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글] 2015년 알트코인(잡코인) 환거래의 추억! 12시간 매매 수익률 +1만 3천 513%를 세운 기네스의 날들.. 지금은 아마 써먹을 수 없는 경이적이던 API 엑셀활용 필승법!

당시 참 돈이 없었다. 통장에 130원 있었나.. 어떤 중국 잡코인 거래사이트를 발견했는데..

곰곰히 살펴본 결과 특이하게도 거기는 해당 잡코인들이 위안화, 달러, 비트코인, 라이트코인등을 기축화폐나 기축코인으로 거래되고 있었고, 

어떤 일부 특정코인들은 이들 기축통화들에 대해서 중복된 상장들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순간 확~하고 전구가 번쩍!!

 

즉.. 시스템 자체가 No리스크로 절대적이며 즉각적 차익을 남길수 있는 환거래의 가능성이 보였던 것이다.

API를 어떻게 따기는 커녕 개념도 잘 몰랐지만, 당장 돈을 벌어야겠다는 욕심은 그 아무리 어려운 작업이나 수식도 엑셀에 만들게 한다.

주말동안 2박 3일인가,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고생끝에 간신히 만들었고, 각 종목마다 실시간 시세를 끌어오다가, 아싸리 전체 시세를 한번에 2분마다인가로 가져오는 방식으로 엑셀을 변경하여 만들었다.

(고생해서 만들었는데, 당시 컴퓨터 하드가 날아가고, 또 엑셀이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어 날아간 것이 아쉽다. 원래는 훨씬 큰 이미지였는데, 블로그가 한차례 날아가는 바람에 백업받은 내용으로 이미지가 좀 작아졌다. 투자의 세계에서 틈틈히 만든 엑셀은 그야말로 피가되고 살이되는 보탬이다. )

정말 아무것도 몰랐지만, 주먹구구로 하루 17시간 정도씩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 완성시켰던 것이다. 

어떤 동기가 이것을 가능케 했는가..?

 

"야,, 이거 잘하면 100억도 벌수 있겠는데... 내가 지금 알았으니, 어쩌면 이건 시간문제..남들도 곧 알아차리게 될 수도 있어... 1분 1초라도 더 빨리 완성시켜, 당장 뽑을수 있는 뽕들을 뽑아야 한다!!"

 

이런 마인드가 있으면..? 평소에는 절대로 귀찮아서 안할 일들.. 1시간만 쳐다봐도 지겨워서 다른짓할 일들을 거의 모니터 삼매경속에서 전집중호흡으로 해내게 되는 것이다!

 

 

엑셀에선 즉각적으로 원화로 환산하여, 예를 들면 이런 결과들이 즉각적으로 환산되어 나타났다.

 

어떤 ABC란 특정코인이... 위안화로는 현재 140원 매도, 130원 매수로 거래되고 있고,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현재 120원 매도, 110원 매수로 거래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럼... 후자의 비트코인 시장에서 ABC코인을 120원 매도가에 즉각적으로 사자마자, 해당 시장에서 거래하지 말고, 위안화 시장으로 가서, 몇초만에 130원에 팔고, 판 금액을 위안화대 비트코인 시장에서 바로 환전하여, 다시 비트코인 시장에서 ABC코인을 사고... 호가가 충분히 제시되어 있는 이상 무한반복할수 있었던 것이다. 

 

당시 보여지는 엑셀 이곳저곳 즉각적으로 사고 팔면, 이 코인은 8%, 이 코인은 바로 수익 20%를 볼수 있다는 자동계산결과까지 나오도록 했는데..

이 거래소 자체가 환거래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도, 당시 거래소의 많은 이들이, 이 환거래의 가능성 부분에 대해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고 보여지던 것이다.

만약 많은 이들이 이 환거래에 주목했다면,,, 경쟁과 계산에 의해, 애초 그 정도 즉각적 수익을 볼수 있는 낙차가 동일한 코인 시장간에 벌어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물론 계산기 두들겨서 이를 활용한 투자자도 분명있겠지만은, 필자처럼 자동수식을 발라, 엑셀에 이 종목을 사자마자 팔경우, 바로 몇프로 수익이 나오는지를 즉각적으로 알수 있도록 엑셀계산기까지 만든 이는 아마도 없었을 것이다.

 

어쨌든 당시에도 시장규모가 너무 적다는 단점이 있어, 기하급수적으로 그 이후 돈을 불리는 것엔 성공하지 못하고, 접었지만...

(그러니까 백원으로 하루 만원을 벌만하지만, 돈 10만원이 있어도 하루 만원을 벌만하고, 100만원이 있어도 마찬가지이다. 당시 1원에 10000코인 하는 그런 종목들이 수두룩했는데..

이론적으로 호가폭만 두텁다면.. 한달안에 워렌버핏이나 빌게이츠의 재산을 초월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코인특유의 소수점아래 한없이 작은 호가로 주문을 내어.. 한 호가에 1원도 안하는 물량들이 수두룩했고,  호가물량단위가 너무 소소해서, 한번에 몇십만원 먹고 나오는게 아니라, 몇십원밖에 못먹고 나왔던 것이다.

즉 투자금 전체를 가용하기가 어려웠다.)

 

남들에게 절대로 공개하지 말고 돈을 벌어야지 했었던 것이다. 

 

한겨울 아침에 130원인가를 이체해 12시간을 환거래로 빡세게 굴려, 3만원가까이 만들고, 걔중에 장을 1만여원치 보고, 라면과 음료, 간식등을 한가방 가득히 사면서, 참 뿌듯했던 것이다. 

 

 

일단 2021년에 이 필승법은 통하지 않는다... 

 

첫째,, 이 Bter라는 사이트가 한 일년정도 더 존속하다가 결국은 문을 닫았고, 국내는 물론 당시 어떤 알트코인 거래소도 이렇게 특이하게 여러가지 기축통화를 쓰는 코인들이 중복하는 시장이 없었다. 

매우 번거롭게 한국거래소에서 사고, 외국 거래소등의 현황을 살펴보고, 환차익이 크면 그쪽 지갑으로 이체하여, 한참 시간을 기다린뒤 거래하고, 그런식으로 할수는 있겠지만...  

하나의 거래소안 동일지갑에서 즉각적으로 사고 팔고 환전할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매우 귀찮고, 거래량이 많지 않아, 당시 1회 환차익이 잘해야 1000원, 혹은 몇십원 먹고 나올 정도였다. 

하루에 부단히 반복하면 1만 프로수익을 넘길수 있었지만, 각기 다른 거래소에서 그 정도 수익을 보기 위해 지갑 이체를 하면 시간도 훨씬 걸릴것이고, 그 사이에 환차익은 다른 누군가가 사거나 매도하여 사라질수가 있다. 

그 짓을 하는 노동대비 단가가 안나오는 것이다. 

 

 

둘째,, 그 이후로 이때까지 코인은 쳐다보지도 않았지만,, 

당시에는 코인거래는 무법지대, 어찌보면 천국이었다... 

코인의 환거래에 대한 어떠한 법자체가 없었고, 외국사이트에서 수익을 보던 말던, 그런 것에 대한 세금규정자체가 없었던 것이다. 

지금은 찾아보진 않았지만, 지금 이 양쪽모두 빡셀것이고, 당시로는 아무 제한이나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잘하면 불법의 영역이 될수 있다. 

 

 

그리고 현재 국내거래소는 일단 저런 곳도 없다. 

 

 

지금 이 시간에 이 방법이 여전히 유효했다면, 필자는 이 글을 쓰지도 않고, 나만의 투자비급 필승법으로 봉인하며, 혼자서 매일 돈을 벌었을 것이다!

 

아쉽지만, 지금은 어렵다고 보는 방법인 것이다. 

 

 

새로운 필승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아무튼 그당시 필자는 스스로 천재성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필자가 세웠던 이 진기록!

기존에나 앞으로나 대한민국사 향후 수십년동안에..

 주식, 선물, 파생, 코인, 카지노, 경륜, 그 어느 투자영역을 망라하고도, 

단 12시간만에 1만 3천프로 수익률을 넘기는 기록을 갱신하는 누군가가 나온다는 것은, 

로또 1등 당첨의 행운을 거머쥐는 것 외에는, 아마도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래내용은 데스트탑화면에선 긁어온 거라 태그 문제인가? 글자가 좀 짤리게 나타나는데,
스크롤해서 복사하기 긁어, 자신의 블로그나 에디터등 다른 곳에 붙여넣기 해보면, 원문 그대로 나타남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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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5] 기타코인거래, 12시간여 매매 수익률 +1만 3천 513% 기네스북을 세우다 (1주가량 예약발행)[생활비즈팅][주식투자팅 기타] Posted: 31 Jan 2015 01:04 AM PST 제 책에서 중요시 얘기했던 주식투자의 기계적 투자 관점의 필승법을 적용하여 엊그제, 어제 주말을 이용하여 만든, 환차익 계산 엑셀...을 만든바가 있습니다. 2015/01/23 비트코인외 대체코인거래 오랜만에 다중환차익 실시간 분석 엑셀을 살펴보며.. 업데이트를 할 것인가? [지식과경제팅][생활비즈팅] 2015/01/24 [2015. 01/24] 대체, 기타코인 실시간 환차익 엑셀 자동계산기 업데이트와 양수와 음수의 색구분방법 (즉각발행분) [생활비즈팅]  =>요때 포스팅하고 좀 중요하게 써먹을 수 있을것 같아, 상세내용은 6개월뒤에 밝힌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포스팅 날이 지났는데, 25일 새벽 4시부터, 마침 거래사이트에 있던 잔고 0.15US (200원도 안되는 돈이지만!!) 달러를 기본잔고로 매매를 해서(어쨌든 소액일수록 장점을 크게 살릴수 있기 때문에..) 정오무렵 120%의 수익률을 올렸던 이야기, 2015/01/25 [2015.01/25] 반나절, 기타코인 초단타 환차익 매매 +120%달성중, 기계적투자관점 시장성 진단 예제 테스팅 놀라운 결과 [생활비즈팅] 근데 오늘 11시 50여분까지 매매를 해보니, 저도 믿기가 힘들정도로 생각보다 수익률이 좋았습니다. 추가했던 내용을 이 곳에 새롭게 이어서 일지를 정리해봅니다. P.S. 저녁 8시 현재.. 0.15USD 전일 새벽 4시시작, 8시 현재...0.69USD달성, +360% 수익률 달성 중!! 정말 재밌군요... 어떤 종목이 -90퍼 이상 떨어지고 매물 사라져 급속히 반등,, 순간다시 매도쪽으로 체결, 300%이상 분할수익.. 잔고 1달러 돌파,, 일수익률  +587.67%중...우리나라 닳고닳은 주식시장에 비하면 호가싸움이 상당히 쉬운 느낌이 조금 듭니다. 다시 잔고상 수익률 6.96달러로 증가, 4540% 일수익률 달성!!!!!!!!!!!~ 45% 연속 초단타로,, 순식간에 20.42달러로 증가.. 전일 0.15달러에서 시작해 1박2일 20.42달러,,,!!!!!!!! 일수익률 +13,513% 수익중!!!!! 주식투자하면서 그토록 하루 10% 수익률 내기가 힘들었는데, 하루에 수익률이 1만퍼가 넘었습니다. 이건 굉장히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주식투자책에 대한 신뢰도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 결과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저도 믿기지가 않을 지경...!!! 1만 프로, 이게 가능한가?? 실전투자대회 , 2달간 투자해서 수익률 백퍼내면 전국1등되는 주식투자의 세계와는 상당히 먼나라 같은 이야기..!! 사실 20달러를 돌파해봤자, 오늘 하루종일 매매단가는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뭣해야 2만원 번거니까요.. 하지만 ... 0.15달러 전주말 매매종가기준으로 우리나라돈으로  162원으로 오늘하루 수십번의 초단타매매를 해서 수익률을 1만3천프로 이상 올리고, 잔고가 20.42달러, 22101원이 되었다는 사실은 무척 괜찮은 것 같습니다. ## 매매와 투자시장의 아쉬운 점들, 거대자금이 될수록 제대로 살리기 힘든 필승법!! 하지만 몇가지 매매의 한계를 느꼈는데, 20달러만 잔고가 되도, 기타코인시장이 주식과 달리, 뭐 한주에 100~200원 물량으로 높인 매수호가가 많아서, 제대로 엑셀을 토대로 시세차익 매매를 하기에 어렵다는 점... 이 싸이트도 HTS를 제공하긴 하지만, 그렇게 주식HTS만큼 한번에 여러종목을 한눈에 관리하기가 참 어렵다는 점, 물량이 작아 여러군데 주문을 넣다보면 열린창이 어느덧 10개 가까이,, 창이 주문건 종목 클릭하면 알아서 전체가 바뀌는 주식HTS와 다르고, 왠일인지 체결소리 기능을 제공을 하지 않아서, 계속 집중을 해야하고, 매매하는데 무척 정신이 없지요.. 테스팅결과,,,!!! 단기적으로 나오는 물량이 몇백원치일때도 있기 때문에,, 계속 환전을 해가면서 소액물량을 단타치고 빠지기엔,, 천원으로 매매하나 2만원으로 매매하나,얻는 수익은 비슷비슷하다는 점... 거래대금의 규모가 너무 작은 것이 아쉽습니다. 거래규모가 주식만큼은 아니어도, 한 백배정도만 오가는 금액단위나 호가형성이 컸다면... 하루 백만원씩은 벌수 있을텐데.. 애써 만든 엑셀의 가치를 제대로 써먹기도 힘든 시장이라, 너무 아쉽군요...!! 만약 이 코인시장을 지속적으로 매매한다면, 주식처럼 계속 투자금을 키워나가며 하는 방법보단, 이런 시총과 거래대금의 소소함때문에.. 계속 수익본 돈을 인출하면서 거래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한종목을 관리해서 지속적으로 세력노릇을 하는게 아니라면...~(코인의 시가총액이 개인도 할수 있을만큼 가벼운 탓도 있기에...어떤 코인은 시총이 1억도 안되기 때문에.... 전세계 대상의 매매이기 때문에, 오히려 규제없이 순수 매매에 의해서만 주가변동이 성립...) 3달러정도로만 매매를 해서, 20달러가 되면 수수료 1천원정도 아쉽지만 감수하고, 계속 현금인출하면서 해도 그닥 매매의 차이는 없을듯,, 하루 10만원씩만 벌수 있다면 조금 폐인감수, 무리해서라도,주식투자와 병행하며.. 한달 빡세게 매매해볼 가치는 있는데,, 20달러만 되도 큰 거래대금 규모의 우선 호가가 별로 없고 대개 바닥만 받치거나 한참위데 매도를 낸 탓이라, 제대로 순발력있게 치고빠지며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필승법을 살리기가 힘든점이 아쉬운 점으로 분석됩니다...!! 뭔가 좀 더 큰 규모의 이런시장을 발굴하면 좋은데... 하루 거래대금 4조원이 오가며, 24시간 주 5일간 전세계를 돌고돈다는 Forex FX 마진거래... 아는게 거의 없는데, 오늘 조금 동영상을 보고 개요만 살펴보는 계기를~ http://www.one2onefx.ca/ 엑셀상의 필승법을 살릴수 있는, 다중환차익이 발생하고, 레버리지를 극대화할수 있는(어차피 방향성이 아니라, 순간환차익 초단타를 지향하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 시스템이면 좋은데...~ 이게 과연 주식미수처럼 자유롭게 매도,매수할수 있는 개념인지,,, 무슨 계약 개념등이 있어서, 조금 헷갈린 부분이 있군요. 단순히 통화를 사서, 다른 통화로 순간순간 바꿔나갈수 있는 레버리지 있는 환율거래면 충분한데.. 한 통화대통화상품을 사서, 그 상품내에서 상방이냐 하방이냐 어떤 계약을 해서 포지션을 정하고 그것에 따라 수익을 내는 시스템을 찾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상품을 매수하고, 꼭 그 상품을 통해서 매도하는 것이면 결국은 예측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런 방식의 투자를 할수가 없지요. 즉 주식이나 어떤 ELW같이 한 상품에 대해 매수를 하거나 계약을 해서, 그 상품을 통해서 꼭 매도나 종료를 해야 거래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코인시장처럼  IFC/CNY에서 매수해서 당장에 거기서 수익이 없다 해도 IFC/BTC 시장에서 환차익이 나는 호가가 크게 벌어질 경우, CNY로 매입한 IFC통화를, BTC로 처분할수 있는 다른 루트가 있다는 점, 여전히 이 IFC시장이 그렇게 환차익 수익의 구간이 남아있을경우, 그렇게 판 BTC를 기본적인 통화간 거래를 해주는 또다른 시장인 CNY/BTC 에서 다시 CNY로 환전하고, 다시 IFC코인을 IFC/Cny시장에서 매수하여 IFC/Ltc시장에서 차익거래를 통해 팔고, 계속적인 반복을 스무스하게 할수 있다는 점...~ 곧 주식시장에서 어떤 종목이 50%수익을 보고 팔면, 그 종목을 다시 오르기전가격에 사기는 힘들지만, 그 종목의 통화자체가 다른 시장에서 여전히 저평가가 된다면 그곳에서 매입하고, 다시 50%수익난 곳에서 팔기 때문에, 연속적인 단타가 가능하게 됩니다. 실제로 주식이면 몇일을 기다려서 45%수익을 내고 팔수있지만, 오늘 45%단타의 순환거래를 3상품을 순환하면서, 이것을 1분정도로 하고, 3,4바퀴도니까, 순식간에 잔고가 10배로 상승하더군요...~ 흔치는 않지만, 모든 투자자가 환율을 면밀히 계산하면서 하지는 않고, 혹은 다른 의도나 계산해서 한쪽만 높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벌어질때가 있어 오늘 큰 수익률을 낼수 있었던것...~ 사실 이런 점때문에 소액이나 큰 금액이나 별반차이가 없고, 수익매도가 가능한 호가가 상실되지 않아, 수익구간이 열려있을때까지 지속적으로 매매하며 복리적으로 금액이 늘어나기 때문에... 큰 금액은 한번하고 차익내고 끝날것을, 적은 금액은 어차피 초단타로 몇회반복하면 같은 수익금규모가 생기기때문에,,정말이지 돈이 많다고 이득이 되는 점은 없습니다. 백퍼수익은 날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하루 1만 3천프로수익이 발생하니, 뭔가 좀 이 엑셀에서 연구했던 투자접근과 좀더 큰 대금규모에서 이 기타코인들의 거래와 유사한 개념으로, 거래가능한 투자시장이 있는지를, 찾아보는게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원래였다면 한참전에 업로드했을 뮤비제작과업을 주말내내, 엑셀작성과 매매테스트에 올인하느라, 파일을 열어보지도 못했군요.. 글쓰는 동안 0.2달러, 잔고가 좀 더 증가하긴 했군요. 뭐랄까 20달러일뿐인데, 기관도 아니거늘,,벌써부터 한 종목에 대해 제대로 물량을 사고팔기가 어려울 만큼 거대한 고래가 된듯한 느낌은,, 잔고가 커지니 짜잘짜잘 사자니 정신이 없어, 상당잔고는 물량을 저가에 걸어놓거나 인출을해서, 1~3달러의 소액으로 해야지 제대로 몰입도 있게 거래할수 있을듯,,~ 사실 이 글을 써놓고 보니, 역시 발행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하나 살짝 고민이 됩니다. 너무 많이 떠들었어.....!!! 1주일 정도 예약발행으로 잡아보지요..!!! 무척 흥미롭던 하루, 추가일지를 마칩니다.

한주간 잡코래 거래를 해보며 느낀 코인시장의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고찰들과 새로운 시장의 모색이야기 [지식과경제팅][주식투자팅] Posted: 30 Jan 2015 09:42 AM PST 한 주간 잡코인 거래에 거의 미친듯이 빠져있었는데, 원인은, 162원 테스트 머니로, 거의 무에서 유의 자본을 만들어낸 코인거래가, 엄청난 수익률을 안겨준탓..!! 인간인 이상 누구나 하루 30%의 수익을 낼수 있는 트레이드 방법을 찾은 트레이더라면, 거의 침식을 잊고 다른일은 생각하지 못할정도로 미칩니다. 근데 하루만에 1만 3천프로 이상의 수익률이 나더군요. [2015.01.25] 기타코인거래, 12시간여 매매 수익률 +1만 3천 513% 기네스북을 세우다 (1주가량 예약발행)[생활비즈팅][주식투자팅 기타]http://travelfacebook.tistory.com/3030 왕년에 썼던 책에서 누누히 얘기한, 비단 주식만이 아니라 모든 투자의 영역에서 어떤 투자법이든 도와주는 베이스 투자법인 기계적 투자 접근을, 코인 시장에 적용을 해본 것이지요. 필승법을 찾는 원칙 고안!! 그 결과는 일수익률 1만 3천프로!! 투자에 있어 관계성을 살피고, 수익을 낼수 있는 투자길을 찾는 것이 엄청난 것이구나 새삼느꼈지요. 지도가 있는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엄청나구나, 투자의 실크로드를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주식투자와 뮤비제작이 딴전이 될정도로 쉬면서, 이 코인투자에 엄청나게 열광한 한 주였습니다. 모니터만 계속 살피니 생전없던 편두통과 어지러움이..~ 하지만 1만프로는 아니지만 2일째 거래도 74프로의 수익률을 내면서, 주식투자에 있어 수익률 10% 하루 낸다는것이 무척 어렵다는 것을 아는지라, 한주간 거의 스위치가 들어가서 거래하며 틈나는 시간에 엑셀을 더욱 보강하며 폐인생활을 하듯했었습니다. 컴퓨터보다 자고 4~5시간 눈뜨고 일어나자마자, 코인거래를 살피고~ 발단은 이렇습니다. 비트코인외 대체코인거래 오랜만에 다중환차익 실시간 분석 엑셀을 살펴보며.. 업데이트를 할 것인가? [지식과경제팅][생활비즈팅]http://travelfacebook.tistory.com/3017 이 포스팅을 쓰면서 예전에 만들어놓은 환차익 분석엑셀을 오랜만에 늘어난 잡코인에 업데이트를 해보면서 좀 더 즉각적인 마진정도를 알수 있도록 엑셀을 고안했었고, 2015. 01/24] 대체, 기타코인 실시간 환차익 엑셀 자동계산기 업데이트와 양수와 음수의 색구분방법 (즉각발행분) [생활비즈팅]http://travelfacebook.tistory.com/3021 수익률 플러스 마이너스에 따라서 색깔이 바뀌도록 고치면서, 좀 더 엑셀을 가다듬었고... [2015.01/25] 반나절, 기타코인 초단타 환차익 매매 +120%달성중, 기계적투자관점 시장성 진단 예제 테스팅 놀라운 결과 [생활비즈팅]http://travelfacebook.tistory.com/3022 이날 162원의 잔고로 하루만에 2만2천원을 만들면서, 엄청난 가능성에 대해 놀랐고,(이것도 나름 첫뻑일까?~ 그날의 시장운도 참 좋았지만,, 그날하루 그렇고 연 4일간은 정말 이렇다 할 수익률을 도모할만한 무언가가 나타나지 않더군요.) [2015.1/30] STS반도체 주가세력의 급등주 고점 대차매도는 규제대상이 되지않는가? 형평성이 어긋난 주식시장의 기관들의 반칙매매와 개인투자의 불리함에 대한 예시 사례와 기타 [주식투자팅]http://travelfacebook.tistory.com/3027 요곳에서 여담삼아서 개인 환율거래가 가능한지, FX마진등을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하지만 코인거래를 해보면서 몇가지 한계성을 느꼈는데, 장점과 아쉬운 점을 차례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장점. 코인거래는 주식거래와 살짝 다르다.. 일단 한 종목을 원화로만 거래하는 주식과는 달리,  한 코인(종목)은 다양한 베이스통화로 거래됩니다. 즉 위안화, BTC 대장코인, LTC코인, 혹은 달러화, NXT코인, BitUsd등등 여러가지 거래창이 존재합니다. 코인마다 호가주문단위도 각기 어떤 연유인지는 모르지만 다릅니다. (딱히 코스피나 코스닥처럼 어떤 최소주문단위에 대한 룰이 있는게 아니라, 사이트 설정하기 마음인듯...) 가령 DTC란 코인은 BTC로 사고 팔수 있는 1의 시장루트가 존재하고, 또한 CNY(위안화)로 사고 팔수 있는 2의 시장루트가 존재합니다. 1에서 사서 1에서 매매할수도 있지만, 만약 1시장의 시세가 매수가 저평가되었다면 이 DTC코인을 1시장에서 산것과 상관없이, 바로 2의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에 매도를 할수도 있지요. 즉 BTC시장에서 매수가가 원화로 환산해서 100원이 최우선 매수가인데, 나는 150원 팔고 싶다.. 근데 매수가 100원이상은 절대로 올라오지 않는데, 만약 2의 시장에서 위안화로 원화환산한 매수가가 150원에 올라오면 루트를 바꿔서 2의 시장에서 더 높은 처분을 할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미묘한 환차익이 언제나 발생할수 있는데, 이것은 인간의 계산능력이,, 그리고 비트코인과 DTC코인의 시세차이와 위안화와 DTC코인의 시세차이를..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주거래코인인 비트코인과 위안화의 환율차이를 반영해서 한순간에 머릿속에서 계산할수도 없고, 계산기두들기며 계산하기도 무척 복잡한 일이기 때문이지요... 대개는 거의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언제나 시장루트가 달라서 환차익이 존재할수 있습니다. 1,2%정도 수익구간이 바로 날때도 있고, 가끔가다 10%, 혹은 매수자의 주가를 높이려는 다른 계산에 의해서 한쪽에만 높은 매수를 걸어서, 40~60%의 가격차이가 발생할때도 있다는 것은 참 재밌는 일이지요. 하지만 이 환차익이 발생하는 것을 수십종류의 코인을 보면서 그 많은 시장을 살피면서 차익을 계산한다는 것은 직관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실시간으로 API로 시세를 분석해서 1분마다 갱신되서 여러루트의 통화거래가 지원되는 코인들만 추려서, 전거래시장의 마진차이를 보여주는 자동계산 엑셀을 만들면.. 모든 투자시장을 살피면서 쉽게 캐치를 할수가 있지요. 저렇게 1분마다 갱신되면서 즉각적으로 사고팔경우 수익마진이 발생하는 결과를 미리 보여준다는 것은 무척 획기적인 일입니다. 주식시장에서 흔히 그러지요. 100% 이 종목 투자하면 확실히 수익나냐? 하면 거래시장엔 리스크가 있고 100%란 없다는 말이 절대진리로 작용하는데.. 곧 투자란 어느정도 리스크와 배팅을 걸고 수익이 날 것이란 예측을 해서 투자한다는 것이 주식투자의 개념이지요. 헌데 이 필승의 투자법에선 미리 예상 수익이 도시되고, 단지 결과가 나타나는 순간을 포착해서 실시간으로 순발력있게 매매를 하면 그 수익률이 바로 얻어집니다. 미래를 예측해 현재에 투자하는 개념이 아니라, 미래의 투자결과를 실시간으로 얻어서, 좋은 수익률이 나는 미래를 즉각적으로 Get 하면 되는 개념이지요!!! 뭐 그밖에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주식과 달리 순환투자가 가능하단것도 메리트, 뭔말이냐? 어떤 사람이 삼성전자주식을 100만원에 사서, 150만원에 매도했으면, 다시 백만원에 사서 재투자수익을 누릴려면 몇달이 걸릴지 모르지요. 만약 자신이 가진 투자금이 수익을 봤다 하더라도 150만원의 잔고인데, 150만원에 수익매도를 할시 그 호가에 잔고가 10억 가량이 쌓여 있다면??? 어찌됐든 주식에서 매도를 한다해도 딱 150만원어치의 보유주식만 팔수 있겟지요. 너무도 당연한 상식입니다. 하지만 코인시장에선? 경우에 따라서 가능성으론 100원의 투자금으로 1시간만에 워렌버핏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게 엄청난 발견이긴 한데..~코인시장이 앞서 말했듯이 순환시장이기 때문이지요. 일단 이 코인거래에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이미지를 눌러서 나타난 링크에서 가입해서 회원가입을 하시고요, => https://bter.com/signup/188473 추천인 보상제라, 명시된 약관처럼 저도 어차피 발생하는 거래수수료에 대해 30프로 수익을 봅니다만, 여러분들또한 10%수수료 절감을 할수 있는 상호윈윈 시스템이라, 바로 가입하는 것보다 이득이 큽니다. 새로운 투자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아주 엄청나게 중요한 이야기를 하겠는데, 대강만 스치고 가겠습니다. 100원의 자본금으로 한시간만에 50억원을 만들수가 있을까? 불가능한게 상식이지만, 코인시장의 시스템은 이것을 가능하게 하더군요. 이 투자법은 정말 희한한 이야기이지만, 여러분의 자본이 100원인가, 1억인가? 얼마인가가 별로 중요하지 않으며, 얼마나 수익시장이 잘 성립된 곳을 잘 포착하는가가 수익투자의 관건입니다. 가령 이런 시장이 있습니다. 주식은 A시장에서 매수를 하면 A시장에서만 이익실현을 할수가 있지요. 삼성전자를 원화로 사서, 달러화로 팔수 있는 주문호가창이 아예 존재하지를 않는 단일시장입니다. 하지만 코인에선 간혹 이런 경우가 나타납니다. 환율차이를 대부분 투자자들이 포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상당히 주먹구구로 거래하는 투자자도 있기 때문에,, A라는 시장에서 빌게이츠가 1억개의 코인을 100억원가치인 원단위 환산으로 100원에 해당되는 BTC가격으로 최우선 매도를 내고 있고, 매수는 그 아래 있습니다. B라는 시장에선 워렌버핏이 엉뚱하게 1억개의 코인을 사기위해 150억원에 대량주문을 내고 있습니다. 원단위 환산 150원에 사는 경우가 어쩌다 발생하기도 하는 곳이지요. 사실 빌게이츠는 100원당 코인주문을 A시장에서 내지 않고, B시장에서 워렌버핏에게 비싸게 팔면 그만이고, 워렌버핏은 150원에 코인주문을 B시장에서 내지 않고, A시장에서 빌게이츠의 매도주문을 사면 싸게 살수 있는데.. 서로 제대로 환율을 살피지 못해서 이 괴리가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지요. 주식시장같은 같은 단일거래시장에선 절대로 이것이 발생할수 없지만 코인시장에선 종종 나옵니다. 일단 한 거래소 내에서도 다른 통화로 거래가 되고 있고, 증권사가 달라도 거래호가는 거래소통합된 주식시장과 달리, 거래소마다 또 다른 호가를 제공하고 있기에, 작게는 한 거래소내의 다른 통화사이에서, 또한 거래소들의 사이에서 이런 괴리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투자금이 100원이라면 주식같다면 빌게이츠가 150억의 매수잔량을 쌓더라도, 여러분의 투자잔고인 150원에 매도하고 끝이지요. 다시 100원에 살 방법이 없지만, 코인시장에선 그렇게 얻은 복리수익잔고를 그대로 C의 환전시장에서 A시장에서 다시 워렌버핏에게 살수 있는 통화로 등가교환을 합니다.(0.1%~2%정도 차이가 발생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50% 마진시장이 존재해 환전하는 경우, 이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것..) 그리고 그걸로 다시 빌게이츠에게 100원에 코인을 전량사고, 워렌버핏에게 되팝니다. 최종적으로 복리적으로 잔고가 증가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얻을수 있는 투자수익금은 다른 투자자가 이 사실을 발견하지 못하는 동안 열심히 초단타 매매로 이 루프를 계속하면..~ 워렌버핏의 매수잔량이 다 소진될때까지 빌게이츠의 물량을 사서 되팔수가 있습니다. 즉 100원으로 시작한 투자자가 얻을수 있는 최상의 수익금은 투자자의 원금과 상관없이 이 시장자체의 성립에서 나타난 괴리분인 50억까지 순식간에 벌수가 있습니다. 워렌버핏과 빌게이츠가 서로가 인식하지 못한 마진의 발견이 바로 여러분의 수익가능성이 되는 것이지요. 굉장히 매수와 매도 그리고 환전을 1주기로 보고 루프를 많이 해야 될것 같지만, 복리투자의 무서움은 대단하지요. 100원에서 50%씩 수익을 내고 그 투자금을 계속 전량되사고 50%수익매도를 하게되면.. 과연 50억의 잔고를 찾을때까지 몇번 매매를 하게 될까? 복리계산을 위해 엑셀을 급조해본 결과!! 다른 투자자가 이 사실을 모르고, 빌게이츠와 워렌버핏이 물량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한, 100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해서, 44번의 매매정도를 하게 되면은 50억원에 도달하게 됩니다. 만약 128만원 정도의 자본금으로 시작하면 복리매매로 44번의 과정을 16번정도로 줄일수 있을뿐, 어디까지나 수익가능마진인 50억의 시장은 변치 않습니다. 시작~ 투자금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것은 이런 이야기..  무척 이상적인 가정인 것 같지만, 실제로 이런 수익이 가능합니다. 10퍼미난의  마진구간이 생겨, 8분만에 실제로 +39퍼 정도 수익을 낸 사례 만약 45%정도의 마진 시장이 발생한경우,,실제로 있었는데.. 눈으로 마진을 의심하면서도 실제로 주문창을 보니 형성이 되어 있던것, 한 10분만에 복리로 최고의 속도로 스캘핑을 하며, 1,2%환전 차익은 감수하며 급시장가 환전을 하면서 루프를 도니, 몇 분만에 1000%가까운 수익이 나더군요. 첫날에 나타났지만, 일주일 테스트결과 그런 게 매일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한순간 나타날때 포착하고 다른투자자가 팔기전에 매매를 순발력있게 한다는게 사실 어려운 일이지요. 대어를 낚기위해 낚시하며 기다림을 필요로 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각적으로 사고 파는게 중요.. 주코인의 환율이 변동되면 수익으로 팔수 있는 가격이 경우에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해당매물을 매수할 통화코인의 환율가치의 변동으로 마이너스로 바뀌기도 합니다. 시기를 놓치면 고가에 걸어놓고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지요. 그 밖에도 여러가지 수익방법이 존재하는데.. 호가가 무제한인데.. 여기 투자자들이 시장가로 잘 던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때로 무슨 정리매매도 아니고, 거래량도 없고 매수나 매물도 희박한데, 투심에 못이겨 -50%에 처분이나 -90%에 처분도 흔한일,, 잘 살펴서 담아두고 며칠지나면 백퍼는 거뜬하게 수익이 나는 경우도 있고, 그밖에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BTER 거래소, 잡코인 거래의 다중채널을 이용한 다중환차익 이용, 수익내기 방법 [생활비즈팅]http://travelfacebook.tistory.com/2368 잡코인 거래 3주, 수익은 +579%, 버릴수 없는 틈새마켓인가? [생활비즈팅]http://travelfacebook.tistory.com/2384 환율에 의한 이삼중의 수익도모가 가능하단 점,,주식은 1의 시장에서 사면 무조건 1의 시장에서 매도를 해야 현금화 처분이 가능하지만, 코인은 그렇지 않다는 점.. 이렇게 DTC를 위안화나 BTC로 사서 보유하다 성공적으로 DTC코인내에서 높은 가격에 BTC로 팔고 나왔는데, 그 사이 BTC가 위안화 되비 10프로가 오르면 추가적으로 위안화 되비 DTC내에서의 수익, 매도후 코인에 대한 환율차이로 인한 수익등 이중의 차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DTC내에서는 10프로 먹고 나왔는데, 그렇게 해서 환전한 위안화나 BTC가 10프로 떨어지면 본전이 될때도 있지요. 사실 주거래통화지만 BTC도 하나의 코인이고, 가장 안정적인 환율은 원래 중국돈인 위안화일수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수익을 내는방법은 다양한데.. 가령 BTC가 위안화 대비 10프로, -10프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패턴이 보여진다면.. BTC통화로 다른 통화의 저가주문을 내고 설령 체결이 되지 않아도, ,BTC가 위안화대비 10프로가 오르면 이 매수대기기간에도 원화로 추산한 통화잔고는 수익이 나게됩니다. 아무튼 여러가지가 맞물려 있어 수익을 도무할수 있는 발상이 무척 많다는 것!! 0.15달러로 시작해서 25.67달러로 늘어난 잔고의 예... 그러나 거래해보니 나름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 단점 1. 시장 통폐합의 필요성,,  최대 수량이 정해져 있는 하나의 코인종류는 주식의 종목이나 마찬가지인데, 주식은 HTS나 증권사가 달라도, 주문호가가 거래소에 의해 통폐합이 되어 있지요. 해서 호가창에 나타나는 주문은, 키움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등 수많은 창구의 주문이 모두 망라되어 보여집니다. 해서 거래량이 동반되고, 실제로 한종목이 상한가를 갈때나 하한가를 갈때는 하루에 총주식수량 한바퀴가 넘는 양이 거래되기도 합니다. 환율도 마찬가지이죠, 어디 중국에서 거래하는 US/엔화가 일본에서 거래하는 US/엔화 창과 시세가 다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코인은, 주문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마다 호가가 분리되어 있어, 별개의 시장으로 존재합니다. 거래가 희석되고 거래량이 희박할수 밖에 없고, 그래서 몇천원 가지고도 백퍼이상 올릴수도 있고, 올라도 또 의외로 파는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매수도 없어서 결국 처분할려면 또 엄청 싸게 던져야 하는 모습이 연출,, 한 마디로 장기로 찔러두는 것외에 큰 투자금을 넣고 빼는 단타로 수익률을 도모하기엔 참 재미가 참 없습니다. 주력코인외에 잡코인들은 1만원이면 세력질도 가능하지만,  큰 물량을 처분하기도 힘들지요. 코인의 시세가 비트코인의 장기적 우하향으로 떨어져가고 있는데, 이런 같은 상품당(BTC/USD) 호가를 주관하는 호가창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뭔가 힘이 약하다는,, 주식처럼 지분 2%는 움직여야 상한가 15%오르는 그런게 아니라, 몇천만주 코인이 단 몇만주로도 100퍼가 오르고 -50퍼가 폭락하기도 하니, 맥아리가 너무 없습니다. 한 거래소호가를 보면서 소액밖에는 트레이딩하기 힘들고, 거래의 단위가 커질수있도록, 세계 거래소가 모여서 한번쯤 호가 통폐합을 논의해볼일... 2.  1에 따른 실제트레이딩의 한계...짤짤이같은 거래대금의 한계 결국 165원의 소액으로 하루에 2만원을 벌수도 있었지만, 만약 100만원이 있었다 하더라도 2만원밖에는 벌지 못했을 것이라는것, 대부분의 투자금을 활용하지 못할 정도로 한 코인의 거래시장이 너무 작아서, 오히려 잠재하고 있는 대부분의 투자금은 주력코인과 위안화등의 시세변동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는 점,,, 비트코인으로 환전해 투자금을 가지고 있는데, 위안화 대비 10퍼가 폭락하면, 실제 투자부분에서 2만원을 벌어도 10만원가치가 상실이니, 큰 자본을 굴리기가 힘듭니다.(백만원이 과연 큰 금액인가는 둘째치고, 백만원도 엄청 코인시장에선 거금처럼 느껴지는 현실...!!) 이게 정말 치명적이고 안타까운 사실이지요. 방법은 틀리지 않았고, 나만의 매매시스템 분석엑셀이라는 강력한 보검을 얻었는데, 이 칼을 제대로 한 번 휘두를 만한 곳이 없습니다. 3. 폐인생활이 되는 24시간거래의 단점... 당일출금이 가능하지만, 24시간 거래면 주식시장 6시간에 비해 하루 4바퀴의 수익을 도모할수 있을 것 같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여러모로 폐인되게 하는 요소가 있는데,,, 일단 주식시장은 당일 6시간에 단일가,시종가까지 10시간 반정도만 개장을 하므로, 일일 매매가능시간의 한계때문에, 오히려 거래시간은 장이 활발해집니다. 주말은 쉬기 때문에 타이트하지요. 주식은 딱 종가가 정해지기 때문에 장이 끝나면 거래에 대한 생각을 버릴수 있으나(이것도 사실 어려운 일이지만~)허나 24시간 거래가 되니, 정말 급등이나 급락이 오전일때 새벽일때고 있고, 시세관망이 어렵다는 점... 자고나면 급등할수도 있지만, 마이너스 50퍼가 폭락할수도 있어... 항상 시세변동에 관심이 쏠린다는 점... 거래시간이 항상 열려있으니, 너무 느긋해서 몇시간 동안 체결한번 없는 코인종목도 많다는 점... 주식 HTS에 비해서 사실 기능이 한참 초보적이라, 최소한의 시세체결시 알려주는 알람기능도 없다는 것... 소리없는 침묵속에 나도 모르게 체결되고, 시세파악용 알람을 위한 정찰병 주문도 할수 없으니, 눈으로 항시 모니터를 보지 않는한, 주문이 체결되어 있는지도 모를지경... 상당히 체력적으로 노가다, 바이로리듬 무너지고...~ 꼭 좋은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을 매매할때는 코인도 같이 매매하면 오히려 주식에 느긋히 관망을 하고 기다릴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좋은 측면도 있지만은....~ 수익을 계속 낼수 있는 장이 열려있으니 뭔가 중독성으로 다른 일을 할생각없이...계속 발이 묶여 모니터를 지켜보기가 십상..~ 원래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딴짓별로 안했는데..이 글이 길긴 하지만, 중간중간 몇번이나 시세창을 확인해봤는지..쩝~!! 사실 어느시간때 수익이 잘나나 싶어서 전시간을 둘러보듯 매매창을 지켜보았지만, 적당히 조절하고 매매시간을 정해놓는 원칙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이런 순환구조가 가능한 다른 시장이 있을까? 2에서 예시했다시피, 백원을 2만원으로 키우는 것은 가능하지만, 백만원을 투자해서 2억을 만들수는 없을까? 이론적으로 가능한데 너무나 아쉬운 것은 바로 시장의 규모도 주식시장에 비해 작은데, 현재 BTER에서 거래되는모든 코인의 수량을 체크해서 시세별로 합산해보니 종합시총은 7조 9천억원 정도, 하지만 실제로 캐지지 않은 코인을 예상해보면 실질시총은 3조 7천억원... 근데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한 종목의 시가총액이 100조원이 넘는 것이니, 생각보다 비트코인 열풍이란게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고점 1200달러당 1BTC를 할때는 20조 정도 비트코인만 됐겠지요. 아무튼 이 7조 9천중에서도 비트코인하나가 5조3천억원의 시장이고, 몇몇개 코인을 빼면 수십개 코인을 합쳐봤자 200억~400억규모.. 사실상 굉장히 거래대금이 작은건데.. 또 주식거래와 달리, 저마다 통일되지 않은 자체의 호가창 접수를 하는 거래소가 수십여개 우후죽순 생겼기 때문에, 한 거래소에서 하루 거래량이 의미있을만큼 발생하지 않고, 그래서 개인투자자가 큰돈을넣고 수익률은 보았다 해도, 빠져나가기가 힘듭니다.. 주식종목도 만약 증권사마다 다른 호가접수를 받았다면 그만큼 거래의 규모나 파이가 작아지니, 개인투자자입장에선 100만원 수익볼 시장, 10만원 밖에 형성이 안되고, 무척 재미가 없는것과 같지요. 실제로 보니 3만원이면 상한가 잔량 쌓듯이 노는 호가물량을 보면서 참! 아무튼!!~ 거래금의 규모가 작으니, 자연스럽게 알아본것은 거래대금이 큰 유사 투자 시장을 찾아보자는 발상이 떠올랐는데,  뭔가 좀 큰 거래량 속에 환차익을 도모할수 있어야 개인투자자도 큰 돈을 벌수가 있겠지요. 코인거래에서 이 부분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 뭔가 좀 대규모로 거래할수 있는 코인시장과 비슷한 시스템이 있고,, 개인투자자에게도 접근이 열려있지 않을까 모색을 해보았는데... 생각해보니 환율거래는 가능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데...흠!!~ 이게 또...그렇군요... 찾아보니 달러/엔, 엔/위안, 달러/위안 이런식의 현물로 돈을 거래할수 있는 시스템이, 또 아쉽게도 개인투자자에겐 있지가 않더군요. 아래 링크에 잘 다루어져 있지만, 대부분의 세계환율을 결정하는  실제 거래는 은행간에 이루어지고, 은행에서 딜러의 업무를 가진 사람만이 딜러룸이란 곳에서 폐쇄된 시스템을 이용해서 거래를 하더군요. 개인투자자에게 거래의 문이 닫혀있지요. http://jjlife.joins.com/edu/teenteen/finance/exchange3.asp 그래서 FX마진이란게 인터넷에 많이 소개됐으니 그런 거래시스템에서 뭔가 이것을 적용할수 있지않을까 알아보니.. 앞 예시와 같은 투자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멀티 채널이 필요한데.. 이 FX마진이란게 계약을 하면서, 실제 거래를 하면서 현물이 동반되어 환율차트에 영향을 미치는 거래인지, 아님 현물로 거래되는 달러등의 지수를 보면서, 그 지수를 조건으로 계약해서 수익을 내는 선물거래와 같은 것인지도 잘 설명해놓은 곳이 없더군요.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투자거래는 원화로 달러를 사도 엔화시장에서나 위안화 시장에서 매도할수 있는 실제 달러란 현물자체를 사서 다른 채널을 통해 매도할수 있는 코인거래와 같은 A,B,C 그 이상이 존재하는 다양한 거래채널을 가진 시스템이 필요한데.. FX마진이란 것은 어쨌든 달러로 유로화를 사면 그 유로화를 다른 채널에서 엔화로 처분할수 있는  현물거래가 아니라, 어떤 계약, 달러로 유로화를 사거나 공매도 하면, 결국은 그 달러/유로화 시장에서 팔거나 되사야 다시 현금수익을 도모할수 있는... 오직 A에서 거래한 것은 A에서 완결지어야 하는, 주식시장과 비슷한 시스템인것 같더군요... 뭔가 좀 더 전략을 세워볼까 하다가,, FX마진 자체론 주식투자보다 오히려 큰 손실보기 쉽상이고,  여기에서 필승법이 나오지가 않더군요. 해서, BTER만이 아닌, 다른 거래가 활성화된 코인거래소와의 종합적인 시세 연계까지 가능한 엑셀의 업데이트나..(이런 거래를 하려면 정말 모니터가 3개쯤 필요하겠는데...)아울러 수십개 거래소가 있는 마당에.. 비트코인 체커(Bitcoin Checker) 스마트폰 어플은 머든 거래소의 알람기능을 제공하는 편리한 어플,, 향후 이들 거래소의 통화상품을 소개해보는 시간이 있을지 모르나(단순하게 BTC와 단일화폐만 거래하는 곳도 나라별로 많이 있음..) 직접적으로 개인에게 환율시장이 열리지는 않았지만, 일부거래소에선 수많은 각국의 화폐로, 비트코인등을 사고파는 곳도 있기에.. 이들은 대상으로 환율거래를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정확히 수익을 낼수 있는 와꾸인지는 향후 분석해봐야 알겠지만, 좀더 거래의 파이가 클수가 있겠지요. 엄밀히 말하자면, 사실 직접적으로 달러나 엔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이들 화폐에 대해 동일가치를 지원해주는 사이버 머니를 통해 거래하는 것이지요. 이곳에서 거래가 가능하다면 거대한 국제환율시장의 주가 현황에 따르겠지만, 코인거래소 내의 호가주문에 따라서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수있는데.. 환차익 거래를 한다면 실제 마진은 거래소내에서 실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래소 자체내의 환율을 기준으로 환차익을 분석해야 겠지요. 일단 이들에 대해 BTER처럼 사고파는 가격의 시세 API 제공이 지원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향후 또 다른 이야기를 할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이정도로,,~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