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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kg] 하지마! (7탄: 더우니까 덥스텝 댄스)- 우주여행 가볼까? 다이어트 테라피 (비대면 시대, 하루 10분 춤으로 건강 루틴!) [CRAMV II-87]
조회수 4회 2022. 7. 8.

https://youtu.be/kOOGACFOy3A

 

인생에서 남들앞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은 것들만 골라서 해보는 하지마!~시리즈,

그 대망의 개봉박두 벽력일섬과도 같은 7탄!!

 

#발행노트

한여름 덥네, 더워! 더우니까 이열치열 덥스텝 댄스, 

 

한여름 덥네, 더워! 더우니까 이열치열 덥스텝 댄스, 
지나친 운동부족은 각종 성인병과 체증, 컨디션 저하, 우울감, 혈전등을 야기, 
비대면 집에서 혼자 운동이 늘어가는 시대, 즐기며 하는 경쾌한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예방!
방문자분들도 저와함께 개막춤추며 하루 10분 살빼기 루틴! 

덥스탭은 물흐르듯 끊임없이 동작이 이어지는게 정말 흥겨운 매력!!
은근히 체력소모.. 평소에 쓰지 않던 관절운동과 근육 스트레칭을 할수 있다는게 장점!
춤을 춘다고 당장에 큰 칼로리 소비나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선착순하듯 숨이 헥헥거릴만큼 유산소 운동을 하면,  하루 자고 일어나면 살이 확 빠져있지요.

 

[방문자 이벤트 공약!] 한달에 한번씩 1kg씩 빼는 영상을 올릴 계획이지만, 추천이 100이상 달린다면,  목표 79kg..?? 1주일마다 1kg씩 춤으로 살빼는 영상을 올리겠음.. 99kg, 98kg, 97kg.. 

(그러나~ 제발 누르지 마라..! 빡세다..)

 

춤을 따로 배운적은 없다. 그저 리듬을 타고 즐길 뿐~!!! 

 

[2022.7m.8d]

재밌게 즐감했다면~ ... 쌩유!!~ [찰리3]

If you enjoy~... Thanks!!~ [Charlie3]

 

=====

영상을 보면서 음악에 맞춰 같이 따라춥시다!ㅋㅋ 칼로리 소모 완빵! 다이어트 완빵!!

 

블루투스 이어폰을 들으면서 추고, 무음악 영상을 다시 해당음악을 입혔기 때문에, 약간 씽크가 차이가 날수가 있다..!

동기화 작업 편하게..

실제 음악도 나오게 하면서, 동시에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듣는 방법이 의외로 컴퓨터관련 구글찾아봐도 없더라구!

 

#여담...

 

필자가 원래 유튜브에서 처음만들려던 영상은 음모론도, 뮤직비디오도 아니었다. 

2010년도쯤인가, 영국에서 어떤 남자가 막춤을 추고 그게 재밌어 떠서 며칠만에 8천만원 벌었다는 기사를 보고, 

아~ 나도 한번 해볼까? 정말 이걸로 떼돈버는거 아니야?? 싶었지만.. 블루투스 이어폰도 없었고, 컴퓨터 사양이나 음악도 당시엔 별로였고,,

차일피일 12년을 미루다가, 40자 꺾이고 나서야 드디어 올려본다.

 

3월초에 101. 7kg..

 

영상을 촬영한 오전...  그래도 아침은 간단히 먹고 볼일은 봐서인지.. 100.7kg.. 세자리수 체중! 

 

덥스텝 댄스의 강점은 생각보다 빡세다! 그리고 별로 쿵쿵거릴 필요가 없이 춤을 출수 있어, 비대면 시대 방안에서 홀로 운동하기 짱짱!!

 

 

필자는 춤을 잘 추지는 않지만, 즐기며 좋아하기는 한다. 

소싯적 나이트클럽에 가면, 문득 한 20분 추다보면, 주변에 사람들이 원을 그리면서 구경하거나, 쌩뚱맞게 비보이가 찾아와 갑자기 배틀을 걸어서 개당황을 하거나...!

 

 

나이트클럽이 사라지고, 30대 중반 무렵 친구랑 술을 마시다 눈앞 클럽이 있어 들어가려고 줄을 서는데, 

그 앞에 기도가 막는다.. 

 

"저기.. 손님 20대만 입장가능합니다."

 

 

뭐.. 집에서 나이트클럽왔다고 생각하고 추면 되니까..!
아무튼 음모론이란 주제가 지나치게 무겁고 몰입하다 보면 가라앉는 주제이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여여한 마인드를 위해 때때로 집에서 춤을 가끔 춘다. 그럴때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머리와 몸이 개운해질 정도로~ 
단지 다이어트할만큼 매일 열심히는 아니라, 아주 가끔씩 춤을 추면서 부정적 (否定的) 정서나, 감정들을 털어내는 것이다.

 

 

 

원래의 콘티는 이게 아닌데, 혹이나 반응이 좋으면 한시간 논리미트 댄스 버전을 올려보도록 하자!


발행노트를 마친다. [2022. 7m. 8d, 오후 17시 8분, Charli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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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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