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699] 오늘날 사해(Dea Sea)의 순도 98%의 유황과 과도한 염분량의 소금을 보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의 흔적을 볼수 있다. 이제는 전 세계의 멸망을 우려해야 할때!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7. 25. 04:59어느날 한순간 멸망한 폼페이와 함께,
[C.S-1001] 아이펫 고트 1탄 영상속 해설추가, 나폴리의 폼페이는 하이브리드 인간과 수간(獸姦, bestiality, zooerastia)으로 인한 가증함을 사서 화산폭발로 멸망당했는가?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1. 2. 16.
https://charlieman.tistory.com/595
(그들의 조각상등을 보면..? 이미 유전자 변형되어 악마화된 하이브리드 인류가 있었고, 이들은 동성애를 넘어 수간을 일상생활처럼 즐겼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너무도 유명한 이야기이다.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이유
조회수 330,192회 2022. 7. 14.
야샬의 서를 보면, 당시 새로운 이방인을 괴롭혀 죽이곤 했던 소돔의 전통,
혹은 가난한 이에 대해 긍휼하지 못했던 몰인정한 소돔의 행태등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패륜이 극에 달한 땅이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하나의 SF 판타지로 여기기에는, 너무나 현실적인 흔적들이 강력하게 남아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상기하지 못하는 부분들, 오늘날까지도 얼마나 강력하게 그 흔적을 남기고 있는지를 필자는 말해보고자 한다.
소돔과 고모라는 지금은 Dead Sea.. 혹은 소금 호수라 불리는 사해에 위치하여 있다.
소돔과 고모라 당시 사해는 소금호수가 아니었고, 그냥 주변을 풍요롭게 하는 민물 저수지 호수와 같이 기능했고, 그렇기에 13개의 도시들이 인근에서 번성할수가 있었다.
오늘날 사해는 지표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보인다.
오늘날 사해의 상징은 한 마디로 절멸의 땅!
바닷물보다도 무려 6배이상이나 짠 강력한 소금 농도로 생명체가 살수 없는 곳!
이 강력한 염분때문에 사람도 둥둥 뜨지만, 아이러니하게 피부병을 구성하는 세균마저 살기가 힘들어, 세계적인 피부병 치료장소로도 유명하다.
사해와는 관련이 없지만, 탄자니아의 어떤 호수에선 동물사체들이 마치 돌처럼 굳어 발견된다.
여기엔 첫번째 화산물질중 탄산수수나트륨과 아주 높은 소금농도가 동물들의 사체를 경화시키는 원인으로 추정한다.
이곳은 바닷물 염분의 10배에 이르고, 사람의 발이 빠져도 그 즉시 화상을 입으며, 홍학만이 천적을 피해 살아갈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강력한 탄산수소나트륨이 신체속에 머금은 물을 즉시 빨아당겨, 생물을 석회화 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롯의 아내가 유황불의 심판이 임하던, 소돔의 멸망당시 돌아보았을때 소금기둥이 되었다는 것을 볼때 이러한 화산물질과 강력한 소금비가 내렸을 것을 추정해볼수 있다.
하나의 상상적 추정이지만, 디테일하게 따지면?
당시 폭격한 소돔에 그렇게 모든 생물체를 석회화 시키는 탄산수소나트륨과 소금등이 농밀했었고, 대기중에서 사방으로 퍼져나갔고.. 롯의 가족도 위험했지만, 롯의 아내가 돌아보는 순간.. 눈부터 어떤 열상을 입고 멀게 되어 방향을 잃어, 더 도망갈수 없었고, 쓰나미가 닥치면 사람들이 높은 곳을 향해 저마다 도망가지만, 한순간이라도 멈칫하면 쓸려나가는 것처럼 그 순간 롯의 가족들도 아내를 구조할 틈조차 없이 급박했던 시즌이었다라고 생각해볼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뜨거운 유독성 공기가 가득해서, 등지고 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앞으로 나아가면 살수 있을정도이나, 돌아보는순간 모래와 함께 유황재 폭풍에 휩쓸려 시력부터 상하거나 곧바로 사망했을 정도의 급박한 상황..??
돌이 된 것은 롯의 아내가 사망한 이후 빠르게 석화한 것일수도 있다.
흔히 활화산 분화구 가까이 탐험을 갔다가, 신발끈을 매다가 서있는 곳과 높이가 달라 그대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조선소등에서도 밀폐된 탱크에서 새어나온 유독성 가스를 단지 한번 들이마쉰 것만으로 즉각적 사망을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화산재만으로도 인근 마을에서 질실사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특히나 전무후무하게 순도가 높은 유황불이 작정하고 떨어졌다면, 굳이 직경당하지 않아도 그 고열과 유독성이 넘치는 환경만으로도 살아남는 이가 없었을 것이다!
다름 아닌 종말의 묵시록 2편 영상에서, 그 정도로 급박했던 쓰나미의 실제 상황을 영상으로 소개하기도 했었던 것이다.
쓰나미의 끝자락에 임한 사람들에겐 불과 1초나 2초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 5m~10m를 더 앞서있냐에 따라서, 누군가는 그 경계를 아슬아슬 벗어나고 누군가는 휩쓸려버린다. 그런 경계에서 멈칫하고 쓰나미를 구경하겠다고 2~3초만 정지해 뒤돌아보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운명이 엇갈릴수가 있다.
단순한 소금기둥이 아니라, 유황소금기둥이 되었을것이라 생각해볼수 있다.
화산폭발과 용암등에서, 이 유황과 소금은 흔히 함께한다...
즉 소돔과 고모라가 어떤 폭발적 유황불에 의해서 멸망당했다면, 그 인근엔 유황과 소금이 모두 함께 넘쳐야 한다.
그렇다.. 사해는 소금만이 아니라, 유황온천또한 유명한 것이다.
한국인 남자가 영상손에서 돌같은 것을 들어 손으로 몇번 비비자, 유황가루가 그대로 문질러져 나올정도로 유황이 가득한 곳이다.
이제는 사해소금과 사해유황비누등이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미용용품을 위한 원산지로 활용!
유황소금또한 하나의 미용목적에서 많은 곳에서 판매된다.
2021년의 한 기사를 보면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현재 소돔과 고모라 유적 부근에서 발견되는 유황의 순도는 98%로, 다른 화산지역에서 보통 발견되는 유황순도가 40%인 것에 비해 이례적으로 높고, 지구상 다른 지역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자연적 재해를 떠나서 신에 의해 직접 무언가가 행해졌던 흔적이 오늘날까지도 고스란히 남아있는 셈이다.
단순히 뜨거운 것들이 떨어졌다가 아니라, 그 지역을 6천도 이상에 이를 정도로 모든 생명의 흔적들을 절멸시키는 한 도시의 종말이었던 것이다.
소금과 고모라의 멸망에서 21세기 인류가 되새길 교훈은 무엇인가?
옛날에는 특정 도시만이 극한의 타락에 이르러 심판받기도 하였으나,
전세계의 지식과 왕래가 빨라져 쉽게 하나로 연합된 이때.. 다니엘의 말세의 시대..!
전세계적 타락또한 더욱 빨라지며 전세계적 심판이 올수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며칠전 서울에서는 다시 대규모 퀴어축제가 벌어졌던가?
요즘은 정치인들, 대중 영향력이 큰 유명인들, 연예인들이 오히려 앞다투어 나서서 소돔과 고모라의 문화가 빨리 이루어지길 두둔하고 선전하는 시대이다!
요즘 시류가 그렇지 않으면 관대하지 못하고, 편협한 사람.. 이렇게 치부되는 것이다.
분명히 밝히지만, 동성애 자체의 상징이 무지개가 아니라, 루시퍼의 상징이 무지개이며,
그 무지개로 나타나는 루시퍼 어젠다중 한 일부가 동성애일 뿐이다!
성경의 기록자체에서도 루시퍼는 무지개빛 보석을 걸친 존재였었다.
어떤 오만가지 이유나 형태로든 무지개가 성행한다면? 그것은 곧 세상에서 루시퍼에 대한 경배의 힘이 강해졌다고 볼수 있는 것이다. 정법적 시대는 사라지고 마교의 무리들이 새로운 선을 가장하며, 성행한다는 것을 뜻한다.
빨주노초파남보로 색상조정을 거치는 컬러 텔레비전 시대 이후,
사탄교 선지자 알리스터 크로울리가 텔레마 사원을 세웠고, 텔레마 북 등을 썼지만..
왜 하필 같은 텔레(Thele~)??
텔레비전이야 말로, 루시퍼의 비전을 전달하는 창구이고, (또 하필 무지개 색조정!)
결과.. 세상은 더욱 빠르게 타락하고 있는지도..!
어느날 문득 필자가 사는 지역에 유황비와 소금비가 조금이라도 내릴 찰라가 보인다면, 그때는 뒤도돌아보지 않고 배낭을 메고 지리산 종주라도 다녀와야겠다.
글을 마친다. [2022. 7m. 25d, 오전 4시 59분, Charlie Conspiracy]
P.S.. 필자가 전 세계의 멸망을 우려하는 이 글을 쓰고 몇시간 안되서 일본 화산 분화소식이 들린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 워딩의 권세라도 있는건가?
이럴때마다 필자가 하는 말은 언제나 똑같다!
"나는 파괴왕, 주호민과는 무관하다."
"나는 파괴왕, 주호민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