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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ASPIRIN) - 걸(GIRL) , 탱고 Ver. 장르파괴 MV [CRAMV II-81]
조회수 4회 2022. 6. 9.
https://www.youtube.com/watch?v=jiUPB-0vQ98

 

#발행정보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수많은 자기 자신과 맞지 않는 엇박자의 댄스로 시작해 수없이 걸려넘어지는 시행착오속에, 
자신만의 보폭과 발걸음을 발견하며, 인생이 우아한 리듬으로 마무리될수 있도록 찾아나가는 과정이 아닐까? 사람은 누구나 예술가를 꿈꾼다. 
수없이 서툴러왔던 자신의 삶이란 캔버스가 펼쳐지는 예술에서 종국엔 우아한 리듬을 찾고,
우아한 탱고를 추듯, 삶을 멋스럽게 살수만 있다면? 
누구나 그와같이 자신의 인생 자체에 대하여 달인, 대가가 되고 싶어하길 선망하는 것이다. 

슬랩스틱 장르파괴로 즐겨보는 리메이크 MV!!

[2022. 6m. 9d,  Charli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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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GIRL) 아스피린(ASPIRIN)

끔찍한 일이 될거야 Darling
어른이 된다는
상상만으로도 내겐
숨이 막혀버릴것 같은 고통일거야
Oh help me날 이해해줘
널 좋아하지만
And my lover I love you
내맘 정하긴 곤란해
네겐 항상 날마다 다른
이벤트로 너를 기쁘게 해줄
남자가 더욱더 어울릴지도 몰라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해 우우
Oh my love
넌 잠시도 날 가만두질 않으니
그렇지만 혼자인 날은 우우
오히려 더 불안한건 나인걸
이런 제길 이런게 또 어딨어 예
Woo I need your love
Woo I need your love love love
네게로 빠져드는 내가 두려워
이런 제길 이런게 또 어딨어 예

끔찍한 일이 될거야 Darling
어른이 된다는
상상만으로도 내겐
숨이 막혀버릴것 같은
고통일거야
Oh help me날 이해해줘
널 좋아하지만
And my lover I love you
내맘 정하긴 곤란해
네겐 항상 날마다 다른
이벤트로 너를 기쁘게 해줄
남자가 더욱더 어울릴지도 몰라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해 우우
Oh my love
넌 잠시도 날 가만두질 않으니
그렇지만 혼자인 날은 우우
오히려 더 불안한건 나인걸
이런 제길 이런게 또 어딨어 예
Woo I need your love
Woo I need your love love love
네게로 빠져드는 내가 두려워
이런 제길 이런게 또 어딨어 예
Woo I need your love
Woo I need your love love love
네게로 빠져드는 내가 두려워
이런 제길 이런게 또 어딨어 예

 

오늘은 주투도 성공적이고, 경고칼럼도 또 하나썼고, 뮤직비디오도 틈날때 한편 만들고, 하루를 충실하게 보냈구만! 오후 4시쯤 아침을 먹고 밤 11시인데 아직 점심을 못먹은거 빼고는 ~

이런 날은 하는일 없이 시간만 바쁘게 간다. 

 

 

 

6월 5일.. 4일전에는, 신이 오늘날 대중에게 원하는 메시지가 뭘까? 추측하여 영상을 만들었다.

 

[C.S-1630] (발행노트) 2022년! 램데시비르 & 미다졸람 안락사 프로젝트, 세상수훈 MV [CRAMV(D.U.)-161]
[C.S]서브칼럼 (공개주제) 2022. 6. 5. 
https://charlieman.tistory.com/1520

 

[C.S-1630] (발행노트) 2022년! 램데시비르 & 미다졸람 안락사 프로젝트, 세상수훈 MV [CRAMV(D.U.)-161]

#발행이야기 2015년도 처음 음모론 과업을 시작했을때만 해도, 소위 말해 눈에 뵈는게 없었고, 무서울 것이 없었다. 가진것이 없었으므로, 잃을 것이 없었고, 눈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살았던 것이

charlieman.tistory.com

 

너희 의를 아끼지 말고, 이제는 모두가 "십자가"를 지라! 

야후아여! 저에게 싸울만한 검을 하나 주십시오!

 

"야후아의 검을...!!!"

 

4일 정도가 지났나.. 필자에게 처음엔 유튜브로 접속해온 신에게 슬슬 연락이 올때가 됐는데...

 

뮤비를 만들면서 또 어떤 계시적 메시지를 발견하지 않을까?

영상주소에 이모티콘 형태가 떴구나, 뭔가 살펴보라는 것이다. 

이모티콘 앞에 대문자 UPB를 찾아보라는 뜻인가?

 

앞글자 대문자 UPB를 구글에서 검색해본다. 

 

흐음.. 알겠군!!

 

나는 화염의 십자가 위에 서있는 신, 성령의 불위에 서있는 알파와 오메가니라!

 

니가 야후아의 검을 요청하였느냐? 그렇다면 나는 야후아의 방패도 주겠다!!

 

-끝, 명쾌, 초간결!!-

 

이런 식이지...!!! Very Nice~!!!!!

스테이터스 이제 좀 레벨 UP, 되는 겁니까??

 


인류가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또한 신에게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필자에게 신은 유머감각이 있는지, 항상 약간은 유머러스하게 찾아온다!

 

이런거 만들고 있을때 찾아온다.

 

영상을 올리고 나니, 아~ 자막 복사할때 잡아놓은 자막이 밀려 리셋된걸 깜빡... 

이렇게 수정해 다시 올렸어야 했는데.. 

결국 저 주소줄을 통해서 다시 알파와 오메가를 오랜만에 보았으니,

뭔가 좀 계시적 의미가 있는 것 같아 그냥 남겨두기로 한다. 

 

근데 언제쯤 이땅에 오실겁니까??

사람들 지금 다 코로나 백신맞고, 또 원숭이 두창 백신 맞게 하고, 몇년지나면  다들  뱀독주사와 유전자 변형 백신에 순정판 인간들이 남아나지 않고, 병걸려 살아남는 사람이 없겠는데요!?

 

할만큼 찾아보고 연구해서 사악한 일들에 대해 경고는 하고 있습니다만은, 중과부적이란 말이지요.

 

지금 세상이 완전히 최면속에 빠졌는지, 그렇게 맞고 아프고도 다들 또 맞을 기세입니다. 
자식들은 자기 부모한테도 맞게하고,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맞게하고, 형제들은 자매들에게 맞게하고, 남편들은 아내에게 맞게하고, 아내들은 남편에게 맞게하고, 종교단체들도 스님들이고 먹사들이고 교주들이고 도인들이고 가리지 않고, 다들 앞장서서 맞으라 하고 빵빠레를 불어,  덕분에 따르는 신자들도 다들 올무에 걸려 빠지고 자멸의 늪속으로 빠져 다 사라질 기세입니다. 

월급에 생활이 묶이고.. 직업에 생활이 다 묶여서..!

 

 

 

 

마사까..???

........

 

설마.. 제가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되어서, 지팡이 집고 다닐때즘,  종국을 찍으려고 오시는건 아니겠지요??

진로희망에 저런거는 좀~..

 

요즘, 초고속 21세기 세상에서 그건 매너위반이라니까요..??

 

아.. 거, 지금도 상당히~ 지겨운데 말입니다!!!

이제 슬슬 갱년기를 대비..??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긴급하게 돌아가는데, 왜 저는 뭔가가 좀 지겨울까요?

 

 

 

진지하게 살기 힘든 제가, 세상에서 가장 진지한 음모론을 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은 개웃기는 거지요!

이 자체가 하나의 개그인 겁니다. 


근데 안할수도 없고... 근데 또 생각해보면 이 정도의 천성적 멘탈이 아니면, 어둡고 삭막하기만 한 음모론을 장기간 멘탈 유지하며 하는것도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 
어느정도 중화할수 있는 그런 삶의 전략들이 필요한 것이지요. 

 

 

So... 딱히 놀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또 지겹지만 그래도 재밌게는 살아야 인생 본전은 찾는 것이니,

저는 중도있게 그래도 가끔 재미꺼리도 찾으면서,

조만간 다이어트 댄스 영상 시리즈도 도전해볼까 하는데? 그렇게 개그도 발굴하면서 살테니까.. 

 

야후아도 내키는대로 뜻대로 하십시오!

 

[2022. 6m. 9d, 밤 23시 9분, Charlie Conspiracy]

 

P.S) 근데 이 영상제작능력? 영상만 대충보면 딱 맞는 노래가 떠올라, 맞춰보면 별다른 편집도 없이 신들린듯 완료되거나, 노래를 생각하고 영상을 찾으면 유튜브에서 한두번안에 딱 맞는 영상이 나오는 그런 천운빨.. 이건 원래 제 능력에 없던거 같은데, 님이 저한테 2014년도에 주신게 맞지요?

그래서 재미있게 뮤비 1년 만들고, 딱 자칭 적그리스도 메시지를 공교롭게 1년뒤에 발견하고, 2015년부터 음모론 영상 처음 만들게 되었으니, 실상은 음모론 채널 영상만드는데 대부분 쓰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니까 1년동안 프리타임 유예기간, 실컷 재미있게 뮤비만들면서 영상제작감 익히고, 딱 필요할때 음모론 채널 운영하면서 세상일 경고하라는..??

 

할만큼 했습니다. 유튜브 음모론 채널 세번 날아갔더랬지 말입니다. 블로그 한번 날아갔었고..!

제 경고일을 훼방했던 사람들은? 딱히 저는 구제도 처벌도 요구하지 않을테니,

알파와 오메가, 당신의 손에 맡기고, 순리대로 그들 스스로의 회개심 여부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평안했습니다. 신께서도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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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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