즐겨들었다면, 필자는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 싶은 것이다. 

한두 사람의 귀가 그것을 이미 알았다고 해서, 수백만명이 현재에 즐길수 있는 어떤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은 득보다는 손실이 클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두명만이 그 사실을 알았다고 해서 현재에 수백만명 대중들이 그 새로운 노래를 듣지 못할 권리와 가능성의 차단은 과연 절대로 합당한 것이라고 할수 있을까?

 

 

문익점은 중국에서 목화씨를 저작권도 없이, 그렇게나 검열했는데도 붓에 숨겨 밀수해서왔으니, 오늘날 관점에서 보면 완전 국가적 날도둑놈, 한 곡이 아닌 통째로 악보 전체를 훔쳐온 양심도 없는 표절인이 아닌가!

하지만 그 덕분에 고려시대 이후로 우리나라 백성들이 좀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는 의복생산이 가능해지지 않았는가?

 

어떤 음악이 표절의 구간이 일부 있더라도 대중에게 긍정적이고 따뜻한 세상을 선물하는데 일조했다면, 필자는 문익점 양반처럼 그게 그렇게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이다. 

 

반면 마약처럼 유해한 것을 밀수했다면 천하에 나쁜 놈이 맞는 것이다. 

 

결국 음악이란 것도.. 그것이 유사성논란이전에 전체를 평가하는 요소에서는, 결국 대중에게 긍정적 기여를 했는가? 부정적 기여를 했는가도 하나의 플러스 알파적인 요소로 살펴볼수 있다.

 

 

이건 그렇다고 오해는 하지 말자.. 세상이 그래야 한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그냥 블로그의 개인적인 글,, 필자 한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고 세상을 본다는 뜻이다. 

 

표절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깐깐하게 따질 권리가 있듯이.. 

관대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관대하게 생각할 권리도 있다. 

 

내가 그 사람들에게 찾아가 따질 생각 없으니, 그 사람들도 나의 이런 생각에 구태여 찾아와 따지지는 말도록 하자!

 

사회가 전체화되고, 모든 사람의 사상이나 생각이 똑같아지는게 바로 전체주의이고 그것도 좋을게 없는 것이다.

 

대다수의 생각이 이렇고, 필자의 생각이 소수쪽에 속한다 한들, 다수에 동조할 의무는 애초 없는 것이다. 

 

예전에 이런책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에 진열되어 있긴 했는데..

사실 이런 문제는 상대적 중요성 문제에서 필자의 관심사에서는 어쨌거나 하는 일들이기도 하다.

 

 

사실 필자는 사람들이 음악의 표절 문제들보단.. 

지금 DNA 백신, 크리스퍼 가위 기술등이 행하는 유전자 코드에 대한 레퍼런스와 일부 짜깁기에 대해서 우려하는 것이 1000배는 경중에서 무거운 문제라고 생각한다.

 

 

 

음악에서 음악가가 표절했다고 한들, 뭐 그 음악가가 약간의 이익을 보았을수도 있겠지만, 대중들이 쓰러지거나 피토하고 죽는 것은 기실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사실상 없거나 미미하다. 

 

근데 백신 부작용은 그렇지가 않다. 자신의 몸이 어떤 다른 코드에 의해 표절당하고 유전자 변형되어 짜깁기되면..?

 

순식간에 죽음에 이르고 더이상 연주가 불가능한 음악처럼 폐기된다!

 

유희열이 표절을 하건 말건, 그 사람은 단지 한 사람일 뿐이다. 생명의 무게라는 것은 사실 등가일 뿐이라구!

 

하지만 백신 부작용에선 지금 수천 수만명이 인구 급감을 할 판이다.

 

 

[C.S-1678] 코로나 백신 접종이후 계속 줄어드는 대한민국 주민등록 인구현황! 6월 달도 인구감축 갱신!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7. 2.
https://charlieman.tistory.com/1589

 

[C.S-1678] 코로나 백신 접종이후 계속 줄어드는 대한민국 주민등록 인구현황! 6월 달도 인구감축

기존 칼럼에 이어서 이번달도 업데이트 내역을 살펴보도록 하자! [C.S-1631] 대한민국 본격적 인구감축 통계, 큰일이구나 큰일! - 2025년 미국 1급기관 Deagal 보고서 한국 인구 예측? 약 15

charlieman.tistory.com

 

 

필자의 견식에서는 신기하게 대중들은 아무래도 좋을 문제들에 대해선 굉장히 열을 내는데, 

정말로 바로잡아야 할 문제들에 대해선, 자신들이 지금 관속에 누워있는지도 모른채 지극히도 무관심한 것이다. 

 

 

그래.. 사실 인트로가 더 길긴 했지만, 인트로인 음악계 표절문제보다는, 본론인 백신부작용.. 사실 음모론에서 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알리는 차원에서 그냥 글을 쓴 것이다. 

 

 

유희열 때문에 사카모토 류이치가 재관심을 받고 있지만.. 정작 그의 인터뷰 내용을 읽어보면.. 2014년에도 인후암등 사례가 있긴 했으나..  

그가 폐암및 대장암등이 본격화되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이..2021년 10~12월 경으로 일본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이 5월 본격화된지 6개월이 지날쯔음이다.

게다가 그는 코로나 백신 접종 옹호론자였다.

폐암과 대장암.. 이것은 코로나 백신부작용에서도 많이 보고되는 암으로의 전이이다.

코로나 확진자용 치료제인 램데시비르도 마찬가지..!

구태여 병원가서 입원하며 램데시비르 맞느니 집에서 셀프케어 하란 소리..!!

 

유희열이 사카모토 류이치의 곡을 표절했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카모토 류이치가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각종 암이 재발한 것인가의 사실 여부일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코로나 백신 접종현황에서는 말이다!

필자는 대중들이 표절들을 밝히려는 노력들과 관심만큼, 백신부작용을 밝히려는 노력들에 너도 나도 열정과 시간을 가지고 뛰어들기를 기대해보는 것이다.  그 편이 자신의 생명과 주변의 건강을 챙길수 있는 것이기에, 단순한 제 3자 타인의 표절 문제에만 관심을 쏟는 것에 비해, 수지에도 훨씬 맞는 것이다..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대중들이 제발 좀 관심을 가져보라고 이야기해보는 것이다!

사카모토 류이치같은 위대한 음악인으로 추앙받는 사람도, 결국은 백신부작용으로 시한부 암을 선고받고 한 순간 세상을 하직한다면, 그게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니겠는가?

 

글을 마친다. [2022. 7m. 15d, 밤 22시 4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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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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