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전두환 전대통령은 코로나 백신을 맞은 직후, 급성 혈액암에 걸려, 몇달만에 급작스런 건강악화로 사망한다.
[C.S-1477] 코로나 백신접종과 전두환의 혈액암 악화 사망- 해마다 증가하는 백신접종의 추이와 정비례하는 혈액암 발병율, 관계 있는가? (2021. 11.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218
매년 아이스하키 경기에 선수로써 참가할 정도로 건강을 자랑했던 스포츠맨 푸틴은 러시아 국가원수로써 열렬한 백신 지지자였다!
자국 백신 스푸트니크 1,2차를 작년말 접종했고, 그것도 모자라 임상중인 코에 뿌리는 백신까지 접종했던 그야말로 백신만세주의자였던 것이다!
당시 기사는 그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자랑하고 있다.
푸틴 "러시아 부스터샷 맞고 코에 뿌리는 백신까지 접종..아무 문제없어"
(2022. 11.25)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125000018
하지만 몇달이 지나, 나는 새도 떨어뜨릴 독재권력을 가졌던 푸틴도 주사바늘에 결국 쓰러지는가?
백신이 대통령 킬러인가?
곳곳에 푸틴역시 혈액암에 걸려 위중하단 소식들이 외신에 전해진다.
고 전두환 대통령이나 푸틴이나 작년까지 정정했다는데, 코로나 백신 접종 몇달뒤에, 공교롭게 모두 혈액암이 유발되었으니, 이 시간적 밀접성은 참으로 공교로운 것이다.
2015년도 날카롭던 인상에 비하면 참 푸틴도 둥글어졌다.
요새 언론들은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이야기하는 것에 유독 자크를 닫은 듯하다.
진실과 양심의 언론이 아니라, 자본과 선전의 도구로 활용되는 미디어로 전락한 것을 보면 그저 유다가 은화 30냥에 신의 아들을 팔듯, 자국민이 월급봉투와 보너스에 자국민을 파는 일에 혈안들이니,
결국 대중들 스스로 이러한 우연히 일어나는 일들을 잘 살펴서, 스스로 판단할수 밖에 없다.
필자가 어떤 사람에게 만약...
"에이, 코로나 백신이라 쳐맞아라!" 라고 침을 탁 뱉고 이야기한다면,,
사실상 그건 그 사람을 악독하게 저주하는 일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어떤 사람이 어떤 국가 지도자나 대통령이 마음에 안든다면, 회사 대표가 마음에 안든다면, 그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으라고 하라!
그 대통령이 백신이 좋다하고 적어도 국민에게 장려하고 있다면,
혹은 그 회사 대표가 직원들에게 무조건 백신을 맞으라고 임직원 강령을 강요하고 있다면,
적어도 그는 그것을 기분나쁘게 받아들일 이유는 없을 것이다.
푸틴의 열병식때 러시아 전장병들은 백신을 맞아야 했다.
지도자의 독단때문에, 많은 젊은 장병들도 부작용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그들은 전쟁이 아니라, 백신의 주사바늘에 쓰러질 것이다.
사탄이 온천하를 꾀어, 만국의 백성들을 주사바늘로 인질로 삼는구나!
글을 마친다. [2022. 5m. 18d, 오전 10시 38분, Charlie Conspiracy]