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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은 다른 글에서와 같이 70만원을 매수하고, 총 2백만원 맥시멈으로 루나코인을 한번 사보고 싶어,

오늘은 주식잔고 인출금이 130만원 정도 잡히기를 바랬는데, 별로 안잡혀 65만원을 추매했다.

 

 

대략 미약한 손실상태라고할까?

 

아무튼 좀 코인을 투자해본 이유는, 루나사태로 보면서 세상이 꽤 바뀌었다는 것을 새삼 느꼈기 때문이다.

 

주식 HTS도 너무나 익숙하고 잘 써왔지만, 

근래 루나-테라 사태를 보고, 필자도 처음 20대 후반 증권사 계좌를 만들고, 세상 10년의 변화를 모른채, 너무 오래된것에만 적응해오지 않았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새로운 것들이 귀찮다지만, 뭔가 좀 새로운 것도 시도해보는 것이 필요하겠다 싶어서이기도 하다. 

 

 

예전 2011년 아주짤막하게 해외거래소를 이용해본적은 있었지만.

 

 

[복원글] 2015년 알트코인(잡코인) 환거래의 추억! 12시간 매매 수익률 +1만 3천 513%를 세운 기네스의 날들.. 지금은 아마 써먹을 수 없는 경이적이던 API 엑셀활용 필승법!
2021. 12. 19. 
https://charlieman.tistory.com/1258

 

[복원글] 2015년 알트코인(잡코인) 환거래의 추억! 12시간 매매 수익률 +1만 3천 513%를 세운 기네스

당시 참 돈이 없었다. 통장에 130원 있었나.. 어떤 중국 잡코인 거래사이트를 발견했는데.. 곰곰히 살펴본 결과 특이하게도 거기는 해당 잡코인들이 위안화, 달러, 비트코인, 라이트코인등을 기축

charlieman.tistory.com

 

2015년 무렵, 하나의 필승법을 시행해봤지만, 수익은 났어도, 이걸로 먹고살겠지는 당분간 어렵겠지 생각하며 6년동안은 거의 잊고 산 것이다. 

 

그당시 해외거래소를 이용하면서, 그냥 초간단 로그인 회원가입하고, 거래하고 입금,출금하면 그만이었는데..

그때 생각하고 그냥 쉽겠지하고,  코인원, 바이낸스 해외거래소, Mexc를 가입하는데, 한주간 머리가 복잡해 터질 지경!

 

당시에는 신분증도 필요 없었고, 닉넴이면 충분했다. 이체하는데 딱히 뭘 증명할 필요가 없고, 묻지도 않았다. 

 

 

근데 몇년만에 코인 거래소를 등록하려니, 무슨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앞뒤찍고, 얼굴인식 찍고, 것도 모자라 로그인할때마다 이메일에 문자인증까지 하고, 

가상화폐를 인출하려고 해도 안되서 봤더니, 무슨 또 트래블룰 적용.. 

그래서 내가 인출하려는 해외거래소를 증빙해야 하는데, 처음엔 이미지 캡처로 하다가, 계정 내역이 ****등으로 가려진 부분이 많아서, 다시 스마트폰으로 해당거래소 접속하고, 앱을 구동시 거기서 나오는 지갑주소랑 메모, 메일 계정을 모비즌의 스마트폰 녹화프로그램으로 영상녹화해서, 파일 첨부해 다시 인증신청하고.. 

 

 

하~ 하면서 느낀건데.. 이거 너무 귀찮아서 왠만한 투자자들 다 나가떨어지겠구나! 싶던 것이다. 

 

거래소가 특정 코인들의 입금과 출금을 밥먹듯이 바꾸는 것도 좀 파격이었다. 

시장거래는 최대한 방목하고 자율에 맡겨야 하는데.. 

주식시장에선 좀처럼 없을 그런 임의적 결정들이 너무 잦은것도 같고, 

 

저렇게 자꾸 어느날 입금중지되고, 어느날 풀리고 저런 관행은 좀 없어져야 하지 않나 싶다!

투자자 보호가 되는게 아니라..

 

저것 때문에 정리매매 막날 전에도 폭탄돌리기 해서, 세계 평균 0.2원 거래될때, 680원 거래중.. 3400배 이상호가에 거래되는 빗썸의 경우를 보라구!!

거래소가 입금과 출금을 어지간하면 관여하지 않아야지.. 그게 사실 투자자의 권리이기도 하고,

관여하여 갑자기 쇄국정책 해버리면, 오히려 작전세력 폭탄돌리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게 되는 것!

 

 

제발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입금제한, 출금제한 안되는 소리는 하질 말자!

빗썸같은 경우 기존 주주 입장에선 좋겠지.. 하지만 저기에 뇌동당해서, 600원에 산 사람은 폭락 물리면, 당장 내일은 0.2원에 거래되는 다른 거래소로 출금할수 밖에 없는데, 대폭락으로 원성 높은 코인에서 두 번 죽는 꼴!!

 

작전세력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은..!!

 

 

 

27일 당장 에어드랍 루나 2.0 지원되는 곳이 전일까지도 불명확하고, 

오늘 코인원에서 주식정규장 끝나는 오후 3시 30분까지도 묵묵부답이라, 빡세게 아까 인증신청을 하여 완료하고 부랴부랴 바이낸스 이체했는데, 몇시간동안 밀려서인지 무응답!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한 저녁 7시,  바이낸스로 이체가 되고나서야 저 알림이 부랴부랴 올라오는데..

 

아니 무슨 하도 저 공지가 올라오지 않아서, 몇시간동안 인증하고 기다리고 여기 국내 거래소는 지원안하는가 보다, 처음 이체니 인증시간이나 시행착오를 감안해 오후 무렵 바이낸스 전송한건데..

참 중요한 일들을 그날 당일 몇시간전에 저렇게 띄운다는 것은, 무슨 이게 동네 슈퍼마켓도 아니고 장난하나?

상상도 못할 일이다. 

 

얄밉게도 코인원 시세가 아까는 내내 바이낸스보다 낮다가, 이체하고 나니 저 공지가 뜨면서 코인원 시세가 이제는 바이낸스 시세보다 높아졌고, 바이낸스는 더 많이 떨어진 것이다!

 

 

주식거래소와 비교하여 볼때, 코인거래소는 너무 임의적이고 잦은 결정들이 많아서 새삼 놀랐다.

이게 뭔 빵상한 일들!!?

미안하고 퉁칠일은 아닌듯하다. 

 

 

 

어떤 거래소는 여론 눈치보며 루나를 상장폐지하지만, 또 어떤 거래소는 투자자 보호측면에서 소신있게 상장을 유지할 것이라 해서, 많은 투자자들이 그걸 믿고 잘 거래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부가 5대 거래소 호출! 딱보니 인기좀 끌어보려는 포퓰리즘 아니가!!?

국회의원이 책상치고 왜 너희들은 다른 국내 거래소처럼 루나를 상폐를 시키지 않냐에, 또 다른 거래소들 기습상폐!!!

 

국회의원이 직책이 높지만, 그런 포퓰리즘 정책에 오히려 전문가인 거래소들이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세태도 영 별로! 

 

"국회의원님이, 아직 실정을 잘 몰라서 그러시는데, 투자자를 보호한다면, 가급적 그렇게 상폐를 임의로 해서도 안되고, 저희가 그래도 거래소인데, 투자자들 신뢰를 먹고사는데, 번복하게 압박을 넣으시면 안되겠지유..!??"

 

한마디는 할수 있지 않나? 찍힐까봐 못하는건가??

 

 

해외 거대 거래소들도 루나를 살리는 방향으로 대부분 가고 있는데..

우리나라 정부는 투자자 보호를 한다는 명목으로, 뭘 자꾸 관여하고 개선하려할때마다, 정작 국내 투자자 죽이기에 최선인 일들만 벌이고 있으니..!!

 

 

만약에 국내에서 상폐된다고 해서, 해외거래소 계정터봤지만, 인터넷 잘하는 필자도 빡세다가 느낄 정도의 그 깐깐한 절차, 정부가 자꾸 상폐를 종용하니 그냥 귀찮아서 0.2원에 루나코인 손실감수하고 패대기치고 나가는 투자자들도 많을터인데..?

 

만에하나 그 루나코인이 나중에 해외거래소에서 회복되어 500배 올라, 100원 정도까지 회복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1억을 복구할수도 있던 투자자가 상폐때문에 100만원에 처분하였다면.. 

 

우리나라 거래소들과 그 국회의원은 나중에 옷벗을 각오가 되어 있을까?

 

 

이 기사도 말이야 방구야 싶은게 짚어보자구!

아무리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도, 너무 멍청한 결정들을 띄워주면 어쩌자는 건가!!

모든 거래소들이 정부의 강압아래 한가지 원칙으로 통일해야 한다면, 과연 복수의 거래소의 존재의미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이 진보라기 보다는 퇴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도 이참에 야당, 여당 싹 다 없애고, 그냥 북한처럼 위대한 영도자 한명의 절대적 지령을 충실히 따르는 유일당 체제로 개편들 하시지???

오직 한가지 원칙만 제정하면 그 거래소룰이 실황과 맞지 않아도, 억지로 선택할수 밖에 없고, 책상위에 앉은 소수는 항상 불합리한 결정을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선 좋을게 없다. 

 

하지만 이것들을 자율에 맡기고, 알아서들 잘해보라고 해야지, 거래소들간에 경쟁이 생길수 있고, 

투자자가 느끼기에  A라는 거래소는 맨날 지멋대로 임의적 결정만 남발하고, 

B라는 거래소는 훌륭한 원칙과 기준에 의거해서 투자자를 배려해서 잘 돌아간다 싶으면, 

 

결국 많은 투자자들이 B라는 거래소쪽을 선택할 것이고, 주먹구구식인 A라는 거래소는 자연적 도태로 결국 사라질 것이다!

경쟁과 자율속에서 거래소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결국 가장 뛰어난 원칙과 규정을 가지면서 투자자를 배려하는 거래소가 살아남을터인데.. 

진화할수 기회에 잿밥을 뿌리는 일을 오히려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완장만 크게 찬 멍청한 비전문가 한명이 정부에서 낙하산으로 투하하여 자칫 꼴통짓하면, 이 업계가 순식간에 말아먹는 것은 일도 아닐터..! 

 

 

자꾸 뭘 알지도 못하면서 비전문가 간부들이 너무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오히려 잿밥만 뿌리는 정부를 보니 참..

 

자기딴에는 이걸 해야지 북한이 행복해진다고 야심차게 추진해서 사람들 쫄쫄 굶게한, 북한 지도자식 독단과 다를게 뭔가?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당신들은 제발~ 제발.. 좀, 그렇게 너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뭘 할 생각을 하지 말라구!

아무것도 안하는게 더 망치지 않고, 발전할수 있다구!!

 

세계 어느거래소들에 우리나라처럼 정부가 강력하게 나서서, 이것을 상폐시켜라! 말라! 하는 나라가 있을까?

 

그건 너무 독선적이고 월권적이지 않나??

국회의원이 거래소를 질타할게 아니라, 그 국회의원의 과연 그럴만큼 가상화폐 시장을 잘이해하고 실정을 알고 있는지, 

그 국회의원의 자질을 먼저 검증해야하지 않나 싶다!

 

 

코인거래소들이 이미 상장한지도 10년은 되었을터인데, 

주식시장에선 초창기부터 있던 그흔한 HTS 프로그램마저 한개 없는 것도 참 혀를 내두를 일이다. 

 

가끔씩 시간지나면 다시 로그인해야 하는 인터넷 브라우저로 매수와 매도만이 있고, 체결소리조차 안들리고, 

정말 최소한의 기능만 있는 웹브라우저... 

 

영업이익 수천억~ 수조원, 직원 연봉 4억 받을 정도면..?

그게 다 투자자들이 거래소 수수료로 보태준 돈.. 

이제 좀 대기업 소리 들을 정도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수 있도록, 좀 편리한 HTS 하나라도 만들어서, 투자자들에게 좀 일부라도 서비스로 환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구나!!

 

주식 HTS 거래하다가, 코인사보면, 무슨 벤츠타다가, 자전거 타는 느낌!

 

옛날 그 영세한 바이너리 옵션 사이트들 성행할때랑 별로 기능이 다를게 없지않은가!

 

지갑 인증요청은 왜 상단메뉴에 옵션이 없어서, 처음 들어갔을때 주소줄 캡처해놓거 있어, 다시 들어갈때 주소줄 쳐서 들어가야 하고?

 

에어드롭 공지안떠서 가상자산 바이낸스로 출금하려고 하는데, 정작 바이낸스가 없어...?

 

무슨 수수께끼도 아니고, 한참을 채팅 물어서 간신히 알아보니, 100만원 이하로 나누어 보이면 안뜬다네..!

 

그럼 한참을 헤메게 하지 말고, 애초 저 출금 페이지의 저 하단쯔음에, "가상자산 사업자에 등록되지 않은 국내 및 해외거래소로 출금원할시 100만원 이하로 출금을 잡으시면 카카오간편인증으로 가능합니다"라고 작은 글씨로 기본적 명시만 해놨어도,

출금하나 하려고 1시간이나 헤맬 이유는 없을 것 아닌가?

 

 

그리고 브라우저에서도 크기 80%로 축소해도.. 매우 작은 주문관리창의 영역!

저 조그만 주문창으로 모든 종목 코인을 거래를 하라고..?

 

2015년 Bitter라는 해외거래소 사이트만 해도, 따로 모든 주문을 모아놓는 페이지가 있어, 클릭만 하면 자연스럽게 새탭열기로 바로 해당 코인의 거래화면으로 이어져 편리했는데, 이런 사용자 UI 환경이 오히려 퇴보된 느낌도 보인다. 

 

모든 종목마다 필요하면,

10초안에 주문 열개를 넣고, 혹은 간단하게 삭제하고, 간단하게 마우스 클릭으로 휙휙 위아래 끌며 호가 이동할수 있는 HTS의 극강한 주문시스템을 사용하며, 그 안에서 치열하게 트레이딩 해온 필자의 입장에선, 

 

오랜만에 2022년에 부랴부랴 가입해 써본 코인 거래소의 환경은, 너무나 얘들 장난감, 뭘 제대로 주문하고 전문적 트레이딩의 느낌으로 임하기엔 기능이 거의 전멸수준!

여기서 뭘 제대로 거래를 해보자는 의지를 다지기엔, 전의를 상실할 정도로~

생각보다 아마추어틱해서 놀랐던 것이다. 

 

아니, 증권사보다 요즘은 코인 거래소가 돈을 더 벌지 않나..??

 

이 너무나 비싼 수수료! 

흔히 말하는 0.2% 수수료가 매수와 매도에 각기 적용된다. 약 1회 사고 팔고 하는데 0.4% 정도의 수수료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다. 

주식시장의 거래비용이 요즘 은행제휴계좌로도 거래세+증권사 수수료가 1회 사고 팔고 하는데.. 보통 -0.27%정도 잡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수수료가 비싼 측면이 있다. 

20%정도는 추천인 리워드 해서 돌려받을수 있다고 해도, 0.32%... 

필자는 주식투자에서 수수료가 얼마나 장기적 생존에서 투자자에게 중요한지 누차례 말했기 때문에..

전문적 단타성 트레이딩은 어렵지 않을까 싶다. 

 

 

 

HTS 하나 만들어주면 죽을병이라도 걸리는 것인가?

 

 

"거래소에 가입한다. 루나를 산다. 바이낸스 해외거래소에 가입해 이체해본다." 

 

생각같아선 2시간이면 할수 있는 일이었는데, 이게 또 양쪽에서 서로 보복인증절차!??

2박 3일이 걸려버리네??

 

뭐 자꾸 인증, 생체인식, 다시 인증대기, 왜 또 이번엔 출금이 안되는지 채팅방 물어봐야 하고, 

에어드랍은 어디에 적용되나, 또 채팅방 물어봐도 별로 아는 사람 없고, 

뭐하나 쉽지가 않은 총체적 난국을 보면서, 머리가 복잡했던 것이다.

 

코인거래기가 거의 모험여행 떠나는 느낌!

 

그래도 전체 채팅방이 있다는 것은 참 신박하다!

차트를 보면서 마치 세이클럽 시절처럼 덕담을 나눌수 있다는 장점!

뭔가 좀 정보를 구글검색이 아니라, 유경험자에게 직접 물어볼수 있다는 장점!

코인종류별 쳇은 아니고, 전체 쳇인데도 그렇게 빠르지는 않다. 

 

 

 

오늘은 이걸로 퉁치고, 아마 내일 정도까지는 목표한 2백만원 선의 추가 매수를 할 터인데,

당장은 내가 싸게 사는게 일단 중요하기 때문에, 왜 매입해보는지 설명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 

 

 

아까 국내 거래소 정부 강압에 의한 강제 상폐에 대해 0.2원에 상폐되고, 나중에 만에하나 100원 회복하면 어떻게 책임질껀가?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다음 재테크 포스팅에선 필자가 루나에 나름 배팅을 걸어보는 이유!

그런 만에 하나를 상정해볼수 있는 몇가지 가설들..

(결코 좋은 코인이서가 아니라, 지금 이 어마무시한 폭락가격에서는 상대적으로 기대해볼만한.. 일단 우리나라의 잇딴 상폐와는 상관없이 일단 루나 물량 대부분을 가진 해외거래소들의 호조적 정책 결정과,어느정도의 부활가능성들에 대해.. )

몇가지 이유들이나 가능성, 추론들에 대해 써보겠다. 

 

아무튼 지금 확인해보니, 바이낸스 루나코인 단기 정지모드로 들어갔다! 

사실 저번주만 해도 스냅샷은 또 뭐고, 에어드랍은 또 뭐야?? 아는게 없어 빡세게 구글을 찾아보면서 나름 시간을 보냈다. 

다행히 갈팡질팡했으나, 코인원과 바이낸스 둘 다 스냅샷까지 에어드랍 성공!

 

내일 추매하려 했던건 에어드랍 적용 안되겠네..?

 

글을 마친다. [2022. 5m. 26. 오후 23시 55분,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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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i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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