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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달전에 이 폭로 내용을 소개했는데..

 

[C.S-1617] 숨이 안쉬어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담배피면 좋아질수 있다. & 죽음의 안락사 프로젝트: 램데시비르, 절대 입원하지 마세요! & 갑작스런 국가의 수질관리!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5.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492

 

[C.S-1617] 숨이 안쉬어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담배피면 좋아질수 있다. & 죽음의 안락사 프로젝

제목에 담배피면 백신부작용으로 호흡마비나 곤란 현상을 개선할수 있다는 것은 결코 농담이 아니다. 이글을 읽다보면 여러분들은 직감적으로 여기서 다루는 내용이 매우 중요하고, 자신의 생

charlieman.tistory.com

좀더 상세한 내용도 있으니 이곳을 참고!

 

COVID-19의 뱀독 해독제 (2022. 4. 27)
https://blog.naver.com/olivia2010/222713605319

 

COVID-19의 뱀독 해독제

연민의 빛 (Light of Compassion)

blog.naver.com

여기에 내용을 보면 담배는 물론 알코올도 좋다는 내용이 있다. 

 

필자의 지인중에 담배는 안피지만, 술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아마 백신 주사를 맞고도 바로 다음날부터 술을 마셨겠지...??

어쩌면 그 사람은 그탓인지는 몰라도 아직껏 백신 3차를 맞고 별다른 부작용을 못느꼈다고 한다. 

 

 

 

참 오묘하게도 이제 뜬금없이 담배에 니코틴 성분을 빼려고 미국등에서 법안을 추진중이다.

 

 

오늘 조회해본 담배 기사들을 보면..? 한편으론 담배에 대한 혐오인식을 부채질하는 언론적 세뇌가 있고, 

한편으론 바로 이 백신부작용등을 예방할수 있는 하나의 대안인 담배에 니코틴 함량을 대폭 줄인다는 내용이다.

 

역시 뱀의 기관이 벌이는 짓 답구나!!

 

각종 PC방및 삼겹살집, 회사.. 각종 실내 등등 흡연공간에 대한 배척은 지난 10여년간 면면히 진행되어왔다. 

 

필자 어렸을때엔 그렇게 담배 냄새에 대한 혐오같은 것을 느낀적도 없고, 친구들도 마찬가지였다. 

아버지가 창문을 닿고 방안에서 담배를 연거푸 피워, 방안이 연기로 희뿌여질 정도였어도, 물론 깨끗하진 않아도 그 자체로 그렇게 메슥껍다거나 싫은 생각은 든적이 없던 것이다. 

 

 

과연 오래전 시대에는 담배가 없었을까?

 

이제는 수많은 세뇌방송과 인식을 바꾸는 선전등을 통해서, 흡연자들은 건물 외딴곳 흡연공간 숨어서 펴야하고, 

마치 당당하게 담배를 피는 것이 범법자같은 느낌이 들도록 만들었다. 

수많은 캠페인을 통해서 대중들의 인식이 자꾸만 뒤바뀌고 조금씩 세뇌되어 길들여지는 것이다. 

 

 

 

물론 필자도 대낮에 담배꽁초를 휙 던져 버리며 가래침을 확 뱉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꼴 사납다. 

그러나 삼겹살집에서 소주마실때.. 혹은 식당밖 야외휴게실등에서도 금연 안내를 붙여놓은 것을 보면 좀 오버다 싶을때가 있는 것이다. 

사실상 법적 강제가 아니라면, 실내 PC방등에서도 격벽을 통해서 비흡연공간과 흡연공간을 나눌수 있었을 것이고, 삽겹살집 같은 커다란 식당들도 환풍기의 유도를 통해서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다.

 

 

일본등에서는 여전히 실내흡연에 대해서 관대하다.

우리나라 영화나 넷플릭스등에서는 종종 담배피는 장면이 나오지만, 

지상파 드라마에선 몇년전부터 흡연장면 자체를 어느순간부터 방송심의법에 적용하여, 나올수 없도록 만들었다. 

 

근데 예전 1990년대 남자셋 여자셋이나, 2001~2003년도 방영된 뉴논스톱 시트콤만 보더라도 출연진 대학생들이 시도때도 없이 담배를 피는 장면이 나왔었다. 

 

 

카페, 기숙사방.. 동방, 혹은 공원등에서 그런 장면이 나오지만, 예전엔 실제로 그러했던 것이다. 

 

하지만 일본 드라마나 애니를 보면 젊은 남자주인공이 자신의 원룸 자취방안에서 느긋하게 담배를 피는 모습이 신작애니에서도 종종 등장한다.

 

필자가 2009년도 여행을 갔을때만 해도 일본 편의점에서 말보르 레드보다도 몇 배 독한 21mg짜리 니코틴, 타르가 있는 초강력 담배도 팔았었다.  무슨 스트라이프였나? 스트라이크였나... 

우리나라 저 니코틴 담배로 1mg짜리가 있지만, 그런 담배 20개피 한갑보다, 그 한개피가 독한 것이다. 

한두개피를 피면 머리가 띵하고 잠이 안와서 그렇게 많이 펴지지도 않는다. 

 

 

 

나라마다 상식들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런 상식의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그에 맞춰서 선입견이나 인간의 고정관념도 쉽사리 시대에 따라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튼 저 기사의 정책 추진 내용은, 수많은 이들이 백신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시대에, 대중의 건강과 이익에 반하는 캠페인으로 방향성있게 나아가고 있으며, 향후 더욱 수많은 백신 부작용자들이 나올시, 독성을 막아주는 니코틴의 결핍으로 인하여, 그들의 부작용과 증상들은 더욱 심각해질수 밖에 없다. 

 

백신 부작용에서 담배에 니코틴이 부작용을 그나마 막는데 보탬이 된다는 사실이 폭로될 무렵, 갑자기 저렇게 갖가지 명분을 붙여 담배속에 니코틴을 빼버리려고 하는 것을 보니, 

 

 

아닌 땐 굴뚝에 연기날까? 싶기도 한 것이다.

 

적극적인 흡연과 과다알코올은 물론 건강에 악영향을 줄수 있지만... 

지금 시대에 대중이 담배피는 양을 알아서 줄이면 될 일이지. .

 

국가가 나서서 담배자체에 니코틴을 원천적으로 빼려는 것은.. 지금 현황에선 의도가 사악하고,

아무리 봐도 오바인듯 싶구나!

 

 

 

 

글을 마친다. [2022. 6m. 23d, 오전 3시 9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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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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