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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를 보니..!??

2020 코로나 팬데믹때하고 거의 똑같은 전술이다...

당시도 코로나 국내 확진자 1명 들어오니 마니 하고, 비상사태 선포하고 언론의 총공으로 온 국민이 공포에 질리고, 

거기서 구세주 백신 짠하고 등장해서.. 원래  최소 7년 걸릴 코로나 백신을 기다렸다는듯이 짠하고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1년도 안되 시판하더니, 전세계 인류 66.6% 이상 맞아야 한다고 생난리 치고..~~

 

 

그러나 단한가지만이 다른데.. 그게 뭘까?

 

당시 유튜브에 코로나 팬데믹은 언론뉴스뿐 아니라, 수많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사실 자기딴에 정의랍시고 많이 현황들을 소개했었다. 조회수도 많았고, 다들 관심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 원숭이 두창에선..?

유튜브에서 다루는 이들은 뉴스뿐이다!

개인채널에서 만드는 이가 없다.

 

 

대부분의 유튜브를 다룰만한 대중들이라면, 한번은 속아도 똑같은 레퍼토리가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전개되는 것을 보면서, 충분히 다들 학습효과가 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아름답기 그지새끼도 없는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이란 것을 아니, 구태여 내 소중한 시간을 거짓을 시간들여 전파하는데 쓰기도 아까울터이고,

이제는 알고 관심조차 없는 것이다.

관심도 없는거 띄울려고 무리해서 실검전광판에 1위 고정세팅??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벌이는 마귀의 과업!!

 

 

저들이 벌이는 쌩쇼극에 가담하는 언론들이 참 안쓰러울 뿐이다. 

저렇게까지 해서 출세하고 먹고 살아야 하나?

프롬프터에 적힌대로 거짓된 기사나 뻐꾸기처럼 읊을꺼면 깔끔하게 사표나 쓸 것이지, 앵커자리 탐난다고, 시민들 목숨을 파는 놈들!!

에휴~ 별 그지새끼 같은 넘들!!

 

 

글을 마친다. [2022. 6m. 22d, 오후 15시 56분, 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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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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