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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며칠째냐.. 포탈 실검에 계속 우영우, 박은빈등이 상위에 랭크되면서, 

무슨 신드롬?? 제발좀 다뤄달라고 노래를 부르는 시츄에이션!!

이런 한참 기세좋게 흐름타고 있는 우영우 코인에 탑승이나 좀 해볼깡?

하여, 처음엔 대체 갑자기 뜬 저 배우는 누구인가 했는데, 살펴보니 완전 구석기 시대부터 데뷔활동을 한 그녀!

 

스타인물산책 4번째 출~발~!!

 

역시 바가지 머리가 요새 대세로구만!!

 

 

시대를 30년 앞서간 호섭이 머리, 한때는 기피대상 1호, 지금은 선망의 대상, 인싸들이 앞다투어.. 돌고도는 패션!
일상 2022. 6. 24.
https://charlieman.tistory.com/1568

 

시대를 30년 앞서간 호섭이 머리, 한때는 기피대상 1호, 지금은 선망의 대상, 인싸들이 앞다투어..

한때 1980년대 내일이 오면이라는 드라마에서 조연이지만 강력한 인상을 남긴 호섭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아기공룡 둘리 시대에 저런 머리를 보고 특이하다고 했었지만, 바보역할이었기 때문에

charlieman.tistory.com

 

 

 

초대 스타인물산책에 나온 아이유보다 불과 1살 많지만, 현재 만으로 나이는 같다.

아니 무슨 이유식 광고부터 출연했나? 나이가 29개인데, 데뷔 26년차라니...! 
40대 여배우들보다 더 고인물???

근데 아이유에 비해서 훨씬 성숙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왠지 좀 더 차분한, 인생을 달관한 더 누나같은 느낌..?

아이유도 경력이 꽤 넓긴 하지만, 대대장급 짬밥이라면, 박은빈은 아무래도 사단장급의 관록!??

 

요새 여배우들이 하도 동안이라서, 필자는 30대 중반쯤 됐겠거니 생각했는데.. 아직 30살도 아닌 것이다. 

왠지 저 배우는 키가 167cm쯤 되나보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키는 163cm..! 

(그래.. 키 너무 크면 안됨~!!!)

어렸을적 필자가 살던 동네에 살았다. 지역후배 아닌교? 버스타면서 영파여고 맨날 그 앞을 지나다니고, 

걸어다닐때는 맨날 영파여고 뒷길로 통학을 했다. 초등학교 여동창들중에 영파여중들어간 얘들 되게 많았고, 심지어 동네사는 초등학교 짝꿍이 영파여고들어가서 아침 등교길 우연히 만나 어차피 거길 지나가서 잠실까지 걸어가야 했기에, 한동안 무슨 통학 카풀을 했다. 

영파여고 축제도 놀러갔었던것 같고, 친구들이랑 풍납동쪽으로 영파여고 뒷길로 하교할때 심심하면 왈가닥 여고생들이 창밖으로 "야~!"하면서 소리질르면서 반갑다고 손흔들고, 윙크한번하면서 손짓으로 키스한번 날려주면 꺅꺅!거리고 맨날 그러했다. 

그 근방에선 제일 명문인 정신여고 교복이 제일 화려했고, 영동여고는 시꺼맸는데 좀 그래도 운치있었고, 영파여고 교복이 초록이나 빨강 체크무늬였나.. 제일 별로긴 했다. 근데 학교 역사는 되게 오래됐던 걸로 기억한다. 

 

영파여고앞에 코끼리 분식하고, 무슨 분식이 한건물에 마주하고 있었는데, 

무슨 떡볶이 배터지게 시켜도 300원, 우동이 500원..이런식으로 미치도록 싼 분식집들이 있고, 당시엔 여고생들이 알바해도 노터치였기 때문에.. 교복입고 써빙하기도 했고, 남고생들도 하교길 교복입고 자주 갔었다.

가면 무슨 죄다 여학생들.. 무슨 치유의 장소처럼 자주갔던 것이다.

한 3~4명이 가서 메뉴 대여섯개 시키고한 2~3천원이면, 배터지게 먹고올만 했던 것! 

학교앞 분식집이라 대량물량공세.. 뭘 남는게 있을까 싶었지만, 워낙 미어터졌던 것이다.

 

 

원래 무슨 박은정, 박은애.. 이런 이름은 곧잘 개명해서 활동할텐데.. 의외로 본명이다!

(아! 싸이월드 시대나 유행했던.. 이상한 농담은 하지 말즈아~!!!)

 

 

아직까지 인스타수는 떡상여주치고는 한가한 편이지만..생일이 9월 4일이라서 0904,

왜 이렇게 다들..?? 여기도 그런 스타일인 것이다! 

 

https://www.instagram.com/eunbining0904/

왜일까? 모든 인스타 사진의 메시지가 한가지를 전달하고 있는 듯한 느낌!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해내야죠!!"

일종의 종교적 신념이 아닐까 싶다.

 

 

 

 

유튜브 영상에서 수많은 남자들에게 대쉬를 받았다고는 하지만, 정작 본인은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30살 모태솔로 박은빈이 앞으로도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이유
조회수 107,531회 2022. 7. 16.

https://youtu.be/v5rhSWO0HJw

 

 

그래! 요즘 29살이면 인생의 황금기에 이제 막 떡상좀 해보려는데, 머리에 총맞지 않으면 대체 누가 스스로 쌓은 그 모래성을 허물며 연애해서 스캔들 나고 시집가고 싶겠냐구..!

뭔가 좀 소신같지만, 사실 너무 지당해서 할말이 없다!

 

 

처음보는데 어딘가 낳익다..!!

 

92년 생인데, 96년에 처음 데뷔했다고 한다.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하던 시절에 데뷔!

 

어디가서 꿇리지 않는 원로급 데뷔력!

지금은 전설로 남아 은퇴한지도 한참된 1세대 아이돌 HOT와 같은 해에 데뷔한 것.. 데뷔 동기인 것이다!

비슷한 나이때에서 짬밥이 일단 사단장급이라, 짬밥 모자라 갈굼당할 일은 없는 일단 없다 하겠다!

 

 

그렇다.. 소싯적 인기좋던 프로, 도와줘요 수다맨을 외치던 수다걸 캐릭터가 바로 박은빈이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저때가  2003년도쯤...!! 

1회만 출연하려고 하다가, 인기가 좋아 고정출연했다고 한다.

그렇게 한때 인기를 구가하고 반짝 사라지나 싶더니...

 

 

광고대상을 받은 레전드 광고에 출연!

예전에 참 임팩트 있는 광고가 있었는데, 저게 누군지는 몰랐는데.. 지금 우영우가 뜨고보니 그 정체가 박은빈이었던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엔 지금 우영보다 저때 15초 광고가 정말 인생역작이었는듯..
진짜 저 광고는 레전드였지..

인생은 길기에_딸
조회수 7,675회 2013. 4. 24.

https://youtu.be/D8oW6yhIccQ

 

논란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요즘 정서로는 아버지가 딸의 등을 친다고 논란이 됐다고 한다.

 

당시 무슨 뉴면.. 젊은 청소년 아역들이 세대교체적으로 완전히 현대적 스타일로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스타일이 2022년인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은 것이다.

근데 저 광고는 좀 반하는 느낌이 있었다. 

 

당시 친구들하고 밥을먹으며 분주하게 떠들다가 저 광고가 나오면?  갑자기 순간정적..
다들 그냥 침묵하고 누군지 모를 저 광고를 멍때리며 묵묵히 보다가, 광고끝나면 어디까지 이야기했지 하며, 다시 밥먹고 왁자지껄..!

설마..?? 우린 결코 중학생을 보고 심쿵하거나 살짝 흔들리지 않았다는 암묵적 연대가 어느새 형성되어 있던 것이다. 

 

군대도 제대한 마당에.. 딱히 미성년자에 관심이 있던 것도 아닌데,

2004년, 20005년도쯤에 나온 광고, 왠지 저 광고만큼은 뉘집 딸이냐?

대체... 어디서 저런 인물이 갑자기 갑툭튀??


중학생보고 홀리는 느낌..?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 사람이 저렇게 웃으면 안되는거라구!

마사까.. 중학생한테 휘둘린듯한 자괴감, 어떤 면에서 나름 불편한 레전드 광고이기도 했던 것이다. 

(지금 나이엔 진짜로 안되겠는데..? 위험레벨 수준!!)

 

근데 진짜 저 꼬맹이가 박은빈인줄도 몰랐지만, 수다걸이 저 꼬맹이인줄도 어제까지 몰랐다. 

 

 

야~ 감히.. 이 내가 얼이 빠지는 느낌이 들다니..  저 무명의 신인은 대체 누군가?

한 1~2년 있으면 또 짠하고 팟 나타나, 혜성처럼 나타난 하이틴 스타!?? 

솔직히 저때 되게 뜰줄알았는데, 그렇게 또 뇌리속에서 잊혀지고.. 

하도 우영우 실검이 떠서 봤더니 모든 퍼즐이 한번에 풀린다. 

그러니까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 사람이 저렇게 웃으면 안되는거라구!

 

 

이제 수다맨 없이도 혼자 수다를 떠는 어른 박은빈의 영상을 볼수 있다!
은근히 약간 재미좀 있을라 하는 분위기!

 

[박은빈] 나태해질 때 봐야하는 박은빈 명언

https://youtube.com/shorts/IGWZy9mlg9g?feature=share 

 

 

특공대 병사출신인가, 왜 이렇게 말투가 군대식이냐? 엄청난 독종의 기운이...!!!

아침에 일어나면 국민체조 거르지 않고, 뭔가 세금 밀리지 않고 성실납세할것 같은 깐깐하고 담백한 어른의 분위기로 진화!

 

갑자기 뭔 "훗"?? 저 대사에서 왜 바키가 떠오르는 걸까?

 

전투력 대체 몇인건가?

 

2% 부족한 미덕이 아니라, 2% 넘치는 오덕함이 있다. 

 

전공생 수준으로 보이는 바이올린 연습이 아니라, 미드 스파르타쿠스에 출연했으면, 검투사 수준으로 보이는 검투연습을 위해 대체 우쨌을까 싶다. 

 

언젠가 한번 "이상한 교관 좌양좌!" 그런 배역의 여성교관 역할을 맡는다면 캐릭터 그 자체!

 

 

영상속에서 한마디만 더 붙였다면, 아주 완벽했을 것이다. 

"어쩌겠습니까? 해낼수 밖에요! 그게 바로 오레다, 와따시다!!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한 것이기에..!!!!! 그렇게.. 우린 해낼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사막에서 헤메도 굴하지 않을것 같은 터프함이 보인다. 

"땡볕 사막속을 지도한장 없이 묵묵히 걷더라도,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해내야죠!!" 

저렇게 보니 뭔가 좀 위대하다는 느낌마저 사뭇 받는다.

초긍정, 초낙관의 울트라 캡숑!

어린시절 툰드라 지역에서 어디 극기훈련 생존 프로그램을 이수했거나,

Yes We Can!~교의 다단계 피라미드 간부가 아니었는지 싶을 정도로, 불굴의 의지력을 보여주고 있다! 

대체 오바마하고 무슨 관계냐?

필자라면 저 영상을 리믹스해, Yes, We Can을 뜨겁게 외치는 오바마 선거영상을 반투명효과로 집어넣어 더욱 운치를 더했을지도!

[박은빈]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해내야죠" | 박은빈 명언 모음
조회수 5,555회 2022. 2. 26.
https://www.youtube.com/watch?v=-_hnrd99z_M

 

마치 떠오르는 근로의 아이콘처럼, 너무 열심히 산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저러다 40대 중반에, 어느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나는 해내고자 했기에 해낼수 있었다"는 자서전 한편 쓰고,

더욱더 원대한 인생의 2막을 이뤄보겠다며, 뜬금없이 미국으로 홀홀단신 이민가서, 핍박받는 이민자들의 처우개선과 함께, 위대한 아메리카를 구하겠다며 미국 대선나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김태랑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불굴의 캐릭터! 수다맨에 나오는 소녀가 해냄걸이 될줄은..!!

 

대체 저 사뿐사뿐한 광고시절에서, 뭔  얼마나 스펙타클한 청소년기를 거쳤길래 갑자기 철의 여인으로 진화한 것이냐구!??

 

 

해병대 캠프라도 매년 다녀온 것일까?

 

 

 

취미로 암벽등반과...

검투사 양성코스 학원이라도 다녔던 것인가?

폭포에 올라가 뭔가 해낸 성취감에..  클레멘타인의 아빠처럼,

"나는 자연인이다~!!" 를 외쳤을지도 모를 일!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각오로 공부마저 열일했던 과거사가 나온다.

연예인들은 보통 공부는 작전상 후퇴처럼, 필요상 게을리도 하던데..??


무슨 터미네이터같은 멘탈력이 보인다.

 

 

 

 

알렉산더 대왕이나 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란 말을 남긴, 나폴레옹과 비견될수 있는 수준!

알프스가 있다면? 넘을수 밖에...

코끼리 군단과 맞닥뜨린다면? 이길수밖에..

 

아무튼.. 도와줘요 수다맨을 외치던 그렇게 수다맨에 의존하던 소녀가, 이제 어지간하면 다 뚝딱 일들을 처리하는 프로해결사와 같은 존재로 탈바꿈 한 것! 

 

 

 

 

어딘가 향수가 느껴지는 옛스러운 인스타 짤!
일본에서도 요새 80~90년대 복고스타일이 다시 유행한다는데..

옛날 만화책 5권 표지에 등장할듯한, 취약감성 저격, 저런게 또 다시 유행을 타나벼..!??

(마사까..? 필자가 다시 부흥을 시키고 있는 것인가?)

 

 

필자가 2020년에 문득 저런 글을 썼었는데?

 

80년대 복고 일본 아이돌 스타일이 요즘 문득 괜찮아 보이는 이유! 빠션은 돌고 도는가? [코믹스 칼럼4]
스타,연예,가벼운,코믹,농담 2020. 6. 6. 
https://charlieman.tistory.com/129

 

80년대 복고 일본 아이돌 스타일이 요즘 문득 괜찮아 보이는 이유! 빠션은 돌고 도는가? [코믹스

하수빈등이 나오는 마크로스 뮤비에는 순수한 아날로그 감성에 대한 어떤 동경이 있다. 서정적 대서사시(詩), 고전한류 메들리- 하수빈(마크로스 노노노노노), 양준일(나락카 리베카), 비코즈 MV,

charlieman.tistory.com

2년이 지나 2022년 요새 일본에서 다시 거참 뜬금없이 실제로  80~90년대의 유행 광풍이 붙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물론, 원판이 받쳐줘야 한다!

 

 

 

아이유 최신 인스타 가라사대~

턱괴면 사진이 진짜 잘 나오는것일까? 

그러니까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 사람이 저렇게 턱괴면 안되는거라구!

 

왕년의 이본의 느낌이 살짝..!??

 

이제 아이유의 폭로덕에 너도나도 턱괴의 시대, 누구나 이본처럼 나올수 있다면, 턱본좌의 시대가 연출될듯!

 

 

 

 

오렌지로드한 복고감성이 또 부활하는 것일까?

 

목괴는 것도 금지!!!


지금 메텔의 자리를 넘보는 겁니까?

그러니까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 사람이 저렇게 너무 잘맞는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안되는거라구!

 

 

 

그러나 왠지 신혼아침이 되면 교관모자를 쓰고, 호루라기를 불면서 신랑을 깨울수도 있다!

"(삐이이익~~~ ) 시간이 벌써 새벽 5시 해가 곧 떠오를 찰나인데, 신랑.. 어서 일어나지 못합니까? 이 시간까지 쳐자고 제정신입니까??"

 

아무튼.. .미래에 남편될수 있는 사람은, 누가 됐던 눈치 9단밥을 먹으며, 상당히 좀 힘들수가 있다 하겠다. 

 

 

"여보, 그거밖에 못해요..? 제가 왕년에 어떻게 했는데, 앞으로 10년뒤면 제가 미국 대선 나가야 하는 마당에.. 그런 난관쯤은? 가뿐하게~ 해내야죠!? 해낼수 있지요? 해내실거지요??~^^!!" 

삼위일체적인 해내야죠!? 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빡센 노이로제에 걸려  헛것을 볼 지경에 이르러, 정신과 상담을 받을수도 있는 일!

 

 

요즘 밀고 있는 이름궁합 테스트, 안해볼수가 없다! 갑자기 싸이월드 시절 이름궁합 사이트가 부활했다..

 

http://www.yuksul.com/name.html

 

이름점, 이름궁합- 디지털역술방

본인과 상대방의 이름으로 궁합을 점쳐드립니다.

yuksul.com

 

미친 궁합도! 필자랑 이름궁합 잘 맞는거 보면.. 박은빈도 상당한 고차원의 소유자!??

 

은근히 또 우주지적생명체 매니아일수도 있다??

2012년을 기대하며 샀던 책이.. 어느새 2012년이 아무일 없이.. 인류가 육체를 벗어나 시리우스별로 순간 이동하여 5차원 의식체로 거듭나는 대사건도 일절 없이,  10년이 훌쩍 지나가부랐네..야!

 

그렇지만 어쩌겠냐구..? 다음을 기약할수 밖에...!!

 

 

 

 

다른 이름궁합 테스트!!

https://urlopen.link/nameharmony/

박은빈 미친거 아냐...!? 신박하게 높은 궁합!!

 

 

신기하게도 이름궁합의 강자인 필자!

이름궁합만 놓고보면, 거의 모든 세상의 여자들에 대해 필자는 무관심하지만, 또한 거의 모든 세상의 여자들이 필자를 좋아하기에, 세상의 모든 여자들과 하렘을 이룰수 있는 수준!

 

사실은 내가 잘나가는 편인가? 가끔가다 그런 우주적 착각이 들때도 있는 것이다!

 

 

 

아무튼 오~ 영원하라!의 명예의 전당의 반열은 아니지만. 

나이가 만 29세인데, 데뷔 26년차라니..~  내공만 놓고보면 소림자 방장 수준!!

향후 탑티어급으로 부상할 유망 기대주!

 

 

필자는 저 광고나올때 곧 뜰줄 알았는데, 그 후로 17년만에 갑자기 붕뜬 것이다. 

 

필자랑 궁합도 높은 그런 쓸데없는 인간적 단점과,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해내야죠!" 와 같은 쓸데없이 유행시키려고 밀고 있지만 절대로 유행하지 않는 군대식 썰렁한 말투만  잘 극복하면..? 

 

사실 이미 원로배우이긴 하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유망주라고 할수 있다. 

 

 

근데 진짜 플라스틱 서저리 신공이 넘치는 세상속에서.. 한 줄기 빛처럼... 얼굴 역변이나 정변없이 그냥 어릴적 그대로 계속 가는거 같다.  딱히 어릴적 스타 데뷔짤.. 요즘과 180도 다른 도시괴담이라고 할 만한 이미지가 없는 것이다. 

성형계의 인생 턴어라운드 신화, 안젤라베이비..!
삼국지속 명의 화타를 부활시켜 성형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 성형계에서 저 정도로 해낸 사람도 드물지만!

뭔가 좀 저렇게 박은빈은 찾아보려해도 흑역사 시절.. 두꺼비 짤이 없는 것이다. 

 

 

흑역사 파보기, 딱 걸렸어...!!!???

마귀할멈 11살 박은빈 #shorts #ParkEunbin

https://youtube.com/shorts/oybd18aGXAk?feature=share 

 

에이 뭐야.. 두꺼비는 아니잖아..!!! 기대좀 했는데 실망이다..!!

 

아니.. 포스팅 기획하면 뭐 하나는 걸려야 하는데, 대체~ 왜 흑역사가 딱히 없냐구...??? 

 

 

 

농담이 아니라, 흔히 주식뭐사냐? 이런 이야기를 하지만,, 박은빈 관련주가 실제로 있고, 떡상하고 있으니,

 

주식시장을 움직일 정도의 큰 손이 된 것!

 

진짜 드라마 시작과 함께 주가 연일 상승! 지수하락때 시장을 이긴 몇 안되는 종목중에 하나!

이제 해내다못해.. 한국 코스닥 지수를 견인하며 주가상승을 해내고 있다. 

당분간 우영우의 인기는 좌향좌없이 우상향을 보여주니, 많은 사람들 얼굴이 초록빛이 되게 만든,

제 2의 루나사태만 벌어지지 않는다면...?

에이스토리가 루나스토리로 사명변경을 하지 않는 이상, 인기도 상승세를 유지할수 있을듯 하다!

 

하지만 지금 들어가면 또 왠지 상투잡을까 관심종목은 아닌 애매모호한 시점!

 

박은빈 드라마를 한편도 본게 없는것같지만,  그렇지만 어쩌겠나가 무색하게 또 술술 써내려간 산책글!

그렇지만 어쩌겠나 싶지만,

아~ 왕년에 임팩트 있던 저 삼성 광고 딸래미 이름이 박은빈이었구나.. 17년만에 알게된 뭔가 뿌듯한 소득감!!

(그렇지만 어쩌겠나? 야.. 이거 재밌는데..)

 

 

인스타 게시물수는 적지만 의외로 인스타라이브는 즐겨, 구글에 꽤 많은 장시간의 영상들이 존재한다.

세계 신기록 또 해내고 싶어서인지.. 장장 2시간을 홀로나와 박은빈표 썰렁수다를 즐긴다. 

201219 박은빈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eunbining0904
조회수 51,784회 2020. 12. 19.

https://youtu.be/a4ZZ3C3CGvk

 

보통 연예인들이 혼자 별로 할 말이 없어, 2~3분 간략하고 끊는 것에 비하면, 저 축구게임 전후반에 연장전을 합친 2시간이 얼마나 대단한 길이인지 알수 있다. 팬과의 소통까지도 가히 군인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돋보인다.

전체 시간중 30여분은 얼굴을 앞으로 뒤로 멀뚱멀뚱하며 고개체조하는 운동속에 지나간다. 유일하게 뭔가를 보여준다 싶을때 갑자기 영상이 5분정도 버퍼링되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며, 흔하게 또 얄미운 기믹을 보여준다.

수다맨 없이 긴 방송을 때운다는게 보통 어려운일이 아니다. 어찌보면 본인의 썰렁함 그 자체를 오히려 매력을 어필중이라 착각하며, 되려 즐기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미국 대선나가면 진짜 2시간정도는 애드리브로 청산유수할 기세!

 

 

 

근데 뭔가 해맑은 타입을 보면 약한가? 

20대때 중학생한테 홀릴까보냐! 자괴감 들다가..

어쩌겠습니까? 태생이 해맑은데!~가 아니라...

그러니까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 사람이 저렇게 너무 해맑으면 안되는거라구!

 

 

뭐야.. 저런 오빠들 보기에, 세상 좋은 1인칭 시점의 미연시 컨셉의 라방은..?

[박은빈] 팬잘알 은빈의 크리스마스 기념 라방 🎄 (풀버전 편집본) | 20211224
조회수 8,806회 2021. 12. 25.
https://youtu.be/uXPsoKsnqRA

 

아무튼.. 그 삼생의 딸! 삼성생명 딸래미 건재하다는 건가? 저런 개~굿~쟁이한 느낌!

 

 

평상심과 중립적 마인드가 살짝 또 흔들릴 뻔했다. 

 

 

 

또 시작이냐!? 말 나오기전에 그만 살펴보도록 하자!!

 

어우~ 30살에 또 홀릴까 보냐...!!!??

 

 

 

스타인물산책, 4번째 썰을 마친다. [2022. 7m. 21d, 오후 16시 38분,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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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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