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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라인의 새로운 질병청장이 등극했다.
다시 원숭이 두창으로 시즌 2 글로벌 백신 사업을 하고 있는 요즈음..
요즘은 각국의 질병관리청과 같은 기관이, 정말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기관인지.. WHO에서 곳곳에 심어놓은 초국가적 상위기구인지 모를일이다.
2대 청장도 지금은 검은 머리로 출범했지만, 인자하고 헌신적인 할머니 후광을 얻기위해 조만간 흰머리 코스프레를 하게될지 모를 일!
순진한 시민들은 "흑~ 우리 청장님.. 시민들 건강지키려고 흰머리 됐어, 오또케...오또케!??"
뭐.. 이런 여론을 바라는 것이겠지만..
아무튼 현재 새정부에서 공약했던 백신국가책임제나 선보상 후정산 등등이 쏙 사라졌기 때문에..
백신부작용에 대한 피해는 예전과 다르지 않고, 고스란히 민중들이 감당하게 되어있다.
윤 정부 ‘백신 피해 국가책임제’ 실종…‘선보상 후정산’ 사라졌다 (2022. 6. 20)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47621.html
윤 정부 ‘백신 피해 국가책임제’ 실종…‘선보상 후정산’ 사라졌다
코로나로 빼앗긴 삶 24441보상신청 10명 중 6명은 기각단정 어려운 ‘회색지대’ 대다수“정부 입증 의무화 특별법 필요”
www.hani.co.kr
고로 정부에서 어떤 법적이거나 의무를 들어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한다면, 그것은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먼저 들이미는 것, 제대로 불량식품인지 확인조차 안하고 팔겠다는 세태로 위헌적 소지가 큰 것이다.
작년에 있던 이러한 일들이 또다시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며, 정부가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제대로 책임지지 않는 것이 반복될 것이기에.. 또 이러한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을 예고한다.
최근 원숭이 두창 확진 기사의 이미지를 보니..
이제는 사마귀를 가지고 원숭이 두창이다 뭐다 몰아붙여 백신을 맞게 할 작정인듯하니, 대중들은 속지 말도록 하자!
이제 얼굴이나 몸에 사마귀나,, 아토피 염증만 올라와도 원숭이 두창 걸렸네 마네 또 그럴듯~!!
필자는 이번달초,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겪는 수많은 발진등이 분명히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싸잡아 칭해지게 될 것이며, 오히려 백신부작용으로 나타난 증상을 새로운 백신접종을 추가로 강요하게 되어, 불붓는데 기름인 세태를 우려했지만...
[C.S-1626]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일어났던 수많은 피부발진 증상, 이제 원숭이 두창으로 말바꿈되어 또 천연두 백신을 맞으라 종용할듯!?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3
https://charlieman.tistory.com/1514
[C.S-1626]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일어났던 수많은 피부발진 증상, 이제 원숭이 두창으로 말바꿈
코로나 백신 접종이 전세계적으로 강행되면서, 면역부작용으로 수많은 피부잘진들이 나타났고, 심각한 경우는 사망에 이르렀다.. 이제 4차까지 진행된 마당에 건강했던 자연면역력을 잃어버린
charlieman.tistory.com
(저런 증상등이 나타나면, 이제는 원숭이 두창바이러스에 확진됐다고 몰아붙힐수 있다고..말했던 것!!)
사람들이 이제 조금만 피부트러블이 일어나도, 끔찍한 전염병 보균자 취급을 받게 될수 있는 세상에 와있다!
인간은 왜 병드는가??
현대 인류는 지나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기에 병든다.
너무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좋은데...
하필이면 자신의 건강을 망치는데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들을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존재이다.
그래서 사탄은 이 점을 살짝 비튼다.
누구나 자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의 특성을 바꿀수가 없으니..
대신.. 독을 약인것처럼 바꾸고, 약을 독인것처럼 바꾸는 것을 수없는 세뇌를 통해서 자행한다.
대중들이 독을 약으로 믿는 순간.. 모든 것은 Game Over이다!
자신의 건강을 우선시하는 대중들은 이제 스스로 독을 맞기 위해, 그것이 약이라고 굳게 믿으며
오늘도, 내일도.. 최선을 다해 달려들게 될테니..!
곧 스스로가 샤워기속 눈사람 될 처지를 모르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장대한 행렬속에서..
바빌론의 자폭시스템이 너무도 간단하게 완성되는 것이다!
글을 마친다. [2022. 6m. 24d, 오후 18시 52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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